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의 지역성과 심상지리
조선시대 서울 및 근기 지역을 대상으로
이 책은 2006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최근까지 저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어 온 서울 및 근기 지역 고전시가에 담겨진 지역성에 관한 연구를 집성한 것이다. 전체를 일관하는 핵심어는 ‘지역성’과 ‘심상지리’이다. 저자는 [제1장 지역문학 연구의 의미와 방향]과 [제2장 조선시대 서울 및 근기 지역 문학 연구를 위한 기초 작업]을 통해 조선시대 서울 및 근기의 지역성이란 무엇인지, 서울 및 근기 지역에 대한 조선시대 양반 창작층의 심상지리가 그들이 산출한 작품에 어떻게 현현되고 있으며, 어떠한 시각에서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어진 3장은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통해 자신의 논지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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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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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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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지역문학 연구의 의미와 방향
1. 지역문학 연구의 의미
2. 지역문학 연구의 방향
제2장 조선시대 서울 및 근기 지역 문화 연구를 위한 기초 작업
1. 지역성 인식의 방법과 방향
2. 서울 및 근기 지역 문학의 접근 방향
제3장 조선시대 서울 및 근기 지역 고전시가의 지역성
1. 한양에서 축석령 재를 넘어간 사람들의 행적과 문학 세계
2. 17~18세기 근기일대 전원시조의 형성과 작춤 세계
3. 근기 지역 강호시조와 전원시조의 형성 배경
4. 연군시가의 지역성과 심상지리
5. 조선시대 한양인의 시공간 감각과 회고시조의 생성 배경
6. 탈서울의 기쁨과 자연이 주는 감동의 힘
제4장 고려시대로의 확장 가능성
1. 고려가요의 지역문학적 접근 방법의 모색
2.「서경별곡」의 지역문학적 이해
3. 문학적 상징으로서의 백제와 백제 가요
제5장 맺음말
발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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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가계도
저자
저자
196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중 · 고등학교를 마쳤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고전문학에 흥미를 느껴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고전시가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강호시가의 미학적 탐구』, 『향가로 철학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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