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앤 아이(You I)
진아 장편 소설
진아 장편소설『유 앤 아이(You I)』. 너는 내게 꿈이다. “네가 좋아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주저앉아 있던 너를 처음 본 그날,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 거야.” 높아진 체온에 숨이 탁탁 막혀 오는 바람에 잠시 말을 멈춘 뒤였다. “무슨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질까, 네가 오해하지 않고 내 마음을 그대로 받아 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할 수 있는 말이, 하고 싶은 말이 딱 하나밖에 없더라.”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가가 시큰거려 와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논다. 머리는 주책이라며 울지 말라고 하는데, 가슴은 끊임없이 감정이란 것을 자극시킨다. “네가 좋다, 나는. 나랑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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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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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꿈이다.
"네가 좋아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주저앉아 있던 너를 처음 본 그날,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 거야."
높아진 체온에 숨이 탁탁 막혀 오는 바람에 잠시 말을 멈춘 뒤였다.
"무슨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질까, 네가 오해하지 않고 내 마음을 그대로 받아 줄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할 수 있는 말이, 하고 싶은 말이 딱 하나밖에 없더라."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가가 시큰거려 와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논다.
머리는 주책이라며 울지 말라고 하는데, 가슴은 끊임없이 감정이란 것을 자극시킨다.
"네가 좋다, 나는. 나랑 연애하자."
길가에 주저앉아 울던 나를 일으켜 준 너는 내게 빛이었어.
"길고 지루한 이야기인데, 괜찮아?"
로봇마냥 빳빳하게 있던 손으로 그의 등을 감쌌다.
"내 인생, 내 시간을 너한테 다 줄게."
그 말에 이율은 그녀를 감싼 팔에 힘을 실었다.
아. 눈물 나게 그립고, 눈물 나게 따뜻한 사람아.
목차
목차
01.
02
03.
04.
05
06.
07.
08.
에필로그.
작가후기.
저자
저자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출간작
『사내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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