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의 세월(양장본 HardCover)
사인 교수 문집
사인 교수 문집 『교학의 세월』. 박효종 교수, 우한용 교수, 이경식 교수, 이애주 교수가 풀어놓는 배움과 가르침의 이야기이다. 교육에 대한 무게 있는 에세이, 생애사, 예술적 실천 등 교육과 삶이 분리도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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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풀어놓는 배움과 가르침의 이야기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무게있는 에세이, 생애사, 예술적 실천 등 교육과 삶이 분리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는 교육의 전범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인간과 사물이, 학문과 생애가, 예술과 삶의 실천이, 나아가 배움과 가르침이 주체 안에서 통합되어 존재의 의미를 한 단계 상승하기를 도모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기게 된 것이다.
교육은 결국 자기교육을 통해 남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마련이다. 남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이 자신의 삶으로 굽어들어 되돌아온다. 주체와 대상의 상호작용 가운데 이루어지는 이런 선순환은 사범대학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는 이들만 누릴 수 있는 지극한 복락이다. 사범대학에서는 배움과 가르침이 맞물려 인격적 주체 안에서 발효되어 삶의 가치를 이뤄낸다. 그 기록이 독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로 순환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목차
목차
박효종 편 | 나의 삶, 나의 사랑, 나의 이야기
시작하는 글
하나 ● 결핍과 그리움이 사무쳤던 유년 시절
둘 ● 신부의 꿈을 불살랐던 기숙사 시절
셋 ● 정훈이와의 우정
넷 ● 탄약고 열쇠를 맡았던 '신부님'
다섯 ● 불성실했던 구도자의 삶과 어머니의 죽음
여섯 ● 사랑과 파계
일곱 ● 덕성여고의 '못난이 선생님'
여덟 ● 정치학에 눈을 뜨게 해준 선생님
아홉 ● 유학생으로 살다
열 ● '칼'을 갈았던 연단의 시절과 아버지의 죽음
열하나 ● 나는 차고 넘치는 잔
덧붙이는 글
우한용 편 | 세 갈래 길이 만나는 자리
시작하는 글 기억과 기억을 서술하는 방법
하나 ● 길 위의 아침 햇살
둘 ● 물에 빠진 베레모
셋 ● 무서운 버선코
넷 ● 의상철학
다섯 ● 목련꽃 그늘 아래
여섯 ● 도서관과 관음보살
일곱 ● 나그네 설움
여덟 ● 돈 버세요, 여러분
아홉 ● 임이 오시는지
열 ● 다마스커스 가는 길
덧붙이는 글
이경식 편 | 사범師範 그리고 역사교학歷史敎學
시작하는 글 사범師範 그리고 역사교학歷史敎學
하나 ● 한국교육의 전통과 '사범師範'
1 ● 서언
2● 학문 수행 도덕 일체의 교육전통
3 ● 사범과 교학敎學의 표상表象
4 ● 사범교육과 사범의 계승
5 ● 결어
둘 ● 한국 근현대 사회와 국사교과國史敎科의 부침浮沈
1 ● 서언
2● 근대개혁기 국사교과의 제정과 왜소화
3 ● 일제강점과 국사의 압살
4 ● 신국가재건과정과 국사교과의 회생 및 홀대
5 ● 개발지상과 국사교과의 험로
6 ● 결어
셋 ● 역사교재 찬술撰述에서 용어用語 선정의 문제
1 ● 서언
2● 역사용어의 음미吟味와 국사의 처지
3 ● 한국역사학과 용어선정의 경향
4 ● 사례로 본 용어논의의 허실
5 ● 결어
이애주 편 | 춤이란, 삶이란, 배움이란
시작하는 글
하나 ● 배움과 가르침
둘 ● 춤이란
셋 ● 춤의 정신과 철학
넷 ● 우리의 정체성은 살아있는가
다섯 ● 춤은 시대정신과 함께
여섯 ● 인류문명사 속에서 보는 한국춤
일곱 ● 춤의 속성으로서 大同4무―無 巫 武 舞
여덟 ● 한국춤은 한밝춤
덧붙이는 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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