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간다(풀빛문해력교실 1)(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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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결사대와 함께하는,
웃음 넘치고 뭉클한 우정 미스터리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아직도 장난 같지?"
게임 방송을 시작한 동연이에게 정체불명의 악플러 '메가 돌주먹'이 나타나 시비를 건다. 급기야 찾아오겠다는 협박까지 남긴다. 겁에 질린 동연이를 지키려고 열혈 회장 한결이는 '결사대'를 결성하고, 동연이의 단짝 친구 정후는 얼떨결에 '호위 대장'이 된다.
동연이의 일상을 꿰뚫고 있는 메시지, 아이들 곁을 맴도는 듯한 자신감.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후는 동연이와 결사대가 일을 너무 키운다고 생각한다. 좌충우돌 결사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메가 돌주먹'을 끝까지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친구를 향한 마음이 자칫 어긋나 버렸을 때, 금이 간 믿음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를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필체로 그려 낸 성장 동화. 사소한 장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정과 그 실수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짜가 되는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웃음 넘치고 뭉클한 우정 미스터리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아직도 장난 같지?"
게임 방송을 시작한 동연이에게 정체불명의 악플러 '메가 돌주먹'이 나타나 시비를 건다. 급기야 찾아오겠다는 협박까지 남긴다. 겁에 질린 동연이를 지키려고 열혈 회장 한결이는 '결사대'를 결성하고, 동연이의 단짝 친구 정후는 얼떨결에 '호위 대장'이 된다.
동연이의 일상을 꿰뚫고 있는 메시지, 아이들 곁을 맴도는 듯한 자신감.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후는 동연이와 결사대가 일을 너무 키운다고 생각한다. 좌충우돌 결사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메가 돌주먹'을 끝까지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친구를 향한 마음이 자칫 어긋나 버렸을 때, 금이 간 믿음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를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필체로 그려 낸 성장 동화. 사소한 장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정과 그 실수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짜가 되는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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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한마디의 협박에서 시작된, 걷잡을 수 없는 소동
말주변 좋고 활달한 정후에게는 매사에 걱정 많은 단짝 친구 동연이가 있습니다. 어느 일요일 저녁, 동연이가 시작한 게임 방송에 정체불명의 닉네임 '메가 돌주먹'이 등장해 시비를 걸더니, 급기야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아직도 장난 같지?"라는 섬뜩한 협박까지 남기고 사라집니다.
겁에 질린 동연이를 지키기 위해 정의감 넘치는 반 회장 한결이는 '결사대'를 조직 해 아이들을 모으고, 정후는 얼떨결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친구를 지키는 '호위대 장'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후는 동연이와 결사대가 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든 다고 생각합니다. 동연이의 일상을 훤히 꿰뚫고 있는 듯한 메시지, 아이들 곁을 맴도 는 듯한 그 이상한 자신감은 대체 누구의 것일까요? 그리고 정후는 왜 자꾸만 이 사 건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걸까요?
"뭉치면 결사대, 흩어지면 안 돼!"
투닥거리면서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팀워크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좌충 우돌 활약상입니다. 허세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결사 대통령' 한결이, 로봇처럼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진심인 도우, 겁은 많아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단단한 동연이, 그리고 입담 좋고 장난기 넘치지만, 자신이 벌인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해지는 '호위 대장' 정후까지. 완벽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마음이 모 여 이 어설픈 팀을 진짜 '결사대'로 만듭니다. 작가는 이 우당탕탕한 우정을 유머러스 한 문장으로 그려 내면서도, 그 안에 숨은 진심과 비밀을 놓치지 않습니다.
실수를 마주할 용기, 용서를 건넬 도량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결사대는 '메가 돌주먹'의 정체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정후 는 그 추적의 끝에서 점점 더 깊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진실을 숨기고 아무 일 없었 던 척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모든 걸 밝히고 친구 앞에 진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 이 책은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지!"라는 손쉬운 훈계 대신, 실수한 뒤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훨씬 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정 후의 서툰 걸음을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용서는 마음이 넓은 사람의 몫"이라는 메 시지를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하게 건넵니다.
온라인 세상 속 말 한마디의 무게
익명 뒤에 숨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쉽게, 그리고 얼마나 크게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은 무겁게 짓누르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게 짚어 냅니다. 게임 방 송, 실시간 채팅, 인터넷 댓글 등 요즘 어린이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재를 자연스 럽게 녹여 낸 만큼, 온라인 소통이 낯설지 않은 요즘 독자에게 특히 공감대를 불러일 으킬 만한 작품입니다.
"그게 어디든, 내가 찾아간다!"
