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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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를 위하여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선두적인 학자들이 참여하는방대한 세계사 시리즈 총괄 편집자가 저술한 개론이다. 그래서 제목에 “콘사이스”라는 말이 붙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에서 제시한 새로운 세계사의 방향은 비교적 간단하다. 정치나 전쟁이 아니라 여성과 문화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보자는 것이다. 무기나 전략의 비결보다는 요리와 음식의 비결이, 권력 다툼의 이면보다는 아이 키우기의 이면이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해야한다. 그것이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의 핵심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선두적인 학자들이 참여하는방대한 세계사 시리즈 총괄 편집자가 저술한 개론이다. 그래서 제목에 “콘사이스”라는 말이 붙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에서 제시한 새로운 세계사의 방향은 비교적 간단하다. 정치나 전쟁이 아니라 여성과 문화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보자는 것이다. 무기나 전략의 비결보다는 요리와 음식의 비결이, 권력 다툼의 이면보다는 아이 키우기의 이면이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해야한다. 그것이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의 핵심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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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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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를 위하여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를 위하여 글로벌 시대 세계사도 바뀌어야한다. 서양 중심의 세계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지는 반세기가 넘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체제가 종식된 이후 그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빅히스토리, 지구사 등등 세계 각처에서 새로운 세계사의 대안을 제시했다. 마침내 새로운 시도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선두적인 학자들이 참여하는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를 기획했다.(한국어판은 내년부터 출간된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개요로서, 시리즈 총괄 편집자가 저술한 개론이다. 그래서 제목에 "콘사이스"라는 말이 붙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에서 제시한 새로운 세계사의 방향은 비교적 간단하다. 정치나 전쟁이 아니라 여성과 문화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보자는 것이다. 무기나 전략의 비결보다는 요리와 음식의 비결이, 권력 다툼의 이면보다는 아이 키우기의 이면이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해야한다. 그것이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의 핵심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글로벌 시대,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사
세계 어느 대학교든 역사학과에 세계사 전공은 없다. 중국사나 영국사 혹은 중세사나 근세사 전공은 있어도 세계사는 전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근대 역사학 자체가 각 국가별 역사 연구 체제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근대 역사학의 체제로는 갈수록 현실을 담아내기가 어렵게 되었다. 새로운 세계사는 기존 역사학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빅히스토리, 지구사, 글로벌 히스토리,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 등등 수많은 프레임이 거론되었다. 각각이 추구하는 내용의 방향과 범위는 다양하지만, 공통된 취지는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사, 유럽과 백인 중심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인종을 공평하게 평가하는 세계사를 서술하자는 것이다.
가족과 음식 등 사회문화를 중심으로 보는 세계사
케임브리지 세계사가 제시하는 방향은 문화사다. 문화사는 워낙 다루는 분야가 많다. 노동, 가족, 여성, 젠더, 성별, 어린이, 물질문화, 육체, 정체성, 민족성, 소비 등등의 주제들이 모두 문화사에 속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치나 영웅을 위주로 역사를 서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왕들의 계보, 제국이나 왕국의 계보가 역사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가족의 생활, 시대별 먹거리의 변화, 남녀 차별의 기원과 발전 등 훨씬 더 실생활에 가까운 주제들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과연 이렇게 방대한 스펙트럼을 펼쳐놓고도 통사를 서술할 수 있을까? 그래서 문화사를 중심으로 하는 케임브리지 세계사를 하나의 도전으로 보기도 한다.
방대한 시리즈를 소개하는 개론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는 한 분야를 총괄하는 방대한 개론서 시리즈들을 출간해 왔다. 『케임브리지 중국사』, 『케임브리지 고대사』, 『케임브리지 근세사』 등등이 그러한 시리즈의 일환이다. 세계사 분야를 총괄하고자 기획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도 개론서 시리즈의 하나로, 2015년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는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 고전학, 경제학, 언어학, 사회학, 생물학, 지리학, 지역학 등에서 세계사적 관점으로 연구를 선도하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려 200여 명의 저자들이 참가했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포르투갈, 뉴질랜드, 일본, 스웨덴, 스위스, 싱가포르 등지의 대학 교수들이다. 기획 및 편집 총괄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교수 메리 위스너-행크스가 맡았다. 시리즈 총괄 편집자로서 시리즈 전체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간추린 개론서를 집필했는데, 그 책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다.
