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노예로 삼아주세요 1(노블엔진(Novel Engine))
나승규의 라이트노벨 『나를 노예로 삼아주세요』 제1권. 한심하지만 착한 호구인 ‘나’와 막나가지만 진지함 가득한 변태인 ‘버들’ 등, 현실에 있을 법하면서도 유쾌하게 희화된 캐릭터들이, ‘나’의 짝사랑을 둘러싸고 벌이는 독특한 하이텐션의 러브코미디이다. 어브노말한 발언들이 마구 폭주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상처나 아픔으로 엇나간 이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청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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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시 당신을 선택한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당신은 DNA부터 호구예요. 인간 ATM이랄까요."
흔히 미친 사람 머릿속에는 꽃이 피어있다고들 하지. 그런 의미에서 '버들'이라는 여자애는 머릿속이 만년 화훼박람회 중일 거다. 다짜고짜 남의 집에 찾아와 바바리코트를 펼치질 않나(물론 안은……), 섬뜩할 정도로 스토킹을 해대질 않나(어쩐지 쓰레기들이 사라지더라),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를 노예로 삼아달라고 하질 않나(변태는 사절이라고!)??무엇보다 저런 실례되는 말이나 하고 말이지. 자기는 변태 주제에!
글쎄, 내가 소꿉친구인 '솔'을 짝사랑하는 게 뭐가 잘못인데? 어차피 그 녀석에게는 슈퍼프리미엄친아급 남자친구인 '예인'이 있단 말이다. 나도 도리라던가 수준이란 게 뭔지 안다. 내가 뭐 대시하겠다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로서 같이 놀아주는 게 이상한 거냐고.
……잠깐. 왜 남이 버린 영수증을 모아놓고 있는 거냐? 이 스토커, 그걸로 통계내지 마?!
변태가 전수하는 호구 탈출 Step By Step! 호구와 변태가 그려내는 어브노말 청춘 그래피티 제1탄!
작품소개
한심하지만 착한 호구인 '나'와 막나가지만 진지함 가득한 변태인 '버들' 등, 현실에 있을 법하면서도 유쾌하게 희화된 캐릭터들이, '나'의 짝사랑을 둘러싸고 벌이는 독특한 하이텐션의 러브코미디. 어브노말한 발언들이 마구 폭주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상처나 아픔으로 엇나간 이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청춘 이야기이다. 짝사랑의 아픔이 있거나, 나는 호구가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필독을 권유!
목차
목차
2 = ATM은 핑크빛 연애를 꿈꾸는가?
3 = 솔은 무자비한 어장의 여왕
4 = 어항속에서 파닥거리는 호구들을 위한 안내서
5 = 짝사랑의 끝
6 = 최후의 질문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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