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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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서론에서는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를 둘러싼 구심력과 원심력의 긴장 관계 및 변화하는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개별화 경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2장에서는 영어 학습 동기 이론의 최근 변화 내용에 대해서 다루었다. 후반부에서는 현재까지 한국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던 복잡계 이론과 유도된 동기적 격동에 대해서 상세히 논의한다. 제3장의 마지막 내용은 D?rnyei(2005, 2009)의 제2언어 동기적 자아에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연구되거나 구인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2언어 학습 경험을 Vygotsky 학파의 정서 체험 개념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제4장은 앞선 두 개의 장과는 다소 다르게 실제 교실에서 영어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는 교실 친화적 연구인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 활동들의 개념과 교실 활용 연구를 제시한다. 제5장은 한국에서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영어를 학습할 때 경쟁적 영어 학습 동기가 어떻게 형성, 강화되는지와 한국 고유의 문화 요인이 학습 동기와 학습자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마지막 제6장은 영어 학습 동기 연구에서 아직 수행되지 못했거나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 있는 중요 사항을 제시한다. 아울러 제6장에서는 미래 영어 학습 동기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학술적 제언을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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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말]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영어 학습 동기 관련 서적을 한국문화사에서 출판한지 약 5년이 지났다. 매번 책을 집필할 때마다 처음에는 하면 된다 혹은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기세 좋게 시작하지만, 막상 장시간 책상에 구부리고 앉아서 관련 서적과 논문을 뒤적이다보면 눈도 침침, 허리도 찌릿찌릿해져서 '왜 안 해도 되는 이런 일을 사서 고생하고 있을까' 하는 자책을 하게 될 때도 있다. 그렇지만 막상 책을 탈고하고 한 권의 버젓한 단행본이 되어 세상에 선보이면 그간의 모든 노고로움이 일시에 상쇄되는 중독적 가슴벅참이 있다. 이래서 책을 한 권도 쓰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단 한 권만 쓰고 마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간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좀 많이 늦은 감이 있다. 독자들께는 다소 의외겠지만 사실 이 책을 집필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세계에 큰 충격을 준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모든 분야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학 강단도 예외가 아니어서 극소수의 강의를 제외하고는 온라인으로 원격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을 강의실에서 만나 젊은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활기를 얻었던 시절이 많이 그립다. 하지만 원격 수업은 실제 강의실로 이동하지 않고 필자의 연구실에서 실시간 혹은 녹화 영상을 탑재하기에 의외로 자투리 시간을 온전히 집필 시간으로 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온라인 교육 혁명의 산물인 것이다.
모든 학문의 세계가 그러하듯 영어 학습 동기 분야도 몇 년 사이에 많은 새로운 개념과 연구가 또다시 축적되었다. 한 분야를 계속 파고 들면 끝이 보여야 할진데, 필자는 이 분야가 여전히 어렵고 출구도 알 수 없이 그 안에서 미로를 헤매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최근의 연구를 잘 갈무리하여 독자들에게 알리려는 지식 전달의 목적도 있겠지만, 필자 스스로가 엄격하고 냉정한 학문의 세계에서 뒤처지지 않고 현상 유지를 하려는 삶의 약속의 실천이기도 하다. 20년 전 필자의 박사 지도교수님이셨던 메릴 스웨인 선생님이 출력가설(output hypothesis)을 주장하신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은 한국의 학계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생소한 것들이라, 필자 스스로도 책을 집필하는 과정 중에 다시 깨닫고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는 지적 즐거움도 있었다.
