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구술성(문자 사회 문화총서 36)
미학과 시학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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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술성과 에크리튀르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 요인, 견해, 논거를 종합한 것이다. 조금 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 이 책은 월로프족, 투클레르족, 아프리카, 인도-유럽 등의 서사시뿐 아니라 프랑스어로 표현된 아프리카 소설과 관련된 순환되는 성찰을 마감한다. 우리는 약 20여 년 전 이런 문제들을 검토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 연구의 또 다른 측면은 우리가 특히 (서사시, 설화, 연대기, 속담 등) 구어적인 자료의 수집이라는 영역에서 행한 작업이다. 이러한 수집은 전문가들과 구어적 전통의 옹호자들과 함께 대부분 세네갈 북부, 발로(Waalo)와 세네갈강 유역에서 행해졌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몇몇 이전 저작들에서 특히 세네갈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소설에 관해 우리가 발전시킨 상당수의 견해를 발견할 것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렀고 앞서 언급된 저작들이 출간된 이후 보완적인 연구가 행해진 까닭에 새로운 사실이 더해졌다. 이 저작들에 포함된 이전의 견해들을 다시 명확히 밝히는 것에도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엘 하즈 오마르 탈의 서사시, L’Epop?e d’El Hadj Omar Tall?의 한 판본을 출판한 이후에 우리는 투클레르족의 이 판본과 한편으로는 ≪엔디아디안 엔자이 신화, Le mythe de Ndiadaine Ndiaye≫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문화들에서 기원한 다른 서사시들을 비교했다. 독자는 우리 책에서 이 두 텍스트 전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f., 디옵, 삼바, ?아프리카의 서사시들. 엔디아디안 엔자이와 탈?, 파리, 라르마탕, 2004.)
이렇듯 수집되고 출판된 이전의 판본들을 재해석하고, 가능하다면 같은 이야기꾼을 다시 만나 어떤 서사시나 신화의 새로운 버전을 다시 수집하며 이렇게 생성되는 이전 버전과 새로운 버전의 비교 가능성은 우리와 같은 연구자에게 제공되는 구술성의 이점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새로운 연구들로부터 도출된 새로운 결과들은 세네갈 소설과 프랑스어로 표현된 아프리카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이전 논쟁들을 재구성하고 맥락화하도록 허용했다. 또한 나는 이 책을 박사 논문(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1993)에서 거론했던 몇몇 주제를 재해석하는 기회로 삼았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몇몇 이전 저작들에서 특히 세네갈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소설에 관해 우리가 발전시킨 상당수의 견해를 발견할 것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렀고 앞서 언급된 저작들이 출간된 이후 보완적인 연구가 행해진 까닭에 새로운 사실이 더해졌다. 이 저작들에 포함된 이전의 견해들을 다시 명확히 밝히는 것에도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엘 하즈 오마르 탈의 서사시, L’Epop?e d’El Hadj Omar Tall?의 한 판본을 출판한 이후에 우리는 투클레르족의 이 판본과 한편으로는 ≪엔디아디안 엔자이 신화, Le mythe de Ndiadaine Ndiaye≫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문화들에서 기원한 다른 서사시들을 비교했다. 독자는 우리 책에서 이 두 텍스트 전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f., 디옵, 삼바, ?아프리카의 서사시들. 엔디아디안 엔자이와 탈?, 파리, 라르마탕, 2004.)
이렇듯 수집되고 출판된 이전의 판본들을 재해석하고, 가능하다면 같은 이야기꾼을 다시 만나 어떤 서사시나 신화의 새로운 버전을 다시 수집하며 이렇게 생성되는 이전 버전과 새로운 버전의 비교 가능성은 우리와 같은 연구자에게 제공되는 구술성의 이점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새로운 연구들로부터 도출된 새로운 결과들은 세네갈 소설과 프랑스어로 표현된 아프리카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이전 논쟁들을 재구성하고 맥락화하도록 허용했다. 또한 나는 이 책을 박사 논문(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1993)에서 거론했던 몇몇 주제를 재해석하는 기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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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말]
이 작업의 틀 안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한다. 서사시와 신화로부터 아프리카 고유의 특성, 그렇게 말해도 좋다면 본질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달리 표현해보면 ≪엔디아디안 엔자이 신화≫ 혹은 ≪탈의 서사시≫를 연구한다면 세네갈의 특수성, 그리고 그것을 넘어 아프리카적 특수성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다른 전통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신화와 서사시의 중요한 특징들이 아프리카의 구술 텍스트들에서도 발견되는가?
