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이복규 이야기시집
이복규의 시집『내 탓』. 1부에는 ‘내 탓’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시들을, 2부에는 ‘매미’라는 제목으로 일반적인 시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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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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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날이야기를 모으고 연구하다 만난 금쪽같은 이야기들을, 나 혼자 아는 게 아까워, 시 모임에서 일반 시와 함께 선보이니, 반응이 괜찮았다. 신화와 전설은 미당 서정주 선생이 시로 옮긴 적이 있고, 주로 민담을 시로 바꾸어 시집으로 묶은 건 이게 처음 아닌가 싶다. 민속을 시로 읊은 것은 유안진 선생이 시도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옛날이야기 시로 옮긴 것만 엮으려 했던 건데 분량이 너무 적어, 다른 시도 보탰다. 1부에는 '내 탓'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시들을, 2부에는 '매미'라는 제목으로 일반적인 시들을 모았다.
목차
목차
내 탓
기도
불평쟁이
어느 아버지의 계녀가(戒女歌)
힘 자랑
어떤 유언
내 소득
흘령도인
백세청풍비
무엇으로 채울까
바늘 춤
이순신 장군의 백마
호랑이 잡은 머슴
임금과 사주가 같아서
두 노인
홍시와 불효자
안 보면
캐그덩 캐그덩-실낙원-
나와는 상관없는 일
백정네 돼지고기
암행어사 박문수 이야기
진짜 주인
무서운 자린고비
꼽추 노파의 즐거움
내 소득
쥐와 고양이
새 며느리
장군, 병졸의 종기를 빨다
토정비결 이야기
고려인의 유언
누가 매 임자인가
벼 한 알
내가 물어주어야지
어미 말
낚시
제2부 매미:현실의 삶을 시로 담듬기
매미
생각만 바꿔도
홍 선생님
2천원짜리 해장국
인생
말
서당 개 3년이면
2만 번
가을철 하산 길
할머니의 60원
부부
바람 찬 흥남부두에
우리 아버지의 워낭소리
별난 장사꾼
이상한 장사꾼
지금 꼭?
가장 큰 복
한 울안 두 살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아들아 게임도 좋지만
용돈
미안해요
함부로
고려인의 유언
before after
죽음의 별명들
누가 대통령 돼도론(論)
지행합일(知行合一)
직업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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