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 묻어둔 그별(인향문단 시선 32)
김은영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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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노을 속에 묻어둔 그별을 펴내며
2집 “내 노래 날개 있다면”에 이어 3집 “노을 속에 묻어둔 그별”을 출간하면서 감회가 새롭다.
숨 가쁘게 살아온 날들이 내리달리기 시작한지 34년 만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엄청난 충격과 고통, 그리고 트라우마… 많은 시간 우울증으로 시달리다가 아들과 며느리, 남편과 싱가포르를 다녀온 후 모든 것들을 떨쳐 낼 수가 있었다.
세상 속으로 뛰어가는 연습을 수백 번 해봤지만 시계는 내가 빨리 가고 싶어 한다고 빨리 따라오지 않더라는 것을 느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세월은 같이 손잡고 간다고 나도 가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교통사고가 크게 나고부터 알았다.
4개월 입원하는 동안에 집에 다시 못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세상 사람들도 내 가족도 그대로 잘 살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고생을 겪었는지 고통을 참고 견디는 동안 지옥이 따로 없었다. 병원에서 환자가 텃세를 부려서 자신과 싸우는 나를 혈압이 187까지 올라가게 스트레스를 주었고 눈물을 쏟아내듯 어마 무시한 싸움을 하던 중에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 입원했던 병원장과 한의사 교수님이 다독여 주시는 말씀에 힘을 얻을 수가 있었다. 상담이 필요한 나에게 돌보아주신 인턴선생님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날마다 추위 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서 세상밖에 일을 이야기 해주고 지켜준 남편 또한 고마웠다. 반찬과 건강식품 그리고 좋은 음식을 챙겨준 우리 막내 여동생에게 고맙다 말 전하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힘내라고 격려해 주시고 문자와 동영상을 보내주신 집사님, 장로님께도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 어찌 표현을 글로 다 할 수 있겠는가!
3집에는 “특별히 하나님이 나에게 안 계셨다면” 이라는 전제를 엿볼 수 있을 만큼 나의 삶은 최대의 위기가 왔었기에 3집은 나에게 엄청난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지수가 삶을 주관한다고 하지만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기본이라 생각한다. 느긋하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걸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해야지”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지 다짐도 해본다.
이번 시집을 내면서 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인내함으로 감당할 시험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참 아깝지만 현실을 받아드리는 연습을 하고 또한 인생의 큰 걸림돌에서 오뚝이처럼 일어나면서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다시 조금 더 성장했다는 것도 알았다.
끝으로 나를 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두 아들에게도 남편에게도 고맙고 감사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영광을 돌려본다.
노을 속에 묻어둔 그별을 펴내며
2집 “내 노래 날개 있다면”에 이어 3집 “노을 속에 묻어둔 그별”을 출간하면서 감회가 새롭다.
숨 가쁘게 살아온 날들이 내리달리기 시작한지 34년 만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엄청난 충격과 고통, 그리고 트라우마… 많은 시간 우울증으로 시달리다가 아들과 며느리, 남편과 싱가포르를 다녀온 후 모든 것들을 떨쳐 낼 수가 있었다.
세상 속으로 뛰어가는 연습을 수백 번 해봤지만 시계는 내가 빨리 가고 싶어 한다고 빨리 따라오지 않더라는 것을 느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세월은 같이 손잡고 간다고 나도 가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교통사고가 크게 나고부터 알았다.
4개월 입원하는 동안에 집에 다시 못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세상 사람들도 내 가족도 그대로 잘 살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고생을 겪었는지 고통을 참고 견디는 동안 지옥이 따로 없었다. 병원에서 환자가 텃세를 부려서 자신과 싸우는 나를 혈압이 187까지 올라가게 스트레스를 주었고 눈물을 쏟아내듯 어마 무시한 싸움을 하던 중에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 입원했던 병원장과 한의사 교수님이 다독여 주시는 말씀에 힘을 얻을 수가 있었다. 상담이 필요한 나에게 돌보아주신 인턴선생님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날마다 추위 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서 세상밖에 일을 이야기 해주고 지켜준 남편 또한 고마웠다. 반찬과 건강식품 그리고 좋은 음식을 챙겨준 우리 막내 여동생에게 고맙다 말 전하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힘내라고 격려해 주시고 문자와 동영상을 보내주신 집사님, 장로님께도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 어찌 표현을 글로 다 할 수 있겠는가!
3집에는 “특별히 하나님이 나에게 안 계셨다면” 이라는 전제를 엿볼 수 있을 만큼 나의 삶은 최대의 위기가 왔었기에 3집은 나에게 엄청난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지수가 삶을 주관한다고 하지만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기본이라 생각한다. 느긋하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걸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해야지”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지 다짐도 해본다.
이번 시집을 내면서 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인내함으로 감당할 시험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참 아깝지만 현실을 받아드리는 연습을 하고 또한 인생의 큰 걸림돌에서 오뚝이처럼 일어나면서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다시 조금 더 성장했다는 것도 알았다.