참고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한국어판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를 위하여 글로벌 시대 세계사도 바뀌어야한다. 서양 중심의 세계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지는 반세기가 넘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체제가 종식된 이후 그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빅히스토리, 지구사 등등 세계 각처에서 새로운 세계사의 대안을 제시했다. 마침내 새로운 시도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선두적인 학자들이 참여하는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를 기획했다.(한국어판은 내년부터 출간된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개요로서, 시리즈 총괄 편집자가 저술한 개론이다. 그래서 제목에 "콘사이스"라는 말이 붙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에서 제시한 새로운 세계사의 방향은 비교적 간단하다. 정치나 전쟁이 아니라 여성과 문화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보자는 것이다. 무기나 전략의 비결보다는 요리와 음식의 비결이, 권력 다툼의 이면보다는 아이 키우기의 이면이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해야한다. 그것이 글로벌 시대 새로운 세계사의 핵심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글로벌 시대,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사
세계 어느 대학교든 역사학과에 세계사 전공은 없다. 중국사나 영국사 혹은 중세사나 근세사 전공은 있어도 세계사는 전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근대 역사학 자체가 각 국가별 역사 연구 체제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근대 역사학의 체제로는 갈수록 현실을 담아내기가 어렵게 되었다. 새로운 세계사는 기존 역사학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빅히스토리, 지구사, 글로벌 히스토리,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 등등 수많은 프레임이 거론되었다. 각각이 추구하는 내용의 방향과 범위는 다양하지만, 공통된 취지는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사, 유럽과 백인 중심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인종을 공평하게 평가하는 세계사를 서술하자는 것이다.
가족과 음식 등 사회문화를 중심으로 보는 세계사
케임브리지 세계사가 제시하는 방향은 문화사다. 문화사는 워낙 다루는 분야가 많다. 노동, 가족, 여성, 젠더, 성별, 어린이, 물질문화, 육체, 정체성, 민족성, 소비 등등의 주제들이 모두 문화사에 속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치나 영웅을 위주로 역사를 서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왕들의 계보, 제국이나 왕국의 계보가 역사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가족의 생활, 시대별 먹거리의 변화, 남녀 차별의 기원과 발전 등 훨씬 더 실생활에 가까운 주제들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과연 이렇게 방대한 스펙트럼을 펼쳐놓고도 통사를 서술할 수 있을까? 그래서 문화사를 중심으로 하는 케임브리지 세계사를 하나의 도전으로 보기도 한다.
방대한 시리즈를 소개하는 개론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는 한 분야를 총괄하는 방대한 개론서 시리즈들을 출간해 왔다. 『케임브리지 중국사』, 『케임브리지 고대사』, 『케임브리지 근세사』 등등이 그러한 시리즈의 일환이다. 세계사 분야를 총괄하고자 기획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도 개론서 시리즈의 하나로, 2015년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는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 고전학, 경제학, 언어학, 사회학, 생물학, 지리학, 지역학 등에서 세계사적 관점으로 연구를 선도하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려 200여 명의 저자들이 참가했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포르투갈, 뉴질랜드, 일본, 스웨덴, 스위스, 싱가포르 등지의 대학 교수들이다. 기획 및 편집 총괄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교수 메리 위스너-행크스가 맡았다. 시리즈 총괄 편집자로서 시리즈 전체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간추린 개론서를 집필했는데, 그 책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다.
