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꽃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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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의 이미지 가운데 조선시대의 꽃그림(화조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화조도를 15개의 아이템으로 분류하여 누구나 화조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는 화조화 베스트 30선 182컷과 15개 아이템의 128컷 등 모두 31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민화 꽃그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의 이미지이면서 ‘사랑’, ‘행복’, ‘부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는 길상적 의미도 갖고 있다. 모란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새와 동물의 화면은, 남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꽃그림은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장르다.
민화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 보편성을 가진 그림이다. 특히 민화 꽃그림에는 우리의 취향, 정서, 감성, 상징 등이 무르녹아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오랜 세월동안 다듬어온 꽃의 이미지와 상징을 다채롭게 보여줌으로써 한국적인 꽃의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꽃그림(정원)은 한국성과 국제성의 조명을 동시에 받으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르다. 책거리가 학문적으로 관심을 끌 주제라면, 꽃그림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주제다.
민화 꽃그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의 이미지이면서 ‘사랑’, ‘행복’, ‘부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는 길상적 의미도 갖고 있다.
모란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새와 동물의 화면은, 남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부유하고 귀해질 것을 의미하는 모란병풍은 모든 중요한 잔치에 펼쳐졌다.
민화 꽃그림을 통해서 한국적인 꽃패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패턴으로 된 민화를 처음 발굴 전시하고, 패턴을 응용한 민화를 함께 수록하였다. 왜 패턴이 중요한가? 꽃패턴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가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1834~1896)다. 그가 개발한 꽃패턴은 1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영국인의 생활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레스토랑, 공연장, 농가주택 등 벽지, 커튼, 가구, 그림 등에 꽃무늬가 가득하다. 영국의 대표적인 홈패션 업체인 로라 애슐리에서는 아직까지도 윌리엄 모리스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가 사랑한 민화 꽃그림과 일본에서 가장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개인 컬렉션의 민화 꽃그림을 소개한다.
민화라는 말은 1936년 일본민예관을 설립한 야나기 무네요시(柳宗?)가 만들었다. 조선시대에는 민화를 속화(俗畵)라고 불렀다. 그는 조선시대 도자기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민예운동을 벌였고, 1950년대 여러 글을 통해서 조선 민화에서 받은 놀란 감동과 불가사의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도록에 수록된 일본민예관 소장 <연화모란도>는 야나기 무네요시가 표구 디자인 개념을 잡고, 표구장 오오하시 호사이(大橋豊齋)가 표구하며, 영국의 유명한 도예가 버나드 리치(Bernaed Reach)가 족자봉을 만들어 협력체제로 낡은 그림을 새롭게 표장했다. 또 하나 일본민예관 소장 <화병도>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아들이자 디자이너인 야나기 소리(柳宗理)가 다시 표장했다. 우리는 이런 과정에서 예술품과 이를 제작한 화가에 대한 존중과 경의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일본 개인 컬렉션의 <화조도>는 일본에 있는 우리나라 화조화 가운데 가장 명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화조도를 15개의 아이템으로 분류하여 누구나 화조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는 화조화 베스트 30선 182컷과 15개 아이템의 128컷 등 모두 31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민화 꽃그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의 이미지이면서 ‘사랑’, ‘행복’, ‘부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는 길상적 의미도 갖고 있다. 모란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새와 동물의 화면은, 남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꽃그림은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장르다.
민화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 보편성을 가진 그림이다. 특히 민화 꽃그림에는 우리의 취향, 정서, 감성, 상징 등이 무르녹아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오랜 세월동안 다듬어온 꽃의 이미지와 상징을 다채롭게 보여줌으로써 한국적인 꽃의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꽃그림(정원)은 한국성과 국제성의 조명을 동시에 받으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르다. 책거리가 학문적으로 관심을 끌 주제라면, 꽃그림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주제다.
민화 꽃그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의 이미지이면서 ‘사랑’, ‘행복’, ‘부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는 길상적 의미도 갖고 있다.
모란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새와 동물의 화면은, 남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부유하고 귀해질 것을 의미하는 모란병풍은 모든 중요한 잔치에 펼쳐졌다.
민화 꽃그림을 통해서 한국적인 꽃패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패턴으로 된 민화를 처음 발굴 전시하고, 패턴을 응용한 민화를 함께 수록하였다. 왜 패턴이 중요한가? 꽃패턴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가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1834~1896)다. 그가 개발한 꽃패턴은 1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영국인의 생활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레스토랑, 공연장, 농가주택 등 벽지, 커튼, 가구, 그림 등에 꽃무늬가 가득하다. 영국의 대표적인 홈패션 업체인 로라 애슐리에서는 아직까지도 윌리엄 모리스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가 사랑한 민화 꽃그림과 일본에서 가장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개인 컬렉션의 민화 꽃그림을 소개한다.
