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에 탑승하라
투자자의 언어로 쓴 미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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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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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을 넘어 확신으로 이끄는 투자자의 지적 무기, 데이터 권력의 이동을 통찰하다
팔란티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주식'이라는 양면적인 평가를 받아왔다.《팔란티어에 탑승하라》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복잡한 기술적 개념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보기 드문 고품격 기업 분석서이다. 특히 저자가 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인 '온톨로지(Ontology)'를 설명하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고유한 맥락과 연결되어 '의미'를 가질 때 비로소 강력한 권력이 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데이터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탁월함은 팔란티어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와 가치 중심적 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 권위주의 국가와는 거래하지 않으며, 서구 우방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한다"라는 알렉스 카프 CEO의 일관된 신념이 어떻게 미국 정부 및 우방국들과의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증명된 '디지털 무기'로서의 압도적 위상과, 이를 민간 산업의 수익 모델로 치환해낸 아폴로 엔진의 역할 등은 팔란티어가 가진 정치·경제적 레버리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우리는 팔란티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기술 권력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투자자가 가져야 할 지적 태도는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팔란티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추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그리고 AI가 지배할 미래의 비즈니스 지형도를 미리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팔란티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주식'이라는 양면적인 평가를 받아왔다.《팔란티어에 탑승하라》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복잡한 기술적 개념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보기 드문 고품격 기업 분석서이다. 특히 저자가 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인 '온톨로지(Ontology)'를 설명하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고유한 맥락과 연결되어 '의미'를 가질 때 비로소 강력한 권력이 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데이터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탁월함은 팔란티어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와 가치 중심적 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 권위주의 국가와는 거래하지 않으며, 서구 우방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한다"라는 알렉스 카프 CEO의 일관된 신념이 어떻게 미국 정부 및 우방국들과의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증명된 '디지털 무기'로서의 압도적 위상과, 이를 민간 산업의 수익 모델로 치환해낸 아폴로 엔진의 역할 등은 팔란티어가 가진 정치·경제적 레버리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우리는 팔란티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기술 권력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투자자가 가져야 할 지적 태도는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팔란티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추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그리고 AI가 지배할 미래의 비즈니스 지형도를 미리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4
Intro: 팔란티어,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 12
Chapter 01 테러와 빅데이터의 만남 16
1 9·11 테러, 연결되지 못한 정보가 만든 비극 19
2 사기 탐지 시스템: 기술의 실마리 22
3 팔란티어가 철학자를 CEO로 세운 이유 25
4 인큐텔은 어떤 조직인가 28
5 기술보다 철학이 먼저였다 32
6 팔란티어의 궁극적인 비즈니스 목표 35
Chapter 02 '빅브라더'라는 프레임 38
1 팔란티어는 왜 '빅브라더'로 불렸을까? 41
2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경계 49
3 철학과 현실 사이의 간극 52
Chapter 03 팔란티어의 기술 구조 56
