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서 온 남자
널 구하기 위해 난 어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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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연쇄살인마
#그를 쫓다가 어제로 와버렸다?!
한물간 건달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자살을 결심하다
죽음을 앞두고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그의 운명은?
한때는 면도칼이라 불리며 그 일대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건달 진혁.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고 삶의 의욕도 잃어 독기 하나 없는 퇴물이 되고 말았다. 보스의 배려로 일반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평범한 삶에 적응하려던 찰나,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건달 세계에서도 추하게 밀려났는데 또다시 삶의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은 진혁은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죽은 사랑하는 이와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보기로 한다. 납골당에 들러 헌화를 하고 어머니를 만나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앞차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트렁크에서 수십 켤레의 하이힐을 발견한다. 도망가는 운전자를 보고 위험을 감지한 진혁은 무작정 뒤를 쫓기 시작하고 산속 동굴까지 따라 들어간 순간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걸 깨닫게 되는데...
#그를 쫓다가 어제로 와버렸다?!
한물간 건달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자살을 결심하다
죽음을 앞두고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그의 운명은?
한때는 면도칼이라 불리며 그 일대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건달 진혁.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고 삶의 의욕도 잃어 독기 하나 없는 퇴물이 되고 말았다. 보스의 배려로 일반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평범한 삶에 적응하려던 찰나,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건달 세계에서도 추하게 밀려났는데 또다시 삶의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은 진혁은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죽은 사랑하는 이와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보기로 한다. 납골당에 들러 헌화를 하고 어머니를 만나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앞차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트렁크에서 수십 켤레의 하이힐을 발견한다. 도망가는 운전자를 보고 위험을 감지한 진혁은 무작정 뒤를 쫓기 시작하고 산속 동굴까지 따라 들어간 순간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걸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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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의도치 않게 타임슬립을 겪게 된 건달
연쇄살인마를 잡고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는 잘나가던 건달이었던 주인공.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여인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순한 양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 여인은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결국 그 충격으로 지금은 퇴물이 되어 새파랗게 어린 것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처지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느끼던 그때 폐암으로 시한부 판정까지 받고 만다.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져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에서 연쇄살인마로 의심되는 이를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를 쫓게 된다.
연쇄살인범을 쫓다가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이 세계에 살아있는 사랑했던 여인 서희를 만난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오히려 삶의 목표가 생겨버린 진혁. 이제는 서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연쇄살인범을 꼭 잡아야 한다.
무언가 숨기고 있는 형사 인하와 진혁의 말이라면 목숨까지 바칠 명수의 도움을 받아 놈을 잡기 위해 어제로 가야 한다.
놈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연쇄살인마를 잡고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는 잘나가던 건달이었던 주인공.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여인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순한 양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 여인은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결국 그 충격으로 지금은 퇴물이 되어 새파랗게 어린 것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처지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느끼던 그때 폐암으로 시한부 판정까지 받고 만다.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져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에서 연쇄살인마로 의심되는 이를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를 쫓게 된다.
연쇄살인범을 쫓다가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이 세계에 살아있는 사랑했던 여인 서희를 만난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오히려 삶의 목표가 생겨버린 진혁. 이제는 서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연쇄살인범을 꼭 잡아야 한다.
무언가 숨기고 있는 형사 인하와 진혁의 말이라면 목숨까지 바칠 명수의 도움을 받아 놈을 잡기 위해 어제로 가야 한다.
놈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목차
목차
프롤로그
이름 없는 남자
어제의 세계
경계선
시간의 톱니바퀴
하루의 끝
에필로그
이름 없는 남자
어제의 세계
경계선
시간의 톱니바퀴
하루의 끝
에필로그
저자
저자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앤솔러지 소설집으로 『혼숨』, 『귀신 들린 빌라』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에 수록된 「콜드 블러드」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고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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