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팀장과 윤 팀장
이은교 장편 소설
이은교 장편소설『강 팀장과 윤 팀장』. 무려 6년을 싸워 온 동갑내기에 입사 동기인 두 사람. 그런데 언제부턴가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때의 여름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두 남녀, 난희와 준호의 유쾌한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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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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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지 말라는 건 기어이 하고야 마는 청개구리 같은 강난희!
"나보고 짠돌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그 잘난 얼굴로 능청스럽게 나를 놀리는 윤준호!
"너희들 그러다가 미운 정 든다."
"절대로 그럴 일 없거든요!"
무려 6년을 싸워 온 동갑내기에 입사 동기인 두 사람.
그런데 언제부턴가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때의 여름날처럼.
"내가 치마 입는 게 그렇게 싫어?"
"어. 싫어."
"네가 싫을 이유가 없잖아."
"이유가 있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참견해도 되는 거 맞지?"
"특별한 이유? 그게 뭔데?"
"다른 여자들이 그러는 거에 내가 신경 쓰는 거 본 적 있어?"
글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어. 내가 신경 쓸 필요 없는 일이니까.
근데 넌 신경 쓰여. 이래도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난희는 준호의 말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그건…….
"그럼, 네가 혹시 나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두 남녀,
난희와 준호의 유쾌한 공방전!
목차
목차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작가 후기
저자
저자
로망띠끄와 개인카페 4Hot에서 활동 중.
'마린다'에서 지금의 닉네임으로 변경.
로맨스 소설에 관해서라면
읽고 싶은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작가'라는 명칭이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여자.
[출간작]
『형부 동생』(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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