1 고담: 정부와 정보기관을 위한 전략 분석 플랫폼 59
2 파운드리: 민간 기업을 위한 전략 데이터 플랫폼 63
3 아폴로: SaaS 전환을 설계한 결정적 인프라 83
4 AIP: 실행까지 이어지는 AI 운영 플랫폼 93
5 FDE:현장을 설계하는 전략 엔지니어 111
6 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vs 팔란티어 114
Chapter 04 팔란티어 실제 활용 사례 126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디지털 무기로 참전하다 129
2 FBI와 CIA, 같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다 133
3 영국 NHS의 코로나 팬데믹 대응 139
4 산업 현장으로 확장된 의사결정 시스템 145
Chapter 05 팔란티어의 독보적 해자 154
1 복제가 불가능한 이유 157
2 팔란티어의 해자: 복제가 불가능한 다섯 가지 구조 159
3 온톨로지가 어떻게 기업 간의 격차를 만들어내는가 170
Chapter 06 팔란티어의 투자 리스크 174
1 고밸류에이션-성장 프리미엄인가 거품인가 177
2 정부 의존도: 해자이자 리스크 199
3 프라이버시 및 규제 리스크 201
4 확장성 제약 및 경쟁 심화 205
CHAPTER 07 팔란티어의 독보적 해자 214
1 관세 피난처 기업: 지정학적 레버리지의 승자 217
2 AI 시대의 경쟁력 220
3 팔란티어, 무게중심을 옮기다: 정부에서 민간 시장으로 222
4 견고한 재무 구조, 전략을 밀어붙이는 힘 224
5 팔란티어의 TAM: 데이터가 있는 모든 곳이 시장이다 226
Epilogue 230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궁금한 다섯 가지 234
Appendix: 팔란티어의 전략적 파트너, 안두릴 243
References: 참고문헌 261
Intro: 팔란티어,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 12
Chapter 01 테러와 빅데이터의 만남 16
1 9·11 테러, 연결되지 못한 정보가 만든 비극 19
2 사기 탐지 시스템: 기술의 실마리 22
3 팔란티어가 철학자를 CEO로 세운 이유 25
4 인큐텔은 어떤 조직인가 28
5 기술보다 철학이 먼저였다 32
6 팔란티어의 궁극적인 비즈니스 목표 35
Chapter 02 '빅브라더'라는 프레임 38
1 팔란티어는 왜 '빅브라더'로 불렸을까? 41
2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경계 49
3 철학과 현실 사이의 간극 52
Chapter 03 팔란티어의 기술 구조 56
1 고담: 정부와 정보기관을 위한 전략 분석 플랫폼 59
2 파운드리: 민간 기업을 위한 전략 데이터 플랫폼 63
3 아폴로: SaaS 전환을 설계한 결정적 인프라 83
4 AIP: 실행까지 이어지는 AI 운영 플랫폼 93
5 FDE:현장을 설계하는 전략 엔지니어 111
6 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vs 팔란티어 114
Chapter 04 팔란티어 실제 활용 사례 126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디지털 무기로 참전하다 129
2 FBI와 CIA, 같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다 133
3 영국 NHS의 코로나 팬데믹 대응 139
4 산업 현장으로 확장된 의사결정 시스템 145
Chapter 05 팔란티어의 독보적 해자 154
1 복제가 불가능한 이유 157
2 팔란티어의 해자: 복제가 불가능한 다섯 가지 구조 159
3 온톨로지가 어떻게 기업 간의 격차를 만들어내는가 170
Chapter 06 팔란티어의 투자 리스크 174
1 고밸류에이션-성장 프리미엄인가 거품인가 177
2 정부 의존도: 해자이자 리스크 199
3 프라이버시 및 규제 리스크 201
4 확장성 제약 및 경쟁 심화 205
CHAPTER 07 팔란티어의 독보적 해자 214
1 관세 피난처 기업: 지정학적 레버리지의 승자 217
2 AI 시대의 경쟁력 220
3 팔란티어, 무게중심을 옮기다: 정부에서 민간 시장으로 222
4 견고한 재무 구조, 전략을 밀어붙이는 힘 224
5 팔란티어의 TAM: 데이터가 있는 모든 곳이 시장이다 226
Epilogue 230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궁금한 다섯 가지 234
Appendix: 팔란티어의 전략적 파트너, 안두릴 243
References: 참고문헌 261
저자
저자
김지수
회계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항공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승무원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후 매일 경제 신문과 데이터를 검토하며 거시경제 흐름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왔다. 특히 미국 빅테크, 반도체, AI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와 시장 동향을 꾸준히 추적하며 연구를 이어왔다. 영어가 실무 언어인 국제 항공사 근무 경험과 토익 RC강사·국제 전시회 통역 이력을 통해 원문 비즈니스 자료를 정확히 해석·검증하는 역량을 쌓았으며, 팔란티어의 공식 문서와 어닝콜, 기술 보고서를 원문 기준으로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팔란티어와 그 핵심 개념인 '온톨로지'를 접한 이후, 관련 자료를 장기간 치밀하게 수집·분석하며 관련 자료를 장기간 치밀하게 수집·분석 해왔다. 그 과정에서 팔란티어의 기술·사업·철학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비전문가 독자가 혼란스러워할 지점을 선제적으로 짚어내 명확하게 해설할 수 있는 시각을 갖추게 되었다. 이 책은 '상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에 대한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팔란티어의 복잡한 기술과 개념을 체계적이고 섬세한 해설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팔란티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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