따라서 애초에 우리의 주요한 관심은 구술 텍스트들을 (특히 신화와 서사시) 확정하려는 노력이었다. 아프리카 문명들이 구술적 기원에서 시작되었다는 (이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실을 고려하면 이러한 노력은 이해되는 동시에 높이 평가될 수 있다.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에크리튀르를 통한 텍스트들의 고정이 구술 텍스트들에 강요될 것이고,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에게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다.
두 번째로는 기술(記述, ?crit)에 의해 구술 자료를 고정하는 행동 자체가 방법론적, 구조적, 언어학적, 의미론적 등의 차원에서 문제를 초래한다. 나는 구술의 영역 내에서 기술(記述)의 출현과 연관된 본질적인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충분한 여유가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과의 비교는 아마도 신속하게 윤곽만을 스케치할 것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종글뢰르(jongleur)와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시기 이후에 필사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양피지 위에 손으로 쓰는 필사본으로의 전환은 필경사들의 몫이었으며, 그들의 텍스트는 현재까지도 구연된다. 다만 다음과 같은 자세한 설명을 제시해야 한다. J. 반시나에 의하면 모든 구술적 원천들이 반드시 구술 전통들의 영역 속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뿐 아니라 작가는 언어(말)라는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진 원천들만이 구술 전통이라는 영역 속으로 편입될 수 있다고 단언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런 정의에 비추어보면 이 영역은 아주 제한적이고 선별적이기까지 하다고 쉽게 이해된다. 이 연구의 틀 속에서 우리는 위에서 언급된 두 텍스트를 구연한 이야기꾼들(conteurs)/그리오들(griots) 모두 가 구술 전통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연행 덕분에 생명이 부여된 구어적인 자료들은 그들이 물려받은 것이고, 입에서 귀로 전달된 것이기 때문이다. 두 명의 이야기꾼들 스스로 도중에 자신들이 말솜씨(art oratoire)를 배운 선배들을 거명하고 그들에게 감사함으로써 이것이 틀림없음을 분명히 했다.
반시나의 지적이 정확함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구어적인 근원을 가진 두 텍스트는 구어적인 혹은 세대 간의 전달보다 더 복잡하다. 고려해야 하는 다른 기여분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특히 두 명의 이야기꾼이 에크리튀르(특히 코란)에 노출되었고 문자적인 근원에서 기원한 요소들을 자신들의 구술 연행 속에 섞어 넣었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월로프국의 창시자(엔디아디안 엔자이)와 연관된 신화를 구연한 니앙은 발로 왕국의 통치자였던 모든 왕과 군주들의 가계를 문자로 기록했다. 이어지는 분석에서는 구술과 문자 사이의 간섭과 관련되는 이 복잡한 문제들이 더 자세하게 설명될 것이다.
고대에는 필경사가 존재했다. 좀 지나서 인쇄술의 출현과 함께 종글뢰르와 트루바두르의 연행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쇠퇴가 가속화되었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그리오는 여전히 강하게 뿌리 내리고 있지만, 얼마 동안이나 더 그럴까 (적어도 현재의 형태로)? 그리오는 트루바두르와 종글뢰르의 운명을 겪게 될 것인가? 민간에 널리 퍼진 속담에서 아주 잘 이야기된 것처럼 그리오의 혀를 고양이에게 주어야만 할까?
