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달린다
김하라 소설
혼자 남겨지는 게 싫다. 혼자인 느낌도 싫고. 상실과 치유를 얘기하는, 한 치의 틈조차 허용하지 않는 밀도 있는 소설. 2018 경기 히든작가 소설 부문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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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혜림은 친구, 직장동료들로부터 "괜찮아?"라는 위로와 염려 섞인 말을 들으며 왜 자신이 그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혼란스럽다. 컴컴한 욕실에서 절연테이프로 입을 막고 온몸의 구멍을 솜으로 틀어막고 욕조 물속으로 깊이 침잠한다. 미수에 그친 소동 이후 가족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리고 자신도 의식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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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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