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관계 2
정해길 장편소설
정해길의 로맨스 장편소설 『범상치 않은 관계』 제2권. 일과 커피 외엔 무엇도 사랑하지 않을 것 같은 차가운 남자, 민승현. 그런 그가 뜻밖의 배려와 의미심장한 말로 번번이 그녀를 헷갈리게 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민승현만으로도 벅찬데 배우 최준혁에 의해 발각의 위기에 봉착했다. 한편 그녀를 파헤치려는 준혁의 행동에 승현은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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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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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의심하면 안 되는 건데요?"
"내가 널 책임지고 있으니까."
일과 커피 외엔 무엇도 사랑하지 않을 것 같은 차가운 남자, 민승현.
그런 그가 뜻밖의 배려와 의미심장한 말로 번번이 그녀를 헷갈리게 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민승현만으로도 벅찬데
"내 촉이 자꾸만 네가 이상하다고 하네."
바로 옆으로 다가온 준혁은 허리를 굽혀 그녀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너한테선 그게 안 나더라고."
가슴이 불안하게 요동쳤지만 이를 악물고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게 뭔데요?"
"남자 냄새."
본능적 하이에나, 배우 최준혁에 의해 발각의 위기에 봉착했다!
한편 그녀를 파헤치려는 준혁의 행동에 승현은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데…….
"왜 최준혁이 네 형이 되고 싶다는 거지?"
"네?"
"무슨 말을 했길래 네 형이 되고 싶다고 그러냐고."
"난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준혁 씨가 친해지고 싶다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넌 어쩔 생각인데?"
"어쩌다뇨?"
"형 동생 놀이 할 거냐고."
그것이 과연 단순히 동생, 지환을 위한 것일까?
아니면 혹시…… 정체가 탄로 난 건가?
목차
목차
15.
16.
17.
18.
19.
20.
21.
22.
23.
에필로그 1 - 보통의 연애
에필로그 2 - 그들의 이야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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