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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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퇴계로 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대형 화재가 났다. 그 사고로 6살 아이 6명이 숨지고 7명이 큰 화상을 입은 대형 참사였다. 그 화재의 생존자 중 한 명인 저자가 자신이 겪은 고통과 그 치유 과정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30년 간 40번의 수술을 견뎌내며 아픔과 절망,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2018년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에세이 부문 당선작.
2018년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에세이 부문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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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섯 살 때 유치원 화재로 입은 심각한 화상,
30년 동안 40번의 뼈를 깎는 수술의 고통.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희망을 얘기한다
여섯 살 때 유치원 화재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병원에서는 아이를 포기하라고 얘기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심각한 화재를 치료할 수도 없고, 설령 치료한다 해도 심한 화상 흉터를 가지고 사회의 냉대를 받으며 살아갈 수 없을 거라며.
그러나 부모님은 포기하지 않았고, 일곱 살 아이는 혼자 태평양을 건너 화와이 화상전문 병원으로 갔다. 뼈를 깎는 듯한 수술과 재활, 아이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고통의 세월을 견뎌냈다. 30년 동안 40번의 수술, 그래도 얼굴과 온몸에는 상처가 남아 있다. 때론 숨고 싶다가, 때론 용기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숨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자신의 얘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리고 가장 큰 위로는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썼다.
30년 동안 40번의 뼈를 깎는 수술의 고통.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희망을 얘기한다
여섯 살 때 유치원 화재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병원에서는 아이를 포기하라고 얘기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심각한 화재를 치료할 수도 없고, 설령 치료한다 해도 심한 화상 흉터를 가지고 사회의 냉대를 받으며 살아갈 수 없을 거라며.
그러나 부모님은 포기하지 않았고, 일곱 살 아이는 혼자 태평양을 건너 화와이 화상전문 병원으로 갔다. 뼈를 깎는 듯한 수술과 재활, 아이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고통의 세월을 견뎌냈다. 30년 동안 40번의 수술, 그래도 얼굴과 온몸에는 상처가 남아 있다. 때론 숨고 싶다가, 때론 용기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숨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자신의 얘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리고 가장 큰 위로는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썼다.
목차
목차
글을 시작하며
로코모코
1장 유치원 화재
불이 나던 날
우리 엄마
치료
치유
2장 혼자 견디는 날들
병원 생활
일기
모나미 볼펜
춘천 가는 열차
가족과의 이별
3장 하와이 병원 생활
슈라이너스 병원
입양 제의
슈라이너스 학교
따뜻한 말
밥친구
4장 그리운 한국으로
가족 곁으로
입학식
포크댄스
가난한 우리 집
5장 다시 하와이로
홈스테이
예수성심학교
봉사활동
코메나카 선생님
하와이 주립대학교
6장 언제나 어디서나
소울 메이트
가족의 힘
고척동 생활
그림책 꽃밭
해바라기 모임
7부 함께하는 세상
나눔의 기쁨
마라톤 대회
멘토링
꿈
세상에 하고픈 말
글을 마치며
로코모코
1장 유치원 화재
불이 나던 날
우리 엄마
치료
치유
2장 혼자 견디는 날들
병원 생활
일기
모나미 볼펜
춘천 가는 열차
가족과의 이별
3장 하와이 병원 생활
슈라이너스 병원
입양 제의
슈라이너스 학교
따뜻한 말
밥친구
4장 그리운 한국으로
가족 곁으로
입학식
포크댄스
가난한 우리 집
5장 다시 하와이로
홈스테이
예수성심학교
봉사활동
코메나카 선생님
하와이 주립대학교
6장 언제나 어디서나
소울 메이트
가족의 힘
고척동 생활
그림책 꽃밭
해바라기 모임
7부 함께하는 세상
나눔의 기쁨
마라톤 대회
멘토링
꿈
세상에 하고픈 말
글을 마치며
저자
저자
나하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유치원 화재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화상 치료를 위해 하와이에 건너가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하와이 주립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30년 동안 40번의 수술을 받았고 여전히 얼굴과 몸에는 흉터가 남아 있지만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비로소 마음을 풀었습니다. 지금은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면서 한신대학교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둥근 해가 뜰까요?>로 2018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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