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가 소년들에게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자잘하고도 진지한, 크고도 애절한 삶의 이야기
퇴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그 가운데서도 아들이나 손자에게 보낸, 간절히 벼슬에 나아가기를 권하는 편지는 인간 퇴계를 속내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만하다.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자잘하고도 진지한, 크고도 애절한 삶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만한 것은 아들과 손자에게 ‘젊은 날의 배움’을 말한 대목들이다. 오늘날에 읽어도 ‘별반 세태는 다름 없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퇴계의 이런저런 잔소리 같은 이야기들은 구구절절 가슴에 스며들 듯 자상하고도 진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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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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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14
02. 배움에 차별은 없다 17
03. 나의 핏줄처럼 남의 핏줄도 귀하다 21
04. 나의 욕심을 줄이면 남을 살릴 수 있다 24
05. 공공(公共)의 마음으로 산다 26
06. 살아있는 것을 살려라 28
07. 술은 주량 껏, 품위 있게 마셔라 40
08. 젊을 때는 여색을 조심해야 한다 43
09. 어른은 '계신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47
10. 외출할 때는 반드시 연락처를 알려두어야 한다 51
11. 친구 사이에 이해타산을 너무 따지지 마라 52
12. 반성하고 사과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53
13. 남들과 싸우지 마라 54
14. 남의 시비를 함부로 논하지 마라 55
15. 남보다 백 배 천 배 더 노력하라 56
16. 자기 형편에 맞게 손님을 접대하라 57
17.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데 써라 58
18. 말할 땐 생각해 보고 하라 60
19. 참을 때는 귀머거리, 벙어리인 것처럼 62
20. 교만해선 안 된다 63
21. 남을 거울로 삼아라 65
22. 남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 겸손 66
23. 친구 간에 빚보증은 서지마라 68
24. 사회생활에서 나이 따지는 법 69
25. 겸손해야 존경받는다 70
26. 손에서 책을 놓지 말라 71
27. 나도 한 때 소년이었다 74
28. 독서는 숙독(熟讀)부터 77
29. 병이 날 정도로 공부하지 마라 80
30. 나의 열두 살 적 「논어」 공부법 82
31. 독서할 때 너무 자질구레한 것에 구애받지 마라 84
32. 가끔은 조용히 홀로 지내도 괜찮다 85
33. 어디서나 책을 읽어라 88
34. 생활고를 핑계로 학업을 중단해선 안 된다 90
35.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에만 전념해야 92
36. 허송세월을 마라 94
37. 가난을 잘 극복하며 열심히 공부하라 96
38. 진보하지 않으면 후퇴한다 98
39. 흐리멍덩하게는 살지 마라 99
40. 공부를 같이할 친구를 만들어라 100
41. 좁은 소견에서 벗어나 세상 넓은 줄 알아야 102
42. 칼날을 세우듯 갈고 닦아야 104
43. 내 무덤에 비석을 세우지 마라 106
44. 벗들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자신을 언행을 되돌아본다 109
45. 흐르는 물에 나를 굽어보다 111
46. 사람에게 글이란 무엇인가? 114
47. 글은 일단 있는 그대로 이해하자 115
48. 아! 눈앞에 드러나는 훤한 길 116
49. 정신집중(居敬), 그리고 세상살피기(窮理)의 공부론 122
50. 각양각색의 개성 126
51. 방심하지 마라 128
52. 사람은 마음가짐이 가장 어렵다 129
53. 자기 이름의 뜻은 알아야 130
54. 제사 지낼 적엔 조상이 계신 듯 정성을 다해야 131
55. 음식 투정을 하지마라 132
56. 공부에서 '터'와 '집' - 『소학(小學)』과 『대학(大學)』 135
57. 남의 잘못ㆍ허물을 애석해하고 덮어줘야 137
58. 형제 간에 서로 지켜야 할 일 138
59. 있는 그대로도 볼 줄 알아야. 140
60. 젊은 날, 천 번을 갈고 닦아야 141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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