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연심 1
정비금 장편소설
제갈가의 골칫거리이자 무림 최고의 바람둥이, 제갈태경.그 앞에 나타난 묘한 매력의 남궁진현(?)이 그를 흔들었다. “너 남궁진희지? 난 제갈태경이야.” 태경은 아이의 볼이 붉어지는 걸 보자 문득 짓궂은 생각이 들었다. “난 장차 네 서방님이 될 사람이니까 여기다가 뽀뽀나 한 번 해 봐. 아깐 너 살린다고 숨을 불어넣어서인지 아직도 정신이 없어.” 태경의 짓궂음에 아이는 결국 한계에 다다라 버럭 하고 말았다. “내가 어딜 봐서 계집으로 보이느냐! 난 남궁가의 장남 남궁진현이다! 남궁진희는 내 쌍둥이 여동생이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의 신분을 밝히자, 태경은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아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뭐? 뭐라고?” 바보처럼 멍하니 되묻는 자신의 목소리가 낯설게 들렸다. “남궁진현? 너 남자였어?” ‘이런, 젠장! 이놈의 심장이 미친 거 아냐? 선녀처럼 어여쁜 정혼녀를 두고 대체 왜 성질 사나운 저놈을 보고 심장이 쿵덕거리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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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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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나타난 묘한 매력의 남궁진현(?)이 그를 흔들었다.
"너 남궁진희지? 난 제갈태경이야."
태경은 아이의 볼이 붉어지는 걸 보자 문득 짓궂은 생각이 들었다.
"난 장차 네 서방님이 될 사람이니까 여기다가 뽀뽀나 한 번 해 봐.
아깐 너 살린다고 숨을 불어넣어서인지 아직도 정신이 없어."
태경의 짓궂음에 아이는 결국 한계에 다다라 버럭 하고 말았다.
"내가 어딜 봐서 계집으로 보이느냐!
난 남궁가의 장남 남궁진현이다!
남궁진희는 내 쌍둥이 여동생이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의 신분을 밝히자,
태경은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아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뭐? 뭐라고?"
바보처럼 멍하니 되묻는 자신의 목소리가 낯설게 들렸다.
"남궁진현? 너 남자였어?"
'이런, 젠장! 이놈의 심장이 미친 거 아냐?
선녀처럼 어여쁜 정혼녀를 두고
대체 왜 성질 사나운 저놈을 보고 심장이 쿵덕거리는 것이야!'
목차
목차
제1화 남궁세가의 쌍둥이
제2화 어린 날의 운명
제3화 마주치는 인연들
제4화 무림맹 가는 길
제5화 뒤바뀐 쌍둥이
제6화 뜻밖의 감정
제7화 위기(危機)의 남녀(男女)
제8화 동굴 속의 남녀(男女)
제9화 깊어 가는 감정
제10화 엇갈리는 사랑
제11화 제갈태경의 비밀
제12화 날 죽여 줘
제13화 사랑을 위해!
제14화 죄의 대가
제15화 매화공자의 정체
제16화 질투하는 남자
제17화 약속은 어젯밤까지야
제18화 내 여자의 여자들
제19화 쌍둥이 구별법
제20화 목숨을 건 내기
저자
저자
「출간작」
E-BOOK: 무림세가(수월연심)
E-BOOK: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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