구술 텍스트들의 수집 과정에서 우리가 열중했던 또 하나의 작업은 구술 텍스트들의 고증이었다. 가능한 한 그것들의 특성을 밝히려고 하면서 이 텍스트들이 길가메시, 베어울프, 롤랑의 노래, 오디세우스, 차카(Chaka), 순쟈타(Soundjata) 등 다른 문화적이고 언어적인 전통들에서 기원한 텍스트들과 가지는 공통점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이 작업의 틀 안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한다. 서사시와 신화로부터 아프리카 고유의 특성, 그렇게 말해도 좋다면 본질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달리 표현해보면 ≪엔디아디안 엔자이 신화≫ 혹은 ≪탈의 서사시≫를 연구한다면 세네갈의 특수성, 그리고 그것을 넘어 아프리카적 특수성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다른 전통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신화와 서사시의 중요한 특징들이 아프리카의 구술 텍스트들에서도 발견되는가?
따라서 애초에 우리의 주요한 관심은 구술 텍스트들을 (특히 신화와 서사시) 확정하려는 노력이었다. 아프리카 문명들이 구술적 기원에서 시작되었다는 (이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실을 고려하면 이러한 노력은 이해되는 동시에 높이 평가될 수 있다.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에크리튀르를 통한 텍스트들의 고정이 구술 텍스트들에 강요될 것이고,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에게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다.
두 번째로는 기술(記述, ?crit)에 의해 구술 자료를 고정하는 행동 자체가 방법론적, 구조적, 언어학적, 의미론적 등의 차원에서 문제를 초래한다. 나는 구술의 영역 내에서 기술(記述)의 출현과 연관된 본질적인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충분한 여유가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과의 비교는 아마도 신속하게 윤곽만을 스케치할 것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종글뢰르(jongleur)와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시기 이후에 필사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양피지 위에 손으로 쓰는 필사본으로의 전환은 필경사들의 몫이었으며, 그들의 텍스트는 현재까지도 구연된다. 다만 다음과 같은 자세한 설명을 제시해야 한다. J. 반시나에 의하면 모든 구술적 원천들이 반드시 구술 전통들의 영역 속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뿐 아니라 작가는 언어(말)라는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진 원천들만이 구술 전통이라는 영역 속으로 편입될 수 있다고 단언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런 정의에 비추어보면 이 영역은 아주 제한적이고 선별적이기까지 하다고 쉽게 이해된다. 이 연구의 틀 속에서 우리는 위에서 언급된 두 텍스트를 구연한 이야기꾼들(conteurs)/그리오들(griots) 모두 가 구술 전통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연행 덕분에 생명이 부여된 구어적인 자료들은 그들이 물려받은 것이고, 입에서 귀로 전달된 것이기 때문이다. 두 명의 이야기꾼들 스스로 도중에 자신들이 말솜씨(art oratoire)를 배운 선배들을 거명하고 그들에게 감사함으로써 이것이 틀림없음을 분명히 했다.
반시나의 지적이 정확함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구어적인 근원을 가진 두 텍스트는 구어적인 혹은 세대 간의 전달보다 더 복잡하다. 고려해야 하는 다른 기여분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특히 두 명의 이야기꾼이 에크리튀르(특히 코란)에 노출되었고 문자적인 근원에서 기원한 요소들을 자신들의 구술 연행 속에 섞어 넣었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월로프국의 창시자(엔디아디안 엔자이)와 연관된 신화를 구연한 니앙은 발로 왕국의 통치자였던 모든 왕과 군주들의 가계를 문자로 기록했다. 이어지는 분석에서는 구술과 문자 사이의 간섭과 관련되는 이 복잡한 문제들이 더 자세하게 설명될 것이다.
고대에는 필경사가 존재했다. 좀 지나서 인쇄술의 출현과 함께 종글뢰르와 트루바두르의 연행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쇠퇴가 가속화되었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그리오는 여전히 강하게 뿌리 내리고 있지만, 얼마 동안이나 더 그럴까 (적어도 현재의 형태로)? 그리오는 트루바두르와 종글뢰르의 운명을 겪게 될 것인가? 민간에 널리 퍼진 속담에서 아주 잘 이야기된 것처럼 그리오의 혀를 고양이에게 주어야만 할까?
