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 1(한국문학산책 12: 장편소설)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한국문학산책」 제12권 『무정』 제1권.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을 도왔다. 젊은 지식인 이형식과 박영채, 김선형의 사랑과 갈등, 극복 과정을 통해 신시대적인 사랑과 계몽주의적 사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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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12-장편소설
무정 1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 소설로 평가받는
춘원 이광수의 대표작!
1917년 1월 1일부터 그해 6월 14일까지 총 126회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된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이다. 《무정》은 인물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근대 의식이 반영된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등 다양한 근대적 시도를 꾀한 작품이다. 젊은 지식인 이형식과 박영채, 김선형의 사랑과 갈등, 극복 과정을 통해 신시대적인 사랑과 계몽주의적 사상을 드러냈다.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이광수의 작가적 명성을 굳혔다. 고아로 자라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된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줄거리
경성학교 영어 교사인 이형식은 김 장로의 부탁으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그의 딸 선형의 영어 과외를 맡는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형식은 자신을 찾아온 우국지사 박 진사의 딸인 영채를 만나 박 진사의 내력과 집안의 몰락 과정을 전해 듣는다. 영채는 아버지와 오빠를 구하기 위해 기생이 되나, 영채가 기생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박 진사는 자결하고, 영채는 자신의 몸값을 다른 이에게 가로채인다.
영채는 형식만을 생각하며 정절을 지켜왔으나 그가 자신을 구원해 줄 힘이 없는 것을 알고 좌절한다. 형식은 영채를 만나고자 청량리로 간 영채를 쫓아간다. 청량사에 도착한 형식은 김현수와 배 학감이 영채를 겁탈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해 낸다. 선형과 영채 사이에서 갈등하던 형식은 영채의 집을 찾지만 이미 영채는 죽을 결심을 하고 평양으로 간 이후이다. 형식은 평양으로 영채를 쫓아가지만, 박 진사의 무덤에도 그녀가 오지 않자 죽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로 돌아온 형식은 기생을 따라 평양에 갔다는 이유로 학생들과 배 학감에게 모멸을 받고 학교를 떠난다. 형식은 선형과의 약혼하고 그녀와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로 한다. 평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영채는 동경 유학생인 김병욱을 만난다. 영채는 병욱의 설득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병욱과 함께 일본 유학의 길을 떠난다. 영채와 병욱이 탄 기차가 남대문에 도착하자 그곳에서 우연히 미국으로 떠나는 선형과 형식을 만난다. 영채를 만난 형식은 용서를 구하고 선형과의 약혼을 파하려고 하나 우선이 그의 그런 결심을 만류한다. 삼랑진 역에 도착한 기차는 홍수로 인해 선로가 파손되어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병욱은 경찰서를 찾아 수재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부탁하고 세 처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형식은 수재민들의 모습을 보고 조선에 문명의 힘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임을 일행에게 역설한다. 일행은 모두 각자 무엇을 할지를 정하고 유학의 길에 오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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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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