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 4: 이론 물리학, 옴에서 아인슈타인까지(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28)(양장본 Hardcover)
2부: 이제는 막강해진 이론 물리학, 1870~1925년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현대 이론 물리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독일 사회의 맥락에서 새로운 접근법으로 살핀 책이다.크리스타 융니켈과 러셀 맥코마크는 이 책에서 독일 이론 물리학 역사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그들은 사회적, 제도적, 지적 역사를 총괄하여,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를 19세기 초부터 연대순으로 서술하여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보여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87년 미국 과학사학회 파이저 상(Pfizer Award) 수상작
이론/실험/연구환경의 복잡한 융합을 통해 한 분야의 연대기를 창출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현대 이론 물리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독일 사회의 맥락에서 새로운 접근법으로 살핀 책이다.
크리스타 융니켈과 러셀 맥코마크는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서 독일 이론 물리학 역사의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그들은 사회적, 제도적, 지적 역사를 총괄하여,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를 19세기 초부터 연대순으로 서술하여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 2부는 플랑크,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같은 물리학자들의 뛰어난 성취의 시기를 다룬다. 19세기가 끝나갈 무렵에 독일 물리학은 주로 대학 물리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다. 독일 대학 내에서 이론 물리학은 점점 실험 물리학에서 분리되어 별개의 연구와 교육 영역으로 발전했다. 독일 이론 물리학자들은 이제 주로 자신의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그들의 과학에서 20세기에 이룩한 중요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들은 실험 물리학자들과 함께 현대 물리학의 시대를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광범한 연구가 이론과 실험과 연구 환경의 복잡한 융합을 통해 한 분야의 연대기를 창출했으니 독일 물리학의 탄생과 발전, 특별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지적 활동을 상세히 묘사하였다. 지금까지 거의 사용되지 않은 기록 보관소의 자료를 사용하여 저자들은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물리학사의 걸작 중 하나이다.
-제드(Jed) Z. 부흐발트(Buchwald), Isis
이 책은 앞으로 일반 역사가나 과학사가들의 정보의 원천이자 상상력이 넘치는 연구의 모델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전문적인 분야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다루었고, 수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일반 독자가 내용에 접근 가능하게 해 놓았다. 그들의 중요한 연구가 과학사를 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열어 놓았다.
-S. S. 슈베버(Schweber) & S. 시구르드손(Sigurdsson), Journal of Modern History
멋지게 집필하고 철저하게 연구했다.
-피터 하먼(Peter Harman), Nature
-역자서문-
『자연에 대한 온전한 이해: 이론 물리학, 옴에서 아인슈타인까지(Intellectual Mastery of Nature: Theoretical Physics from Ohm to Einstein)』의 한국어판이 나오기까지 어려운 일이 많았다. 힘든 만큼 일에는 보람이 있어 역자의 지적 여정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기는 경험이 되었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독일 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물리학이 어떻게 독일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를 새로운 접근법으로 살핌으로써 기념비적인 저작이 된 책을 번역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
20세기 초 현대 물리학은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이라는 양대 기둥에 의해 우뚝 섰다. 그 이론들이 독일적 맥락에서 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독일인들이 불과 한 세기 전의 미약했던 물리학의 토대 위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의문을 품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연구와는 차별되는 접근법, 즉 과학 내적 흐름보다는 제도적 흐름에 주목함으로써 탁월한 이론 물리학의 성과들이 어떻게 독특한 배경 속에서 출현하게 되었는가를 서술한다. 이 책은 19세기와 20세기 초를 거치면서 물리학 교과서에서 흔히 접하는 상당수 물리학자들의 개인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교과서에서 위대한 물리학의 창조자로 나오는 이들이 현대 사회의 어떤 물리학자보다도 어려운 연구 형편에서 연구에 매진하여 이룩해낸 위대한 성과를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독자들은 큰 감동을 느낄 것이다. 인력과 지식이 원만하게 흐를 때 그 사회의 과학은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두 저자가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참고한 방대한 자료에 놀라고 이러한 대단한 저작이 나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지원한 사회의 지적 배경에 또한 부러운 시선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과학의 수혜자 지위에서 과학의 창조자로서 지위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과학의 발전에 대한 이러한 심오한 논의는 우리나라 과학 종사자들의 과학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하는 데 보탬이 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책의 존재 의미는 적절한 독자를 만날 때 실현될 수 있다. 이 번역서가 과학자를 비롯한 많은 지적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한국어의 지적 풍요를 확대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번역 출판을 지원해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한다. 또한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차례의 교정으로 큰 도움을 준 아내 최윤정에게 감사하며, 마지막으로 멋진 책이 나오도록 꼼꼼하고 진지하게 책을 만들어 준 한국문화사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2013년 12월 1일
천성산 기슭에서 구자현
목차
목차
역학적 기초
물리학의 분자 역학적 기초에 대한 열역학적 의문
물리학의 에너지학적 기초
물리학의 전자기적 기초
물리학의 상대론적 기초
25 세기 전환기 이후 이론 물리학의 제도적 발전, 연구, 교육
베를린과 괴팅겐의 이론 물리학
뮌헨의 새 이론 물리학 연구소
이론 물리학 부교수 자리
새 이론 물리학 정교수 자리
26 이론 물리학의 전성기: 양자론, 상대론, 원자 이론, 우주론
독일 과학자 협회의 잘츠부르크 회의에서의 양자 이론
양자 이론, 다른 이론들, ≪물리학 연보≫, 솔베이 회의
상대성 이론과 ≪물리학 연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우주론
수학의 횃불을 든 아인슈타인
27 새로운 대가들의 출현
원자 이론: 상대론과 양자론이 만나다
양자역학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