구술 텍스트들의 수집 과정에서 우리가 열중했던 또 하나의 작업은 구술 텍스트들의 고증이었다. 가능한 한 그것들의 특성을 밝히려고 하면서 이 텍스트들이 길가메시, 베어울프, 롤랑의 노래, 오디세우스, 차카(Chaka), 순쟈타(Soundjata) 등 다른 문화적이고 언어적인 전통들에서 기원한 텍스트들과 가지는 공통점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머리말
1 신화
2 서사시
3 엔디아디안 신화와 오마르의 서사시 그리고 다른 신화, 서사시, 구술 텍스트 사이의 검토와 비교
1. 차이점과 유사점
2. 구술 모티브들과 연행의 기법들
4 구술 연행과 문자 텍스트에 대한 비판과 분석
1. 번역
2. 엔디아디안 신화 속 음악의 역할
3. 종교적 사실, 이데올로기, 지식과 정치권력
4. 전통과 근대성 :테크놀로지, 구술성, 에크리튀르; 뉴메릭과 디지털
5 문자와 구술성 : 세네갈 소설(아미나타 소우 폴, 우스만 소세 디옵, 셰이크 아미두 칸, 우스만 셈벤)
그리고 프랑스어로 표현된 아프리카 소설 (콩고 킨샤사의 조르주 엔갈)에서 구술 모티브의 재구성과 전환
1. 소설 형식의 차용 : 이어달리기와 현지화의 시도들
2. 아프리카와 서구의 만남 이야기 : 트라우마
3. 콩고와 중앙아프리카 : 조르주 엔갈과 구술 전통
6 어원, 지명 그리고 동음이의어 :신화와 서사시에서 민족적인 성격, 언어 그리고 계보
1. 어원, 지명과 동음이의어
2. 민족성과 언어
3. 연대기들
7 결론
참고문헌
머리말
1 신화
2 서사시
3 엔디아디안 신화와 오마르의 서사시 그리고 다른 신화, 서사시, 구술 텍스트 사이의 검토와 비교
1. 차이점과 유사점
2. 구술 모티브들과 연행의 기법들
4 구술 연행과 문자 텍스트에 대한 비판과 분석
1. 번역
2. 엔디아디안 신화 속 음악의 역할
3. 종교적 사실, 이데올로기, 지식과 정치권력
4. 전통과 근대성 :테크놀로지, 구술성, 에크리튀르; 뉴메릭과 디지털
5 문자와 구술성 : 세네갈 소설(아미나타 소우 폴, 우스만 소세 디옵, 셰이크 아미두 칸, 우스만 셈벤)
그리고 프랑스어로 표현된 아프리카 소설 (콩고 킨샤사의 조르주 엔갈)에서 구술 모티브의 재구성과 전환
1. 소설 형식의 차용 : 이어달리기와 현지화의 시도들
2. 아프리카와 서구의 만남 이야기 : 트라우마
3. 콩고와 중앙아프리카 : 조르주 엔갈과 구술 전통
6 어원, 지명 그리고 동음이의어 :신화와 서사시에서 민족적인 성격, 언어 그리고 계보
1. 어원, 지명과 동음이의어
2. 민족성과 언어
3. 연대기들
7 결론
참고문헌
저자
저자
Samba Diop
삼바 디옵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UCLA,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 하버드 대학교, 오슬로 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런던 대학교의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SOAS)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감비아 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나이지리아 일로린의 카와라 국립대학 교수이다.『아프리카의 서사시들: 엔디아디안 엔자이와 엘 하즈 오마르 탈?,『세네갈 소설을 통한 민족주의의 담화들과 민족적 정체성?,『아프리카 소설들과 포스트코로니얼리즘? 등 구술문학, 현대문학, 아프리카 영화에 관한 많은 논문과 저서의 저자이며, 소설『봉도웨에서, 여명의 빛?을 출간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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