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확산(케임브리지 세계사 2)
대륙별 구석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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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구석기 시대 연구의 최전선을 확인하는 책
구석기 시대_돌이 전부가 아니었다.
문헌자료가 기록되기 훨씬 전, 인류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석기 시대. 한때 이 시대는 남겨진 돌 도구(석기)를 위주로 접근했고, 그래서 이름도 구석기시대였지만, 과학의 발달 덕분에 이제는 사태가 달라졌다. 당연히 돌이 전부가 아니었다. 비교언어학은 고고학 못지 않은 언어학적 층서를 밝혀냈고, 해저코어 추출로 심해나 빙하 속에 갇혀 있던 산소농도를 측정하여 기온변화를 밝혔으며, 토기에 스며든 음식물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여 고인류이 식생활을 밝혀냈다. 손가락 뼈 하나에서 DNA를 추출하여 호모사피엔스 혼종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난 것보다 미스터리가 많이 남아있는 구석기 시대, 연구의 최전선을 이 책이 보여준다.
구석기 시대_돌이 전부가 아니었다.
문헌자료가 기록되기 훨씬 전, 인류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석기 시대. 한때 이 시대는 남겨진 돌 도구(석기)를 위주로 접근했고, 그래서 이름도 구석기시대였지만, 과학의 발달 덕분에 이제는 사태가 달라졌다. 당연히 돌이 전부가 아니었다. 비교언어학은 고고학 못지 않은 언어학적 층서를 밝혀냈고, 해저코어 추출로 심해나 빙하 속에 갇혀 있던 산소농도를 측정하여 기온변화를 밝혔으며, 토기에 스며든 음식물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여 고인류이 식생활을 밝혀냈다. 손가락 뼈 하나에서 DNA를 추출하여 호모사피엔스 혼종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난 것보다 미스터리가 많이 남아있는 구석기 시대, 연구의 최전선을 이 책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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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두 번째 책으로, 구석기 시대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며, 각 대륙별 구석기 문화의 전모를 개괄한다.
구석기 시대 연구의 최전선
돌로 만든 도구(석기)는 다른 어떤 유물보다 오래 남기 때문에 구석기 시대 연구는 돌 도구의 양식 비교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법들이 발달하였다. 이 책에서는 언어학, 생물학, 기후학 등 다른 분과 학문의 발달이 가져온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개괄하며, 그 연구 성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고인류의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땅히 유럽보다 아프리카가 중요하다
구석기 연구는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한때는 유럽이 인류의 기원지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인류의 고향이 아프리카라는 사실은 진작에 밝혀졌다. 그러나 아프리카 발굴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 공백을 메워준 성과는 언어학에서 나왔다. 역사언어학에서는 전세계 언어의 계통을 분류하고, 어근을 추적하여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언어가 갈라졌는지를 밝혀서 이를 고고학과 대조하였다. 그래서 구석기인들이 사용했던 어휘를 통해 그들의 식량, 생활양식, 동물과의 관계 등을 폭넓게 밝혀내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구석기 시대의 생활양식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인간은 기후의 산물이었다.
기후학은 구석기 시대 연구에서 언어학 못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심해의 바닥층이나 빙하를 뚫어 코어를 추출함으로써 수백만 년 동안 지구의 기후 변화를 파악한 결과, 기후와 구석기 문화는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은 약 20만 년 전이지만, 생활양식에 뚜렷한 변화가 발생한 시기는 약 10만 년 전이었고, 그 변화의 원인은 당시의 기후 변화였다. 그래서 심지어 "인간은 추위의 산물"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후에도 인류의 이동과 확산의 계기에 기후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파악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학적 연구 성괄는 구석기의 놀라운 비밀들을 밝혀주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소개
시리즈 편집 총괄_메리 위스너-행크스
(Merry E.Wiesner-Hanks)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활발한 연구가 펼쳐지고 있는 세계사 분 야를 새롭게 개괄하는 권위 있는 개론이다. 세계사 및 지구사의 최근 연구 경향을 반영함으로써 포괄하는 시간적 범위를 확대했으며, 문헌 기록 이후의 역사뿐 아니라 인류의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했다.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과 학문에서 선도적인 연구 업적을 내는 필자들을 섭외했고, 200명 이상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오늘날까지 인류의 과거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세계사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시공간적 범위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시리즈의 각 권에서는 지역별 연구, 주제별 연구, 비교 연구의 성과를 수록했으며, 사례 연구를 더하여 넓은 시각의 연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 이런 점이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특징이라 하겠다.
더 자세한 시리즈 소개는 다음 홈페이지 참조
www.sowadangCWH.weebly.com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두 번째 책으로, 구석기 시대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며, 각 대륙별 구석기 문화의 전모를 개괄한다.
