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세계문학산책 36)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엽 프랑스 파리와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제롬과 외사촌 누이 알리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둘은 세속적인 사랑 대신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의 허무함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지만, 작품 전체에 아름다운 서정이 넘친다.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 독자들의 이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목차
0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2 오만과 편견 1
03 오만과 편견 2
04 적과 흑
05 어셔가의 몰락 외
06 삼총사
07 몬테크리스토 백작
08 가난한 사람들
09 전쟁과 평화
10 파우스트
11 제인 에어
12 안네의 일기
13 폭풍의 언덕
14 독일인의 사랑
15 주홍 글자
16 죄와 벌
17 백야
18 레 미제라블
1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 별 외
21 작은 아씨들
22 인형의 집
23 목걸이 외
24 여자의 일생
25 로빈 후드의 모험
2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
27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28 15소년 표류기
29 홍당무
30 빨간 머리 앤
31 셜록 홈스 단편선
32 악동 이야기
33 마지막 잎새 외
34 파브르 곤충기
35 도련님
36 좁은 문
37 기암성
38 오페라의 유령
39 키다리 아저씨
40 위대한 개츠비
41 변신
42 사람의 아들 예수
43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44 어린 왕자
45 동물 농장
46 노인과 바다
47 로미오와 줄리엣 외
48 돈키호테
49 걸리버 여행기
50 아들과 연인
세계문학산책 36
좁은 문
세속적인 사랑과 신성한 신앙 사이의 갈림길!
프랑스 문학의 거장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엽 프랑스 파리와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제롬과 외사촌 누이 알리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둘은 세속적인 사랑 대신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의 허무함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지만, 작품 전체에 아름다운 서정이 넘친다.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 독자들의 이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
■ 도서 소개
줄거리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제롬은 여름방학 때마다 외삼촌 댁에서 지낸다. 어느 날, 제롬은 외사촌 누나인 알리사가 그녀 어머니의 불륜 때문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고 지켜 주기로 결심한다. 알리사의 어머니가 가출한 직후 교회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설교를 들은 제롬은 알리사에게 어울리는 상대가 되기 위해 온갖 쾌락을 이겨 내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고통을 감수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알리사는 제롬을 사랑하면서도, 여동생인 쥘리에트가 제롬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제롬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 쥘리에트는 제롬이 알리사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는 에두아르 테시에르와 결혼해 버리고, 제롬과 알리사는 쥘리에트의 결혼을 통해 서로가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도 알리사는 제롬과의 약혼을 미루려고만 하고 제롬은 그런 알리사를 보며 괴로워한다.
알리사는 신에 대한 정신적 사랑과 제롬에 대한 세속적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다가 결국 제롬과의 사랑을 희생하는 신앙의 좁은 길을 선택한다. 그러나 알리사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 주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병이 들어 외롭게 죽는다. 제롬은 알리사의 이런 마음을 죽은 알리사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알게 된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