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우정의 문집)
황지중앙초등학교 12기 문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초등학교 졸업한 지 40여 년이 훌쩍 지났다.
우린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기도 했다.
한바탕 살고 보니 아프기도 하고 흰머리도 생기고 주름도 생겼다.
쉿! 조용, 조용히 가만 밑줄 그어 본다.
살아온 날에 긋는 밑줄임을 알 듯 모를 듯 다가올 날에 기대어 긋는다.
문집의 제목은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이다.
친구들과 그 다음 말을 이어가며 살아가고 싶기에…
언어가 있음에도 눈빛으로 전하는 말은 얼마나 포근하고 애잔한가.
오래 전 읽은 시집처럼
골목 안 문 닫힌 단골 카페 같은…
화이팅!
우리 해냈다. 함께여서
우정은 힘이어서
우리가 한 계절 겹쳐 본 시간이 여기에
예쁜 것도 예쁘고, 굽은 것도 예쁘고 곧은 것도 예쁘고 모두
충분히 쌓인 눈물이었다.
친구야…
수많은 말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오래 보자.
우리의 첫 우정의 문집을 축하하며…
2023년 꽃들 팡파레 황홀한 봄
- 김해든
우린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기도 했다.
한바탕 살고 보니 아프기도 하고 흰머리도 생기고 주름도 생겼다.
쉿! 조용, 조용히 가만 밑줄 그어 본다.
살아온 날에 긋는 밑줄임을 알 듯 모를 듯 다가올 날에 기대어 긋는다.
문집의 제목은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이다.
친구들과 그 다음 말을 이어가며 살아가고 싶기에…
언어가 있음에도 눈빛으로 전하는 말은 얼마나 포근하고 애잔한가.
오래 전 읽은 시집처럼
골목 안 문 닫힌 단골 카페 같은…
화이팅!
우리 해냈다. 함께여서
우정은 힘이어서
우리가 한 계절 겹쳐 본 시간이 여기에
예쁜 것도 예쁘고, 굽은 것도 예쁘고 곧은 것도 예쁘고 모두
충분히 쌓인 눈물이었다.
친구야…
수많은 말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오래 보자.
우리의 첫 우정의 문집을 축하하며…
2023년 꽃들 팡파레 황홀한 봄
- 김해든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꽃이 먼저 알아낸 슬픔과 한
- 강형철·시인 문학박사
황지 중앙초등학교 12기 동창생들의 문집을 읽으며 생각한 일은 글쓰기에 조금 익숙하거나 서툰 사람이 있을 뿐이지 글들에 얹혀있는 사람살이의 모습은 모두 비슷하게 감동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거기에는 글을 쓴 사람들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는 빛나는 순간들이 내재되어 있어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은 글로 상찬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쨌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왔으며, 또 혼신의 힘으로 살고 있고,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인간의 희로애락 애오욕의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물론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과 생각 중에서도 기뻐하고 슬퍼하는 모습이 도드라질 뿐이며, 오랫동안 떨어져 자기 몫의 삶을 살고 서로를 만나게 되니 즐겁고 신이 난 모습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서로 간에 우애를 다지는 데는 이만한 경사도 없겠구나라는 공감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마음을 다해 문집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의 발간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 강형철·시인 문학박사
황지 중앙초등학교 12기 동창생들의 문집을 읽으며 생각한 일은 글쓰기에 조금 익숙하거나 서툰 사람이 있을 뿐이지 글들에 얹혀있는 사람살이의 모습은 모두 비슷하게 감동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거기에는 글을 쓴 사람들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는 빛나는 순간들이 내재되어 있어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은 글로 상찬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쨌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왔으며, 또 혼신의 힘으로 살고 있고,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인간의 희로애락 애오욕의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물론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과 생각 중에서도 기뻐하고 슬퍼하는 모습이 도드라질 뿐이며, 오랫동안 떨어져 자기 몫의 삶을 살고 서로를 만나게 되니 즐겁고 신이 난 모습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서로 간에 우애를 다지는 데는 이만한 경사도 없겠구나라는 공감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마음을 다해 문집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의 발간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목차