구석기 시대 연구의 최전선
돌로 만든 도구(석기)는 다른 어떤 유물보다 오래 남기 때문에 구석기 시대 연구는 돌 도구의 양식 비교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법들이 발달하였다. 이 책에서는 언어학, 생물학, 기후학 등 다른 분과 학문의 발달이 가져온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개괄하며, 그 연구 성과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고인류의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땅히 유럽보다 아프리카가 중요하다
구석기 연구는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한때는 유럽이 인류의 기원지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인류의 고향이 아프리카라는 사실은 진작에 밝혀졌다. 그러나 아프리카 발굴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 공백을 메워준 성과는 언어학에서 나왔다. 역사언어학에서는 전세계 언어의 계통을 분류하고, 어근을 추적하여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언어가 갈라졌는지를 밝혀서 이를 고고학과 대조하였다. 그래서 구석기인들이 사용했던 어휘를 통해 그들의 식량, 생활양식, 동물과의 관계 등을 폭넓게 밝혀내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구석기 시대의 생활양식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인간은 기후의 산물이었다.
기후학은 구석기 시대 연구에서 언어학 못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심해의 바닥층이나 빙하를 뚫어 코어를 추출함으로써 수백만 년 동안 지구의 기후 변화를 파악한 결과, 기후와 구석기 문화는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은 약 20만 년 전이지만, 생활양식에 뚜렷한 변화가 발생한 시기는 약 10만 년 전이었고, 그 변화의 원인은 당시의 기후 변화였다. 그래서 심지어 "인간은 추위의 산물"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후에도 인류의 이동과 확산의 계기에 기후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파악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학적 연구 성괄는 구석기의 놀라운 비밀들을 밝혀주었다.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소개
시리즈 편집 총괄_메리 위스너-행크스
(Merry E.Wiesner-Hanks)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활발한 연구가 펼쳐지고 있는 세계사 분 야를 새롭게 개괄하는 권위 있는 개론이다. 세계사 및 지구사의 최근 연구 경향을 반영함으로써 포괄하는 시간적 범위를 확대했으며, 문헌 기록 이후의 역사뿐 아니라 인류의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했다.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과 학문에서 선도적인 연구 업적을 내는 필자들을 섭외했고, 200명 이상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오늘날까지 인류의 과거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세계사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시공간적 범위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시리즈의 각 권에서는 지역별 연구, 주제별 연구, 비교 연구의 성과를 수록했으며, 사례 연구를 더하여 넓은 시각의 연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 이런 점이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특징이라 하겠다.
더 자세한 시리즈 소개는 다음 홈페이지 참조
www.sowadangCWH.weebly.com
목차
목차
CHAPTER 1 서장: 책을 펴내며 (01권에서 이어짐)
CHAPTER 13 농부 탄생 이전: 문화와 기후를 중심으로
CHAPTER 14 고인류: 도구, 언어, 문화
CHAPTER 15 아프리카: 기원전 4만 8000년부터 기원전 9500년까지
CHAPTER 16 구석기 시대의 유럽: 이주와 혁신
CHAPTER 17 아시아 구석기 인류의 확산
CHAPTER 18 오스트레일리아 진출과 정착
CHAPTER 19 플라이스토세 인류의 아메리카 진출
CHAPTER 13 농부 탄생 이전: 문화와 기후를 중심으로
CHAPTER 14 고인류: 도구, 언어, 문화
CHAPTER 15 아프리카: 기원전 4만 8000년부터 기원전 9500년까지
CHAPTER 16 구석기 시대의 유럽: 이주와 혁신
CHAPTER 17 아시아 구석기 인류의 확산
CHAPTER 18 오스트레일리아 진출과 정착
CHAPTER 19 플라이스토세 인류의 아메리카 진출
저자
저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David Christian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시간의 지도: 빅 히스토리 개론(Maps of Time:An Introduction to Big History)》의 저자이며, 빌 게이츠(Bill Gates)와 함께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를 시작했다.
02권 저자 목록
데이비드 크리스천(David Christian),Macquarie University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Felipe Fern?ndez-Armesto), University of
Notre Dame
크리스토퍼 에렛(Christopher Ehret),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존 호페커(John F.Hoffecker),University of Colorado
로빈 덴넬(Robin Dennell),University of Exeter
피터 히스콕(Peter Hiscock),University of Sydney
니콜 웨그스팩(Nicole M.Waguespack),University of Wyoming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시간의 지도: 빅 히스토리 개론(Maps of Time:An Introduction to Big History)》의 저자이며, 빌 게이츠(Bill Gates)와 함께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를 시작했다.
02권 저자 목록
데이비드 크리스천(David Christian),Macquarie University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Felipe Fern?ndez-Armesto), University of
Notre Dame
크리스토퍼 에렛(Christopher Ehret),University of California,Los Angeles
존 호페커(John F.Hoffecker),University of Colorado
로빈 덴넬(Robin Dennell),University of Exeter
피터 히스콕(Peter Hiscock),University of Sydney
니콜 웨그스팩(Nicole M.Waguespack),University of Wy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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