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주은영의 여섯 번째 이야기
주은영의 여섯 번째 이야기『어느 날』. 어느 날 황당한 일로 만나게 된 여자, 김현경.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도를 했건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당돌한 얼굴로 나타나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일로 마주친 남자, 강준호. 다시 만나게 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어이없다는 듯 사색이 된 얼굴을 마주하게 되다. “참…… 재밌는 인연이군요.” “세상은 넓고도 좁다더니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봐요.” 그녀가 생글생글 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녀가 웃으니 그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따 저녁에 같이 퇴근하실래요?” “네?” “같은 데 살잖아요.” 어느 날의 우연이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인연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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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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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도를 했건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당돌한 얼굴로 나타나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일로 마주친 남자, 강준호.
다시 만나게 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어이없다는 듯 사색이 된 얼굴을 마주하게 되다.
"참…… 재밌는 인연이군요."
"세상은 넓고도 좁다더니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봐요."
그녀가 생글생글 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녀가 웃으니 그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따 저녁에 같이 퇴근하실래요?"
"네?"
"같은 데 살잖아요."
어느 날의 우연이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인연이 되어 간다.
목차
목차
02. 그런 날도 있다
03 이상한 날
04. 좋은 날
05. 조금은 씁쓸한 날
06. 갑작스러운 날
07. 아리송한 날
08. 이해가 되지 않던 날
09. 의문이 들던 날
10. 나름의 방법
11. 나름의 해결
12. 그렇게……
13. 그러던 어느 날
에필로그
번외. 또 다른 어느 날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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