끝으로 나를 시의 세계로 이끌어준 두 아들에게도 남편에게도 고맙고 감사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영광을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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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노을 속에 숨겨둔 그별]를 펴내며…4
1장
꽃에 새겨진 이름들
꿈…12
뒷동산…13
게들의 행진…14
꽃에 새겨진 이름들…15
언어폭력…16
비밀…17
여유…18
동행…19
그런 사람…20
이제 철드나보다…21
노을아…22
불면증…23
내 마음대로 살거야…24
여자의 푸념…25
친구…26
잔잔한 향기…27
중독…28
외로운 양치기 고독…29
내일은 없다…30
조금만 참을걸…31
사랑…32
눈꺼풀…33
공중전화…34
그 여자…35
달력에게…36
당신은 빠져봤나요…37
나도 꽃이고 싶다…38
미움…39
사람꽃…40
세계에서 제일 긴 밤…41
빈 의자…42
빈틈…43
어떤 사람…44
일중독…45
내가 웃는 것은…46
왕따…47
웃음이 나서…48
작은 행복…49
지금…50
내가 사는 법…51
너의 곁으로…52
그곳에 가면…53
뉴스…54
고향의 밤…55
이상한 봄…56
박경리 선생님…57
꽃길…58
죽일 놈의 외로움…59
꽃들이여…60
화낼 일인가…61
세상의 그림…62
그만 내려 놔요想念…63
꽃이 예쁜 것은…64
너는…65
소리 없는 죽음…66
해가 뜨면…67
꽃축제…68
나비의 꿈…69
원주역…70
빗소리…71
원주를 자랑합니다…72
2장
봄이 내 마음에
우울증…74
설날…75
긴긴밤이 원수다…76
이게 사는 건가…77
교통사고1…78
교통사고2…79
교통사고3…80
교통사고4…81
사고 후유증…82
3장
함께 한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83
개나리 처녀 노래…84
생일…85
개나리 꽃 보면…86
당신을 위한…87
함께 한다는 것…88
창밖에 물방울…89
두 아들…90
분홍빛…91
형제…92
그렇게 사는 거지 뭐!…93
시어머니를 보내드리면서…94
가족…95
내 아이들의 어린이날…96
걸작…97
엄마 미안해요…98
내 호흡…100
엄마의 걱정이 한없이 내린다…101
어머니…102
아버지의 치매…104
그렇게 가셨다…105
4장
사람보다 귀하리
유언장…108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법…109
4월의 찬미…110
지구상에 펼쳐진 일…111
고맙습니다…112
부정한…113
곤한 마음…114
사람보다 귀하리…115
적당한 것들…116
나는…117
혀가…118
별빛사랑…119
내 아버지…122
충전이 필요한 날엔…124
하나님의 세상으로…126
1장
꽃에 새겨진 이름들
꿈…12
뒷동산…13
게들의 행진…14
꽃에 새겨진 이름들…15
언어폭력…16
비밀…17
여유…18
동행…19
그런 사람…20
이제 철드나보다…21
노을아…22
불면증…23
내 마음대로 살거야…24
여자의 푸념…25
친구…26
잔잔한 향기…27
중독…28
외로운 양치기 고독…29
내일은 없다…30
조금만 참을걸…31
사랑…32
눈꺼풀…33
공중전화…34
그 여자…35
달력에게…36
당신은 빠져봤나요…37
나도 꽃이고 싶다…38
미움…39
사람꽃…40
세계에서 제일 긴 밤…41
빈 의자…42
빈틈…43
어떤 사람…44
일중독…45
내가 웃는 것은…46
왕따…47
웃음이 나서…48
작은 행복…49
지금…50
내가 사는 법…51
너의 곁으로…52
그곳에 가면…53
뉴스…54
고향의 밤…55
이상한 봄…56
박경리 선생님…57
꽃길…58
죽일 놈의 외로움…59
꽃들이여…60
화낼 일인가…61
세상의 그림…62
그만 내려 놔요想念…63
꽃이 예쁜 것은…64
너는…65
소리 없는 죽음…66
해가 뜨면…67
꽃축제…68
나비의 꿈…69
원주역…70
빗소리…71
원주를 자랑합니다…72
2장
봄이 내 마음에
우울증…74
설날…75
긴긴밤이 원수다…76
이게 사는 건가…77
교통사고1…78
교통사고2…79
교통사고3…80
교통사고4…81
사고 후유증…82
3장
함께 한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83
개나리 처녀 노래…84
생일…85
개나리 꽃 보면…86
당신을 위한…87
함께 한다는 것…88
창밖에 물방울…89
두 아들…90
분홍빛…91
형제…92
그렇게 사는 거지 뭐!…93
시어머니를 보내드리면서…94
가족…95
내 아이들의 어린이날…96
걸작…97
엄마 미안해요…98
내 호흡…100
엄마의 걱정이 한없이 내린다…101
어머니…102
아버지의 치매…104
그렇게 가셨다…105
4장
사람보다 귀하리
유언장…108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법…109
4월의 찬미…110
지구상에 펼쳐진 일…111
고맙습니다…112
부정한…113
곤한 마음…114
사람보다 귀하리…115
적당한 것들…116
나는…117
혀가…118
별빛사랑…119
내 아버지…122
충전이 필요한 날엔…124
하나님의 세상으로…126
저자
저자
김은영
상지영서대학교를 졸업�다. (전)예촌문학회 부회장이다. (전)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강원지회장을 했다. (현)등불문학문학회 회장이다. (현) 인향문단 편집위원이다. (현) 애월향기 문학 리더이다. 원주시 문학백일장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내일신문 시민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효석 메밀축제 수필 공모전 입상했다. 한국시낭송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국제문학바탕문인 협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문학바탕 월간지 다수 수록이 있다. 제1시집 [엄마의 비밀(문학바탕)] 출간
제2시집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도서출판 그림책)] 을 출간했다.
제2시집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도서출판 그림책)] 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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