목차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
차례
축사
꽃이 먼저 알아낸 슬픔과 한 - 강형철 … 4
문집을 내며
우리는 - 김해든… 11
우정의 문집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
강명숙
건강검진… 21
공정숙
바다… 23
친구 … 24
시간… 26
구석수
갱년기… 28
나는 할머니… 29
우리집 막내… 30
김경희
나의 투병 생활… 32
김경희
친구야 사랑해 … 35
이쁜 엄마… 38
김동수
신호등 앞에서 우리… 40
김동한
죤만이 큰만이… 42
엄마 미안해 … 43
보래요 … 44
그립다… 45
김명주
딸과의 외출… 47
나의 봄… 49
난 봄이 좋다 … 50
김순락
너와 나 … 52
봄이왔네 … 53
김영도
동창회를 돌아보며 … 55
김은숙
저녁 한 때 … 58
친구… 59
김재상
못 돼먹은 녀석들… 61
멋지게… 63
보드카하야비치 옴베리또세베리… 64
김정미
마음… 67
바라보다 눈물이… 68
기대… 69
느낌… 70
웃음… 71
김해든
닮다… 73
따뜻한 약속 … 74
김형복
세월에게 … 78
체온… 79
남상미
드럼 에피소드 … 81
남정숙
나는 나 … 88
류강숙
감사… 91
말… 92
봄을 닮은 그리움… 93
박근영
네모에서 동그라미로… 95
박미혜
1월 1일 … 99
그리움 1… 100
그리움 2… 101
6월과 7월… 102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103
박손미
내 자영업의 무모한 텍스트… 105
박춘선
날씨… 108
사진… 110
햇님이 방글방글 … 112
새벽… 113
송윤정
사랑하는 딸 현아에게… 115
유거종
친구라 하네 … 118
유맹수
그대로도 괜찮아… 120
윤진희
창밖은 봄 … 122
이동수
그때는 몰랐습니다… 125
이동우
퇴원을 하며… 127
낙엽이 희망이라고 아무도 말 하지 않는다… 129
두문동재를 그리워하며… 130
매봉산 바람의 언덕… 132
함백산의 봄… 134
이석이
가로등 … 138
우산… 139
일기… 140
이영옥
친구… 143
나… 144
이옥순
랜덤 박스 … 146
커피 한 잔 … 147
이현규
우리는 … 149
S라는 여자 … 150
이효원
짝꿍… 152
댄스… 153
등에 짐… 154
진동숙
안부
사노라면… 157
최복녀
달력… 159
우리 동네 좋은 동네 … 160
최양란
열정을 끓이다 … 163
2023년 나는 … 164
최성화
관계… 166
오늘도 난 … 167
최은희
은희 … 170
봄이 오는 건가… 171
친구… 172
최한미
우리는 친구… 175
한현옥
봄 편지 … 177
우정의문집
친구의 친구
박은영- 김해든의 친구
꽃 길 … 185
남윤서 - 김해든의 친구
내사랑 금순씨… 187
비상… 189
이은숙 - 공정숙의 친구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흘러 가고 있는 일상 … 192
금요일… 194
오늘은 내가 주인공 … 196
오늘… 198
우정의문집
포토에세이… 199
구석수
이석이
차례
축사
꽃이 먼저 알아낸 슬픔과 한 - 강형철 … 4
문집을 내며
우리는 - 김해든… 11
우정의 문집
우린 이렇게 눈빛만으로도
강명숙
건강검진… 21
공정숙
바다… 23
친구 … 24
시간… 26
구석수
갱년기… 28
나는 할머니… 29
우리집 막내… 30
김경희
나의 투병 생활… 32
김경희
친구야 사랑해 … 35
이쁜 엄마… 38
김동수
신호등 앞에서 우리… 40
김동한
죤만이 큰만이… 42
엄마 미안해 … 43
보래요 … 44
그립다… 45
김명주
딸과의 외출… 47
나의 봄… 49
난 봄이 좋다 … 50
김순락
너와 나 … 52
봄이왔네 … 53
김영도
동창회를 돌아보며 … 55
김은숙
저녁 한 때 … 58
친구… 59
김재상
못 돼먹은 녀석들… 61
멋지게… 63
보드카하야비치 옴베리또세베리… 64
김정미
마음… 67
바라보다 눈물이… 68
기대… 69
느낌… 70
웃음… 71
김해든
닮다… 73
따뜻한 약속 … 74
김형복
세월에게 … 78
체온… 79
남상미
드럼 에피소드 … 81
남정숙
나는 나 … 88
류강숙
감사… 91
말… 92
봄을 닮은 그리움… 93
박근영
네모에서 동그라미로… 95
박미혜
1월 1일 … 99
그리움 1… 100
그리움 2… 101
6월과 7월… 102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103
박손미
내 자영업의 무모한 텍스트… 105
박춘선
날씨… 108
사진… 110
햇님이 방글방글 … 112
새벽… 113
송윤정
사랑하는 딸 현아에게… 115
유거종
친구라 하네 … 118
유맹수
그대로도 괜찮아… 120
윤진희
창밖은 봄 … 122
이동수
그때는 몰랐습니다… 125
이동우
퇴원을 하며… 127
낙엽이 희망이라고 아무도 말 하지 않는다… 129
두문동재를 그리워하며… 130
매봉산 바람의 언덕… 132
함백산의 봄… 134
이석이
가로등 … 138
우산… 139
일기… 140
이영옥
친구… 143
나… 144
이옥순
랜덤 박스 … 146
커피 한 잔 … 147
이현규
우리는 … 149
S라는 여자 … 150
이효원
짝꿍… 152
댄스… 153
등에 짐… 154
진동숙
안부
사노라면… 157
최복녀
달력… 159
우리 동네 좋은 동네 … 160
최양란
열정을 끓이다 … 163
2023년 나는 … 164
최성화
관계… 166
오늘도 난 … 167
최은희
은희 … 170
봄이 오는 건가… 171
친구… 172
최한미
우리는 친구… 175
한현옥
봄 편지 … 177
우정의문집
친구의 친구
박은영- 김해든의 친구
꽃 길 … 185
남윤서 - 김해든의 친구
내사랑 금순씨… 187
비상… 189
이은숙 - 공정숙의 친구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흘러 가고 있는 일상 … 192
금요일… 194
오늘은 내가 주인공 … 196
오늘… 198
우정의문집
포토에세이… 199
구석수
이석이
저자
저자
황지중앙초등학교 12기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