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예술(문자 사회 문화 총서 39)
『문자와 예술』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각각이 인문학연구원의 문자연구와 해외 교류의 흔적을 담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해외 협력기관 및 국내외 학자들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오랜 연구 교류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연도상으로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인문학연구원의 《인문과학》 및 기타 국내 학술지들에 수록된 원고들이니, 참으로 긴 역사를 내포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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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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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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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문자적인 것과 이미지적인 것
문자의 도상적 유형론과 문자에 기반한 상상계ㆍ안 마리 크리스탱
한국시사에서의 문자적인 것의 기능적 변천ㆍ정명교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속 이상 삽화의 화면 구성ㆍ도윤정
문자와 그림 사이, 조선시대의 문자도ㆍ심지영
2부 동양의 서예와 그림
육조시대 서예론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ㆍ강여울
일본의 편액과 문자의 힘ㆍ파스칼 그리오레
에도 시대 일본의 문자와 이미지ㆍ마리안 시몽 오이가와
대만 현대미술가 로칭의 그림·서예·시 사이의 변주ㆍ마리 로레이야르
3부 서양의 예술과 문자문화
아테네의 공공 기록 속 문자와 형상ㆍ김혜진
서유럽 로마네스크 조각에 나타나는 문자와 이미지 만들기ㆍ뱅상 드비에
마리 드 부르고뉴의 기도서에 표현된 독자의 이미지와 문자문화ㆍ이혜민
들라크루아, 피카소 그리고 앗시아 제바르의 "[거처의] 알제의 여인들"ㆍ김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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