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외(한국문학산책 10: 중 단편소설)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한국문학산책」 제10권 『날개 외』.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을 도왔다. 인간의 내면, 의식의 가장 안쪽에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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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10-중ㆍ단편소설 날개 외
분열된 자아의 내면 고백을 드러낸
한국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을 보여 주다!
이상은 알쏭달쏭한 숫자와 기호, 일상 어법을 넘어선 해석하기 어려운 초현실주의적 시로 '문학사의 이단아'로 불린다. 실험 정신이 강한 시를 써 오다가, 1936년에 소설 《날개》를 발표하면서 자의식을 소설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인간의 내면, 즉 의식의 가장 안쪽에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다.
날개
일제 강점기의 무력한 지식인인 '나'가 매춘부인 아내에게 기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분열된 자아의 모습과 내면에 대한 깊은 고민을 보여 주는 한국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이다.
지주회시
몸을 팔며 살아가는 아내를 '빨아먹고' 사는 '그'와 친구인 '오(吳)', 그리고 오가 '빨아먹는' 애인이자 '그'의 아내와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여급 '마유미', 그 외 등장하는 뚱뚱보 신사 등을 통해 마치 거미가 줄에 걸린 먹잇감을 빨아먹는 것과 같은 도시의 비정상적 인간관계와 사랑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봉별기
실제로 폐병이 있었던 이상의 자전적 작품으로, 지병으로 인해 온천으로 요양을 간 '나'가 기생 금홍이를 만나 비정상적인 형태의 사랑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실화
사랑하는 연인인 연이가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인 것을 알자 '나'는 배신감으로 죽음을 생각한다. 사랑에 대한 기억이 조각 퍼즐처럼 어지럽게 뒤섞인 채 전개되는 이 작품은 사랑을 잃은 '나'의 복잡한 마음을 의식이 흐르는 대로 서술했다.
종생기
이상이 죽기 넉 달 전에 쓴 작품으로, 특별한 줄거리 없이 마치 유언처럼 서술되었다. 화자인 '나'는 작가 자신과 모든 것을 공유하는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이상은 이런 화자를 통해 삶의 마지막에 놓인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권태
이상이 경성을 떠나 요양차 평안남도 성천에 머물 당시에 쓴 작품으로, 도시의 복잡하고 화려한 현실을 떠나 한적한 시골 생활 속에서 느끼는 권태를 다룬 수필이다.
목차
목차
지주회시
봉별기
실화
종생기
권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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