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다 5
풍백 신무협 장편소설
풍백 신무협 장편소설『달이 지다』제5권.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세가의 더려운 오명을 씻고자 죽을 것을 알면서도 등 떠밀려 먼 길을 갔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검을 들어 만천하에 나를 증명할 것이다. 후회해라. 그리고 한탄해라. 내가 반드시 그리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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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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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2장 힘을 키우다
제3장 검각에서
제4장 검왕의 진전
제5장 명성을 얻다
제6장 사람을 얻다
제7장 연합세력
제8장 어이없는 패배
제9장 소림사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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