정체를 알 수 없던 목소리의 끝에서, 정후와 결사대가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무엇 일까요. 이런저런 소동 끝에 어린이들이 도달하는 곳은 결국 '친구'라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결론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상대에게 손을 내미는 법,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마음. 웃음과 반전, 뭉클함을 고루 갖춘 이 작품은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우정 이야기입니다.
한마디의 협박에서 시작된, 걷잡을 수 없는 소동
말주변 좋고 활달한 정후에게는 매사에 걱정 많은 단짝 친구 동연이가 있습니다. 어느 일요일 저녁, 동연이가 시작한 게임 방송에 정체불명의 닉네임 '메가 돌주먹'이 등장해 시비를 걸더니, 급기야 "내가 조만간 너 찾아간다. 아직도 장난 같지?"라는 섬뜩한 협박까지 남기고 사라집니다.
겁에 질린 동연이를 지키기 위해 정의감 넘치는 반 회장 한결이는 '결사대'를 조직 해 아이들을 모으고, 정후는 얼떨결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친구를 지키는 '호위대 장'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후는 동연이와 결사대가 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든 다고 생각합니다. 동연이의 일상을 훤히 꿰뚫고 있는 듯한 메시지, 아이들 곁을 맴도 는 듯한 그 이상한 자신감은 대체 누구의 것일까요? 그리고 정후는 왜 자꾸만 이 사 건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걸까요?
"뭉치면 결사대, 흩어지면 안 돼!"
투닥거리면서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팀워크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좌충 우돌 활약상입니다. 허세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결사 대통령' 한결이, 로봇처럼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진심인 도우, 겁은 많아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단단한 동연이, 그리고 입담 좋고 장난기 넘치지만, 자신이 벌인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해지는 '호위 대장' 정후까지. 완벽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마음이 모 여 이 어설픈 팀을 진짜 '결사대'로 만듭니다. 작가는 이 우당탕탕한 우정을 유머러스 한 문장으로 그려 내면서도, 그 안에 숨은 진심과 비밀을 놓치지 않습니다.
실수를 마주할 용기, 용서를 건넬 도량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결사대는 '메가 돌주먹'의 정체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정후 는 그 추적의 끝에서 점점 더 깊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진실을 숨기고 아무 일 없었 던 척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모든 걸 밝히고 친구 앞에 진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 이 책은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지!"라는 손쉬운 훈계 대신, 실수한 뒤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훨씬 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정 후의 서툰 걸음을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용서는 마음이 넓은 사람의 몫"이라는 메 시지를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하게 건넵니다.
온라인 세상 속 말 한마디의 무게
익명 뒤에 숨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쉽게, 그리고 얼마나 크게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은 무겁게 짓누르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게 짚어 냅니다. 게임 방 송, 실시간 채팅, 인터넷 댓글 등 요즘 어린이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재를 자연스 럽게 녹여 낸 만큼, 온라인 소통이 낯설지 않은 요즘 독자에게 특히 공감대를 불러일 으킬 만한 작품입니다.
"그게 어디든, 내가 찾아간다!"
정체를 알 수 없던 목소리의 끝에서, 정후와 결사대가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무엇 일까요. 이런저런 소동 끝에 어린이들이 도달하는 곳은 결국 '친구'라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결론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상대에게 손을 내미는 법,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마음. 웃음과 반전, 뭉클함을 고루 갖춘 이 작품은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우정 이야기입니다.
목차
목차
1. 산다는 것은 승부의 연속
2. 뭉치면 결사대, 흩어지면 안 돼
3. 언제나 시작은 사소하다
4. 널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야
5. 큰 물고기엔 큰 미끼가 필요한 법
6.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7. 용서는 용기 있는 자의 것
8. 탑을 무너뜨리는 건 단 한 개의 블록
9. 당연히 해야 할 일
10. 내가 찾아간다
작가의 말
2. 뭉치면 결사대, 흩어지면 안 돼
3. 언제나 시작은 사소하다
4. 널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야
5. 큰 물고기엔 큰 미끼가 필요한 법
6.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7. 용서는 용기 있는 자의 것
8. 탑을 무너뜨리는 건 단 한 개의 블록
9. 당연히 해야 할 일
10. 내가 찾아간다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양귀덕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늘 학교가 끝나면 막대기 하나 들고 탐험을 떠났습니다. 이 세상엔 나를 궁금하게 하는 것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러다 지치면 여기저기 놓인 책을 집어 들었어요. 그곳엔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들이 가득하더라고요. 그렇게 한두 권씩 읽다 보니,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곤 합니다. 결국 나 같은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할 수 있는 이야기의 세계를 직접 쓰기로 했어요.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이제는 나무 막대기 대신 펜을 들고 말이죠. 제32회황금도깨비상 동화 부문 우수상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내가 찾아간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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