참고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한국어판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서문
CHAPTER 1 포레이저 가족과 농사짓는 가족
유인원(hominid)의 사회와 문화 40
생각하는 인간 56
포레이저의 생활 66
가족, 친족, 종족 73
의례 79
정착 생활과 식물 재배 및 동물 사육 85
경운(耕耘) 농업과 음식물 생산 과정 98
사회적 위계와 성별적 위계 103
신전, 그리고 사고방식의 변화 113
선사 시대의 패턴 116
더 읽어보기 118
CHAPTER 2 도시와 고전 고대 사회
시의 탄생 128
글쓰기를 비롯한 정보 기술 140
국가와 혈통 152
도시와 국가 안에서의 결혼과 가족 163
부족 사회에서의 가족 173
사회적 위계질서와 카스트 179
노예제와 노예 사회 185
텍스트를 통한 종교와 문화의 교류 196
고전 고대의 종말? 215
더 읽어보기 222
CHAPTER 3 상호 교류와 네트워크의 확장
이슬람의 발전 230
무슬림 사회의 분쟁, 다양화, 그리고 융합 237
군인과 노예, 그리고 신분 탈피 244
궁정과 궁정 문화 248
예의범절과 사랑 이야기 258
농장의 확대와 마을 사회 265
유목민 282
도시 생활 288
문화 및 종교 교류의 중심지 307
교역로의 변화와 확장 320
중세 1000년의 시간 328
더 읽어보기 332
CHAPTER 4 새롭게 연결된 세계
질병의 확산 345
식민지, 제국, 무역 353
전쟁 366
식량 작물의 전파 372
육류와 살아 있는 동물의 수출입 381
마약과 여가의 상업화 389
설탕과 노예 무역 399
종교의 변화와 그 결과 405
기독교의 확장과 혼성화 421
식민지 사회에서의 가족과 인종 426
시위, 저항, 혁명 437
근세(초기 근대)와 본격적인 근대 446
더 읽어보기 450
CHAPTER 5 산업화, 제국주의, 불평등
목화, 노예, 석탄 459
산업의 확산과 변화 471
산업 사회에서의 계급, 젠더, 인종, 노동 481
사회 변혁 운동 491
인구 성장과 이주 503
신제국주의 513
전면전과 현대 문화 522
탈식민지화와 냉전 536
해방과 자유화 551
종교의 다양성과 근본주의 560
후기 산업 사회와 빈곤 567
제3천년기 속으로 574
더 읽어보기 583
CHAPTER 1 포레이저 가족과 농사짓는 가족
유인원(hominid)의 사회와 문화 40
생각하는 인간 56
포레이저의 생활 66
가족, 친족, 종족 73
의례 79
정착 생활과 식물 재배 및 동물 사육 85
경운(耕耘) 농업과 음식물 생산 과정 98
사회적 위계와 성별적 위계 103
신전, 그리고 사고방식의 변화 113
선사 시대의 패턴 116
더 읽어보기 118
CHAPTER 2 도시와 고전 고대 사회
시의 탄생 128
글쓰기를 비롯한 정보 기술 140
국가와 혈통 152
도시와 국가 안에서의 결혼과 가족 163
부족 사회에서의 가족 173
사회적 위계질서와 카스트 179
노예제와 노예 사회 185
텍스트를 통한 종교와 문화의 교류 196
고전 고대의 종말? 215
더 읽어보기 222
CHAPTER 3 상호 교류와 네트워크의 확장
이슬람의 발전 230
무슬림 사회의 분쟁, 다양화, 그리고 융합 237
군인과 노예, 그리고 신분 탈피 244
궁정과 궁정 문화 248
예의범절과 사랑 이야기 258
농장의 확대와 마을 사회 265
유목민 282
도시 생활 288
문화 및 종교 교류의 중심지 307
교역로의 변화와 확장 320
중세 1000년의 시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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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새롭게 연결된 세계
질병의 확산 345
식민지, 제국, 무역 353
전쟁 366
식량 작물의 전파 372
육류와 살아 있는 동물의 수출입 381
마약과 여가의 상업화 389
설탕과 노예 무역 399
종교의 변화와 그 결과 405
기독교의 확장과 혼성화 421
식민지 사회에서의 가족과 인종 426
시위, 저항, 혁명 437
근세(초기 근대)와 본격적인 근대 446
더 읽어보기 450
CHAPTER 5 산업화, 제국주의, 불평등
목화, 노예, 석탄 459
산업의 확산과 변화 471
산업 사회에서의 계급, 젠더, 인종, 노동 481
사회 변혁 운동 491
인구 성장과 이주 503
신제국주의 513
전면전과 현대 문화 522
탈식민지화와 냉전 536
해방과 자유화 551
종교의 다양성과 근본주의 560
후기 산업 사회와 빈곤 567
제3천년기 속으로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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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메리워스너 행크스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 유럽 근세사 및 세계사 연구자이며, 특히 젠더, 여성, 가족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럽 근세, 1450-1789》, 《유럽 근세의 여성과 젠더》, 《근세 기독교와 성》, 《세계사적 관점에서 본 젠더 문제》, 《여행의 시대, 1350-1600》 등이 있다. 2015년에 출간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책임편집을 맡았다. 이 시리즈에는 데이비드 크리스천, 제리 벤틀리 등 전 세계에서 200여 명의 선도적인 세계사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기획을 총괄했던 저자는 시리즈의 개론서 격으로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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