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대구인물편(지역인문학 시리즈)
인문학 대구인물을 이야기하다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대구인물편』은 대구에서 살아온 사람들에 대해 성찰하고, 그들의 삶에서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 주는 희망을 발견하고자 했다. 인문학은 행복하면서도 새로운 삶을 만드는 가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온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였다. 그래서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에는 종교계 인사, 시인, 화가, 음악가, 영화감독, 독립운동가, 무명의 기부자, 학자, 위안부 할머니, 독서모임의 참여자, 심지어 친일인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의 삶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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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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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신앙을 위해 죽고 예술을 위해 살다
성 이윤일 요한의 종교적 오디세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 '대구 사람'이 되다
이장희 시인, 자유로운 영혼과 섬세한 감각적 이미지
고갱의 별, 이인성 화백
대구가 낳은 음악가들
대구의 영화감독들
제2장 식민지 대구, 친일과 독립의 경계에 서다
현계옥의 삶과 사랑
대구 아나키스트 신재모
대구 친일파의 수장, 박중양
제3장 지금 여기, 살 맛 나는 세상을 꿈꾸다
키다리 아저씨
대한민국의 땅을 지키는 대구의 조지스트(Georgist)
일본군위안부역사관 [희움]과 더불어 희망을 꽃피우는 사람들
한 인문학자가 경험한 대구의 공부모임들
대구의 호모 부커스(Homo Bookers), 사람무늬(人文)로 접속하다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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