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근대소설(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 4)
다니엘 디포부터 허버트 조지 웰스까지
1719년 다니엘 디포의『로빈슨 크루소』의 등장은 영국에서 소설이란 장르의 본격적인 출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이보다 7년 앞서, 1712년 토마스 뉴커먼이 발명한 증기기관과 이를 개량한 제임스 와트의 1769년형 증기기관의 도래는 영국을 산업혁명으로 이끈 동인이었다. 이와 같이 영국에서 소설의 발달사와 근대화의 역사는 궤를 같이 한다. 이 책은 영국 소설의 근대성을『로빈슨 크루소』의 등장과 그 이후 약 200년간에 걸쳐 출현한 주요 작가들의 작품 분석을 통해 통설하고 있다. 이 책은 주요 작가의 생애와 대표 작품의 줄거리 그리고 문학사적 의의라는 새 갈래로 개괄하면서, 시대별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젠더, 산업화, 계층, 과학기술 문명,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문제 등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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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는 이화여대 최영, 서울대 장경렬, 가천대 이만식, 국민대 강규한, 순천향대 박주영 교수 등 역대 위원장을 중심으로 10여 년간 헌신을 계속해 오고 있는 본 학회 출판위원회의 귀한 노력의 소산이다. 특히, 미국소설학회, 한국 근대영미소설학회, 한국 밀턴과 근세영문학회, 한국 예이츠학회, 한국 중세르네상스영문학회, 한국 T. S. 엘리엇학회, 한국 현대영미드라마학회,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 한국 현대영미시학회, 18세기영문학회 등 각 전문 분야별 학회들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집필을 의뢰했다는 점도 이 시리즈의 의의 중의 하나이다.
2012년 2월 발간된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 1권, 2권과 2015년 12월 발간된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 3권과 더불어 이번에 발간된 [영미어문학 길라잡이 시리즈] 4권:『영국근대소설: 다니엘 디포부터 허버트 조지 웰스까지』, 5권:『미국근현대소설: 위싱턴 어빙부터 이창래까지』는 영미어문학 전체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본 학회의 기획이 한 단계 진전되었음을 보여준다. 본서가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박주영 출판위원장, 경희대 김상욱, 연세대 김재철, 고려대 신혜원, 강원대 장철우 위원께 감사드린다. 본서의 발간을 통해, 영국 근대소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활력소가 제공됨은 물론, 미래의 영문학도와 일반 독서대중이 뜨거운 마음과 맑은 머리로 인간조건에 대한 문학적 상상력을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로빈슨 크루소 | 성정혜
제인 오스틴
엠마 | 김진아
메리 셀리
프랑켄슈타인 | 김순원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정이화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 오정화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허영의 시장 | 계정민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 이인규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수진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 한애경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이순구
토마스 하디
무명의 주드 | 고영란
하버트 조지 웰스
타임머신 | 원유경
저자
저자
계정민(계명대학교), 고영란(수원대학교), 김순원(가천대학교), 김진아(충북대학교), 성정혜(이화여자대학교), 오정화(이화여자대학교), 원유경(세명대학교), 이수진(전남대학교), 이순구(평택대학교), 이인규(국민대학교), 정이화(성신여자대학교), 한애경(한국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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