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돼지가 배달되었습니다(그래요 책이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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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란 선물은 돼지가 아니라 돼지 인형이었어요!”
인형 대신 배달된 100kg 진짜 돼지와 소년 발렌틴의 우당퉁탕 소동극
? “인형 대신 100kg 진짜 돼지가 왔다!” 소년과 돼지의 우당탕 동거 라이프
스페인의 크리스마스인 '동방박사의 날', 소년 발렌틴은 간절히 원하던 돼지 인형 '오스발도' 대신 콩 냄새가 구수하게 나는 100kg짜리 진짜 돼지를 선물로 받습니다. 아파트에서 거대한 돼지와 함께 사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 발렌틴은 동방박사님들께 오늘 밤 '돼지'를 데려가고 인형으로 바꿔 달라는 절박한 편지를 보냅니다. 자신은 꼭 잠들어 있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고요.
하지만 동방박사님들은 답장이 없고, 돼지는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사고를 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돼지 공포증' 있는 엄마 친구 아줌마까지 집에 오시기로 하면서 발렌틴의 일상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발렌틴의 소원대로 돼지가 사라지면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인형 대신 배달된 100kg 진짜 돼지와 소년 발렌틴의 우당퉁탕 소동극
? “인형 대신 100kg 진짜 돼지가 왔다!” 소년과 돼지의 우당탕 동거 라이프
스페인의 크리스마스인 '동방박사의 날', 소년 발렌틴은 간절히 원하던 돼지 인형 '오스발도' 대신 콩 냄새가 구수하게 나는 100kg짜리 진짜 돼지를 선물로 받습니다. 아파트에서 거대한 돼지와 함께 사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 발렌틴은 동방박사님들께 오늘 밤 '돼지'를 데려가고 인형으로 바꿔 달라는 절박한 편지를 보냅니다. 자신은 꼭 잠들어 있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고요.
하지만 동방박사님들은 답장이 없고, 돼지는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사고를 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돼지 공포증' 있는 엄마 친구 아줌마까지 집에 오시기로 하면서 발렌틴의 일상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발렌틴의 소원대로 돼지가 사라지면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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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평단이 극찬한 서간체 동화의 정수!"
웃음 안에 담긴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빛나는 성장 기록
1. 세계적인 권위의 상들이 입증한 작품성
이 책은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The White Ravens 2022)'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스페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한 유머를 넘어 어린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2. 서간체(편지글) 문학이 주는 몰입감과 생생한 재미
주인공 발렌틴이 동방박사님들께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가 마치 발렌틴의 비밀 일기를 엿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박사님들의 실수를 지적하다가도, 어느새 돼지 카르멜로의 매력에 빠져들고, 다시 위기 상황에 부닥쳐 절규하는 발렌틴의 생생한 편지는 서간체 문학의 묘미를 잘 보여 줍니다.
3. 소유가 아닌 '관계'에 대한 따뜻한 질문
발렌틴은 처음에는 돼지 카르멜로를 '잘못 배달된 물건'처럼 여겨 돌려보내려 애씁니다.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녀석의 체온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눈을 맞추면서 카르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진정한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생명을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4.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삽화
100kg의 육중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돼지 카르멜로와 당황하면서도 씩씩하게 대처하는 발렌틴, 그리고 개성 넘치는 주변 인물들이 알베르토 디아스의 재치 있는 그림체와 만나 생명력을 얻었습니다. 텍스트와 그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글 읽기에 서툰 아이들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심사평
서간체(편지글) 형식의 소설은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형식입니다. 『100kg 돼지가 배달이었습니다(원제: Hay que salvar a Carmelo)』는 이 희귀한 장르를 보여 주는 아주 훌륭한 예시입니다.
이 소설에는 편지를 쓰는 한 명의 주인공 소년 '발렌틴'과, 세 명의 수신인이 등장합니다. 수신인은 바로 스페인에서 전통적으로 1월 6일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주는 '동방박사'들입니다.
발렌틴은 장난감 돼지 인형을 원했지만, 그 대신 '진짜' 돼지를 선물 받게 됩니다. '카르멜로'라 불리게 되는 이 돼지는 몸무게가 100kg이나 나가는데, 금세 소년과 엄마의 일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은 발렌틴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방박사님들께 돼지를 제발 도로 데려가 달라고 편지를 씁니다. 한 통, 또 한 통…… 계속해서 말이죠. 하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점잖은 박사님들께서는 묵묵부답일 뿐입니다.
결국 발렌틴은 홀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나중에는 심지어 도축될 위기에 처한 카르멜로를 구해 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작가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는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논리를 통해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상당한 흡입력과 유머,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합니다.
주제 ? 지식 ? 의의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책임감과 대처 능력
?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며 쌓아가는 특별한 우정
?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전달되는 진심과 소통의 가치
웃음 안에 담긴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빛나는 성장 기록
1. 세계적인 권위의 상들이 입증한 작품성
이 책은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The White Ravens 2022)'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스페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한 유머를 넘어 어린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2. 서간체(편지글) 문학이 주는 몰입감과 생생한 재미
주인공 발렌틴이 동방박사님들께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가 마치 발렌틴의 비밀 일기를 엿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박사님들의 실수를 지적하다가도, 어느새 돼지 카르멜로의 매력에 빠져들고, 다시 위기 상황에 부닥쳐 절규하는 발렌틴의 생생한 편지는 서간체 문학의 묘미를 잘 보여 줍니다.
