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 이야기
강명수 소설
일곱 살 아이가 공원의 독수리 조각상에게 히포라는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둘만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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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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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
둘만의 평생 우정 이야기
일곱살 아이 '바다'가 공원의 독수리 조각상에게 말을 걸면서 둘만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아이는 독수리 조각상에게 히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날고 싶지만 날지 못하는 히포에게 세상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 이야기를 들으며 날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는 히포. 그러나 아이가 찾아오는 날은 점점 뜸해진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바다'는 바빠지고 둘은 사소한 오해로 등지게 된다.
오랜 세월이 흘러 공원이 재개발되면서 폐기 처분될 위기에 놓인 히포는 쓰레기장으로 향하는 트럭 위에서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구경한다.
뒤늦게 재개발 소식을 들은 히포는 쓰레기장을 뒤져 히포를 찾아내어 둘은 수십 년 만에 재회하고, 평소 "바다가 보고 싶다"는 히포를 위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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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전역 후 대학을 휴학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기억에 남을 만큼 선명한 꿈을 꾼 이후로,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 그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만 하다 보니 지칠 때가 많았고 그럴 때마다 틈틈이 글을 쓴다. 머릿속에 생각이 떠오르면 스토리를 만들고 노트에 적었다. 그저 순간 떠오르는 단상들을 혼자 연결해 보는 정도였을 뿐 한 번도 완결을 하지는 못했다. 처음으로 완성한 작품 <히포 이야기>로 2018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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