민화라는 말은 1936년 일본민예관을 설립한 야나기 무네요시(柳宗?)가 만들었다. 조선시대에는 민화를 속화(俗畵)라고 불렀다. 그는 조선시대 도자기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민예운동을 벌였고, 1950년대 여러 글을 통해서 조선 민화에서 받은 놀란 감동과 불가사의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도록에 수록된 일본민예관 소장 <연화모란도>는 야나기 무네요시가 표구 디자인 개념을 잡고, 표구장 오오하시 호사이(大橋豊齋)가 표구하며, 영국의 유명한 도예가 버나드 리치(Bernaed Reach)가 족자봉을 만들어 협력체제로 낡은 그림을 새롭게 표장했다. 또 하나 일본민예관 소장 <화병도>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아들이자 디자이너인 야나기 소리(柳宗理)가 다시 표장했다. 우리는 이런 과정에서 예술품과 이를 제작한 화가에 대한 존중과 경의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일본 개인 컬렉션의 <화조도>는 일본에 있는 우리나라 화조화 가운데 가장 명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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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기획의 글 왜 꽃그림인가?
part1 꽃그림이란 무엇인가?
1. 꽃그림, 현대를 만나다
2. 궁중화화 민화, 다르지만 같은 그림
3. 꽃그림에 등장하는 꽃과 동물
part2 꽃그림은 어떻게 나눌까?
4. 모란병, 색색의 복덩어리
5. 화초병, 꽃이 가득 핀 병풍
6. 화초영모병, 꽃 속 밀애의 현장
7. 연화병, 사랑이 피어나는 연못
8. 화접도, 꽃을 찾는 나비의 사랑
part3 꽃그림에 담긴 행복의 메시지
9. 매화냐, 모란이냐
10. 꽃으로 '삶과 꿈'을 이야기하다
11. 꽃이 상징하는 의미
part4. 꽃그림의 매력은 무엇인가
12. 낭만적인 민화 꽃그림, 그 매력
13. 꽃 속의 새와 동물이 짝을 짓는다
14. 패턴으로 본 민화 꽃그림
15. 민화 꽃그림, 현대 작품의 영감이 되다
part5 꽃그림 걸작 30선
part1 꽃그림이란 무엇인가?
1. 꽃그림, 현대를 만나다
2. 궁중화화 민화, 다르지만 같은 그림
3. 꽃그림에 등장하는 꽃과 동물
part2 꽃그림은 어떻게 나눌까?
4. 모란병, 색색의 복덩어리
5. 화초병, 꽃이 가득 핀 병풍
6. 화초영모병, 꽃 속 밀애의 현장
7. 연화병, 사랑이 피어나는 연못
8. 화접도, 꽃을 찾는 나비의 사랑
part3 꽃그림에 담긴 행복의 메시지
9. 매화냐, 모란이냐
10. 꽃으로 '삶과 꿈'을 이야기하다
11. 꽃이 상징하는 의미
part4. 꽃그림의 매력은 무엇인가
12. 낭만적인 민화 꽃그림, 그 매력
13. 꽃 속의 새와 동물이 짝을 짓는다
14. 패턴으로 본 민화 꽃그림
15. 민화 꽃그림, 현대 작품의 영감이 되다
part5 꽃그림 걸작 30선
저자
저자
정병모
저자 정병모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 한국 전통문화 중 세계화 가능성이 가장 큰 장르가 민화라를 믿음으로 20여년간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 컬렉션 등을 조사하면 민화를 연구했다. 국내외 여러 민화 관련 전시회를 기획하고 국제세미나를 자문했으며, 한국민화학회를 창립했다. 서울시, 경상북도, 조계종 문화재전문위원을 지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의 자문위원과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풍속화』,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 『사계절의 생활풍속』, 『조선시대 음악풍속도』, 『영원한 조선을 꿈꾸며』,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는 민화다』 등이 있다. 기획한 도록으로는 『민화의 계곡』, 『한국의 채색화』, 『CHEAKGOERI(책거리)』, 『민화, 현대를 만나다』 등이 있다.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 한국 전통문화 중 세계화 가능성이 가장 큰 장르가 민화라를 믿음으로 20여년간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 컬렉션 등을 조사하면 민화를 연구했다. 국내외 여러 민화 관련 전시회를 기획하고 국제세미나를 자문했으며, 한국민화학회를 창립했다. 서울시, 경상북도, 조계종 문화재전문위원을 지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의 자문위원과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풍속화』,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 『사계절의 생활풍속』, 『조선시대 음악풍속도』, 『영원한 조선을 꿈꾸며』,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는 민화다』 등이 있다. 기획한 도록으로는 『민화의 계곡』, 『한국의 채색화』, 『CHEAKGOERI(책거리)』, 『민화, 현대를 만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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