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기 시 이미지와 표상공간(양장본 HardCover)
이미지는 시의 본질이다. 관념의 이미지화를 추구하는 이형기의 시 창작 태도는 초월적 세계관과 상통한다. 이형기는 기존 세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부정의 상상력으로 전환하고, 기존 세계관에 대한 전도된 가치관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내고자 끝없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시가 상상력의 결정체라고 한다면, 이형기 시에서 이미지는 상상력의 결정체를 추구하는 귀중한 자산이 된다. 이형기는 상상력을 통해 시적 이미지의 세계를 새롭게 바꾸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이 상상력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형기 시에 나타나는 실험적 이미지의 방향은 상상력을 통한 체험적 특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형기는 상상력에서 도출한 다양한 이미지 유형을 통해 자신만의 시적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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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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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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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형기를 새롭게 읽다ㆍ11
2. 선행연구ㆍ15
이형기 시를 읽는 방법-이미지 이론ㆍ27
1. 이미지의 감각 지각ㆍ32
2. 직관적 언어의 본질ㆍ41
감각적 이미지와 초현실ㆍ55
1. 감각의 다변화와 초월의식ㆍ59
2. 감각적 변화와 지향성 ㆍ71
3. 전통 정서와의 대비적 고찰ㆍ80
악마적 이미지와 그로테스크ㆍ91
1. 그로테스크한 언어와 전율 ㆍ97
2. 존재에 대한 학대ㆍ111
3. 타자적 고통ㆍ125
역설적 이미지와 실존의 모순ㆍ140
1. 실존적 깨달음과 풍유성ㆍ143
2. 비극의 한계성ㆍ157
3. 모순과 배반ㆍ169
결론ㆍ184
『꿈꾸는 한발』의 표상공간ㆍ195
1. 시적 표상공간과 정체성ㆍ197
2. 사타니즘적 시세계ㆍ200
3. 결론ㆍ220
참고문헌ㆍ225
찾아보기ㆍ24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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