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로 밀물로
장병선 수필집
장병선 수필집『썰물로 밀물로』. 장병선 저자의 다섯 번째 수필집이다. 저자가 일상생활 속 틈틈이 쓴 65편의 글을 7부로 나누어 엮었다. '난을 분갈이 하면서', '오빠 꽃구경 오십시오', '묵은 갈대', '나이나 적은가', '사랑은 어디에서든 피어난다', '꽃노을 앞에서', '썰물로 밀물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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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4집을 낸 지 2년이 됩니다.
그동안 틈틈이 쓴 글 65편을 여기에 묶습니다. 7부部로 나눈 것은 별다른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글을 쓴 순서대로 구분한 것입니다.
책 낼 때마다 지난번 글보다 더 나아진 게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이번에 실은 글을 다시 읽어 보니 문장의 몸집이 좀 줄어들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글제[文題]와 소재는 다르지만, 그 내용이 닿아야 할 알맹이의 결에 이르렀을까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느낍니다. 상상의 한계, 미흡한 서술, 그리고 조급한 퇴고라는 것을. 한 편의 글을 써도 오래오래 되새김질하여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성급한 마음에 늘 실천하지 못합니다. 언젠가 흐뭇하게 책 엮을 그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들뜬 마음을 다잡습니다.
2013년 가을
여의도 우거에서
목차
목차
해돋이 사진
팽이는 돌아야 아름답다
막사발
가을 나들이
호시노야에서
나무, 겨우살이 채비하는
5매 수필과 인터넷
고마운 눈이 내린다
또 한 번 뜨거운 눈물을
난蘭을 분갈이하면서
2부 오빠, 꽃구경 오십시오
작은 배려
몽돌
산책, 하루를 여는
수호초
손가방 메아리
무모한 농부
역발상逆發想
이미지
오빠, 꽃구경 오십시오
3부 묵은 갈대
어머니 품 같은 산, 산…
쑥과 어머니
옹이
팔미도 등대
루핀
물때
벚꽃의 절제미
사철나무, 강인하고 든든한_
묵은 갈대_
4부 나이나 적은가
낮은 산을 오르며_
굴레, 내가 나를 얽매는
벽癖 하나 있었으면__
융합의 물결___
야야, 마이 묵어라_
귀뚜라미 울음소리_
그리운 보리밥
배롱나무꽃, 늦게 피어 더 아름다운
나이나 적은가
5부 사랑은 어디에서든 피어난다
제자리와 어울림_
두부, 섞사귐을 잘하는_
담금질__
벚나무 떠나던 날_
마이어의 용기__
독서 삼득 __
흔들리는 나뭇가지_
그 맛, 정성을 다해 튀긴_
사랑은 어디에서든 피어난다 _
6부 꽃노을 앞에서
어머니의 그 동치미__
고마운 회화나무___
복수초의 열매 사랑__
감칠맛_
빈숲의 겨울나무__
오늘의 복운__
눈[雪]을 품는 강물_
추사유배길을 걸으며_
꽃노을 앞에서__
7부 썰물로 밀물로
흔들리는 정체성__
부추, 그와의 우연한 만남__
녹綠__
나눔, 건성으로 살지 말고 ___
문학 기행, 향수를 불러오는__
고디이 국, 그 식도락 60여 년__
억지웃음 짓고서___
이 일을 우얄꼬__
모자帽子 따라온 봄__
썰물로 밀물로__
저자
저자
경북 영천 출생
KOTRA 해외무역관장
대전엑스포기념재단 관리본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자문위원
한솔전람(주), 신세기21(주) 회장
미국 뉴올리언스시 명예시민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 경제고문
대한민국 산업훈장(철탑) 수훈
『창작수필』로 문단 등단
『생활문학』으로 시조신인상 수상
제76차 국제펜클럽 도쿄대회 참가 (시조 낭송)
조선일보 Essay란에 수필 게재
제1회 여행미디어신문 여행수기 공모 당선
제7회 시흥문학상(수필) 수상
제11회 영등포문예 산문 우수상 수상
타고르문학 대상 수상 (부상: 개화예술공원 문학비)
제13회 생활문학 작품상 수상
제15회 생활문학 대상 수상
저서
수필집 『오동나무 그 결처럼』
『느긋이 걸으니 이런 즐거움도 있네』
『스타벅스 가는 길』
『삶의 소소한 즐거움』
『썰물로 밀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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