3. 소유가 아닌 '관계'에 대한 따뜻한 질문
발렌틴은 처음에는 돼지 카르멜로를 '잘못 배달된 물건'처럼 여겨 돌려보내려 애씁니다.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녀석의 체온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눈을 맞추면서 카르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진정한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생명을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4.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삽화
100kg의 육중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돼지 카르멜로와 당황하면서도 씩씩하게 대처하는 발렌틴, 그리고 개성 넘치는 주변 인물들이 알베르토 디아스의 재치 있는 그림체와 만나 생명력을 얻었습니다. 텍스트와 그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글 읽기에 서툰 아이들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심사평
서간체(편지글) 형식의 소설은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형식입니다. 『100kg 돼지가 배달이었습니다(원제: Hay que salvar a Carmelo)』는 이 희귀한 장르를 보여 주는 아주 훌륭한 예시입니다.
이 소설에는 편지를 쓰는 한 명의 주인공 소년 '발렌틴'과, 세 명의 수신인이 등장합니다. 수신인은 바로 스페인에서 전통적으로 1월 6일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주는 '동방박사'들입니다.
발렌틴은 장난감 돼지 인형을 원했지만, 그 대신 '진짜' 돼지를 선물 받게 됩니다. '카르멜로'라 불리게 되는 이 돼지는 몸무게가 100kg이나 나가는데, 금세 소년과 엄마의 일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은 발렌틴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방박사님들께 돼지를 제발 도로 데려가 달라고 편지를 씁니다. 한 통, 또 한 통…… 계속해서 말이죠. 하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점잖은 박사님들께서는 묵묵부답일 뿐입니다.
결국 발렌틴은 홀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나중에는 심지어 도축될 위기에 처한 카르멜로를 구해 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작가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는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논리를 통해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상당한 흡입력과 유머,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합니다.
주제 ? 지식 ? 의의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책임감과 대처 능력
?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며 쌓아가는 특별한 우정
?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전달되는 진심과 소통의 가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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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Agust?n S?nchez Aguilar)
1971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문학 박사이며 스페인 황금 세기 전문가. 현재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문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과 관련된 강연, 독서 진흥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고전 비평과 더불어 『엘 시드의 전설』, 옛날 옛적에, 돈키호테』와 같은 고전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편집하는 작업을 해 왔다. 2006년에 『신들과 까마귀들』로 '바다호스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는 어느 여름 일요일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그날만큼은 도무지 기억해 낼 수가 없대요.
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고, 그때부터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점프하며 살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읽을 책을 쓰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오랫동안 교과서를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더 가득 채워 주는 두 가지 일, 바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 일을 그만두었답니다.
요즘은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강연을 해요. 그리고 세계적인 고전 명작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쓰는 작업에 전문가가 되었죠. 그의 성공작인 『옛날 옛적에, 돈키호테』처럼 말이에요.
여행과 영화 보기, 그리고 이런저런 궁리를 하며 오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자신을 웃게 만들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이야기라고 하니, 참 평범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시인으로 변신하고 싶을 땐 『신들과 까마귀들』 같은 시집을 썼는데, 이 작품으로 25회 바다호스상을 받았어요. 이 상에 대해 지금도 여전히 감사하고 있답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의 아름다운 신화들을 모은 두 권의 선집과 서로 전혀 닮지 않은 두 편의 소설도 썼어요. 하나는 아무도 잊지 못하는 중세의 기사 이야기인 『엘 시드의 전설』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우주 펭귄 이야기인 『엑스와 나(Equis y yo)』입니다.
어느 가을 날, 딸 아드리아나가 학교 글짓기 숙제를 해야 했어요. 아구스틴이 딸에게 말했죠. "동방박사님들께 돼지 인형을 부탁했는데, 진짜 돼지를 선물로 받은 아이 이야기를 써 보면 어떠니?" 바로 그날, 우리의 친구 '카르멜로'가 탄생했답니다!
1971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문학 박사이며 스페인 황금 세기 전문가. 현재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문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과 관련된 강연, 독서 진흥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고전 비평과 더불어 『엘 시드의 전설』, 옛날 옛적에, 돈키호테』와 같은 고전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편집하는 작업을 해 왔다. 2006년에 『신들과 까마귀들』로 '바다호스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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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는 어느 여름 일요일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그날만큼은 도무지 기억해 낼 수가 없대요.
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고, 그때부터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점프하며 살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읽을 책을 쓰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오랫동안 교과서를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더 가득 채워 주는 두 가지 일, 바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 일을 그만두었답니다.
요즘은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강연을 해요. 그리고 세계적인 고전 명작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쓰는 작업에 전문가가 되었죠. 그의 성공작인 『옛날 옛적에, 돈키호테』처럼 말이에요.
여행과 영화 보기, 그리고 이런저런 궁리를 하며 오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자신을 웃게 만들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이야기라고 하니, 참 평범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시인으로 변신하고 싶을 땐 『신들과 까마귀들』 같은 시집을 썼는데, 이 작품으로 25회 바다호스상을 받았어요. 이 상에 대해 지금도 여전히 감사하고 있답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의 아름다운 신화들을 모은 두 권의 선집과 서로 전혀 닮지 않은 두 편의 소설도 썼어요. 하나는 아무도 잊지 못하는 중세의 기사 이야기인 『엘 시드의 전설』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우주 펭귄 이야기인 『엑스와 나(Equis y yo)』입니다.
어느 가을 날, 딸 아드리아나가 학교 글짓기 숙제를 해야 했어요. 아구스틴이 딸에게 말했죠. "동방박사님들께 돼지 인형을 부탁했는데, 진짜 돼지를 선물로 받은 아이 이야기를 써 보면 어떠니?" 바로 그날, 우리의 친구 '카르멜로'가 탄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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