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축일기(한국문학산책 37: 고전 산문)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시리즈 제37권 『계축일기』. 《계축일기》는 인목대비 폐비 사건에 대한 궁중의 비사(秘史)를 기록한 작품이다. 지존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비극적인 시절을 보내야 했던 인목대비를 중심으로, 그를 박해하는 광해군, 광해군이 부도덕한 임금이 되도록 부추긴 대북파의 권신들, 갖은 박해와 죽음을 감수해야 했던 서궁의 내인들을 등장시켜 당시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에 대해 사실적으로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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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목차
중ㆍ단편소설
01. 염상섭 | 표본실의 청개구리 외
02. 김동인 | 약한 자의 슬픔 외
03. 김동인 | 발가락이 닮았다 외
04.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외
05. 나도향 | 물레방아 외
06. 채만식 | 레디메이디 인생 외
07. 이태준 | 밤길 외
08.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외
09. 김유정 | 봄봄 외
10. 이 상 | 날개 외
11. 계용묵ㆍ조명희ㆍ최서해ㆍ이무영│
백치 아다다 외
장편소설
12. 이광수 | 무정1
13. 이광수 | 무정2
14. 이광수 | 유정
15. 이광수 | 꿈
16. 이광수 | 흙1
17. 이광수 | 흙2
18. 이광수 | 사랑1
19. 이광수 | 사랑2
20. 염상섭 | 삼대1
21. 염상섭 | 삼대2
22. 강경애 | 인간문제1
23. 강경애 | 인간문제2
24. 심훈 | 상록수1
25. 심훈 | 상록수2
26. 채만식 | 탁류1
27. 채만식 | 탁류2
28. 채만식 | 태평천하
29. 현진건 | 무영탑1
30. 현진건 | 무영탑2
고전소설ㆍ산문
31. 김시습 | 금오신화
32. 이순신 | 난중일기
33. 허균 | 홍길동전
34. 김만중 | 구운몽
35. 김만중 | 사씨남정기
36. 박지원 | 양반전 외
37. 계축일기
38. 전우치전ㆍ김원전
39. 숙향전ㆍ운영전
40. 춘향전ㆍ옹고집전
41. 흥부전ㆍ장끼전ㆍ토끼전
42. 배비장전ㆍ이춘풍전ㆍ변강쇠전
신소설
43. 이인직 | 혈의 누
44. 이인직 | 귀의 성
45. 이인직 | 은세계
46. 이인직 | 모란봉
47. 이해조 | 자유종 외
48. 구연학 | 설중매
49. 안국선ㆍ신채호 | 금수회의록 외
50. 최찬식ㆍ장지연 | 추월색 외
■ 도서 소개
한국문학산책 37-고전소설ㆍ산문
계축일기
인목대비 폐비 사건에 대한 궁중 비사를 기록한
우리나라 궁중 문학의 대표작!
《계축일기》는 인목대비 폐비 사건에 대한 궁중의 비사(秘史)를 기록한 작품이다. 지존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비극적인 시절을 보내야 했던 인목대비를 중심으로, 그를 박해하는 광해군, 광해군이 부도덕한 임금이 되도록 부추긴 대북파의 권신들, 갖은 박해와 죽음을 감수해야 했던 서궁의 내인들을 등장시켜 당시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에 대해 사실적으로 서술했다.
■ 줄거리
인목대비는 선조 35년에 19세의 나이로 51세인 선조의 계비(繼妃)가 되어 그 이듬해에 정명공주를, 3년이 지나 영창대군을 낳았다. 첫 왕비에게서 낳은 자식이 없었으므로, 후궁인 공빈 김 씨의 둘째 아들 휘(광해군)가 일찍부터 세자로 있었다.
광해군은 영창대군의 탄생으로 자신의 지위에 대한 불안을 느껴 선조가 57세로 승하하자 곧바로 친형인 임해군을 죽인다. 이후에도 광해군의 의심이나 불안감은 계속 자라나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는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마침 광해군 5년에 당시 명문가의 서자들이 천대받는 것에 반항하여 폭력단을 만들어 재물을 빼앗은 사건이 발각된다.
이이첨이 이 사건을 이용하여 사건 주모자 중 하나인 박응서를 꾀어 인목대비의 부친인 김제남이 영창대군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사건을 일으켰다고 증언하게 한다. 그 모략으로 김제남 부자와 영창대군, 소속 나인들이 모두 참혹한 죽음을 당한다. 인목대비는 서궁에 쫓겨 나 갇혀 있다가 인조반정(1623년에 서인 일파가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으로 옹립한 사건)을 통해 복권된다.
목차
목차
제2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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