이 책은 영어 학습 동기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보다는 어느 정도 약간의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 혹은 연구자들에게 더 적합할 것이다. 입문서로는 필자가 2013년에 집필한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최근 경향』을 먼저 훑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2010년대까지의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의 동향에 대해서는 필자의 2015년 저서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 연구』를 살펴본다면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한 필요충분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이전 저술에서 다루었던 상당 분량의 내용은 생략되었거나, 서술되었더라도 간략하게 다루며 새로운 비평적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이 책은 학술서이고 일반 대중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것은 아니므로, 작심하고 새로운 영어 학습 동기 최신 이론을 빡빡하게 풀어 써 보자는 생각을 갖고 상세히 집필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는 2010년 이후 최근 대두되고 있는 복잡계 이론, 유도된 동기적 격동, 비전, 회복탄력성, 긍정심리학, 문화심리학 등이 영어 학습 동기에 어떻게 적용되어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반면 Gardner 학파의 통합성, 도구성을 포함한 사회교육 모형이나, D?rnyei의 과정모형, 제2언어 동기적 자아 체계, Vygotsky의 사회문화 이론, 행위이론 등의 구체적 내용 등은 모두 과감히 삭제되어 있거나 매우 소략하게 서술되어 있을 뿐이다. 필자의 천학비재로 인해 일부 내용은 원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채 필자 버전으로 재탄생된 또 다른 이론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결국 모든 책이나 강의는 저자 직강이 아닌 바에야 결국 다른 사람의 말과 글로 재생산되는 것이라는 자기 위안으로 집필 작업을 계속 하고야 말았다.
학술서를 한 권 내는 것은 사실 많은 분께 마음의 짐을 지게 되는 것이다. 먼저 척박한 한국의 영어교육 상황에서도 흔쾌히 대중성이 없는 전문서를 출판해 주신 한국문화사 김진수 사장님 이하 실무진께 감사드린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출판 상황임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리고 가족인 아내 박정연과 아들 김영준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2013년에 첫 저서를 집필할 때는 귀여운 고등학생이었던 아들이 지금은 군대도 마친 대학 고학년이 되어 2020년 여름 틈틈이 내 흑석동 연구실에 와서 필자의 게으름을 타박해 주었기에 이 책이 더 지연되지 않고 순조로이 집필될 수 있었다. 필자에게 잔소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된 인물이기도 한 아들 녀석이 이 책 출판의 일등공신일 것이다. 비록 코로나 사태로 최근에는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일터를 사랑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 학과의 좋은 동료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농반 진반으로 우리 과는 필자 한 명만 빼고 다 좋은 교수님들이라고 말해 왔는데, 그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또다시 한 권의 책을 완성하여 독자를 찾아간다. 모든 저자들이 소망하겠지만 이 책이 영어 학습 동기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진 후대 학자와 학생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필자도 가지고 있다. 적어도 필자가 지난 20여 년간 이 분야를 전공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혼란, 오독 등을 후대 학인들이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수많은 논문과 학술서적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또 하나의 번잡스러운 작업을 해서 다른 동료 학자들의 노고로움을 더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학문은 끊임없는 자기부정과 도전 속 발전하는 것이리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도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의견 주시기 바란다.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영어 학습 동기 관련 서적을 한국문화사에서 출판한지 약 5년이 지났다. 매번 책을 집필할 때마다 처음에는 하면 된다 혹은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기세 좋게 시작하지만, 막상 장시간 책상에 구부리고 앉아서 관련 서적과 논문을 뒤적이다보면 눈도 침침, 허리도 찌릿찌릿해져서 '왜 안 해도 되는 이런 일을 사서 고생하고 있을까' 하는 자책을 하게 될 때도 있다. 그렇지만 막상 책을 탈고하고 한 권의 버젓한 단행본이 되어 세상에 선보이면 그간의 모든 노고로움이 일시에 상쇄되는 중독적 가슴벅참이 있다. 이래서 책을 한 권도 쓰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단 한 권만 쓰고 마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간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좀 많이 늦은 감이 있다. 독자들께는 다소 의외겠지만 사실 이 책을 집필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세계에 큰 충격을 준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모든 분야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학 강단도 예외가 아니어서 극소수의 강의를 제외하고는 온라인으로 원격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을 강의실에서 만나 젊은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활기를 얻었던 시절이 많이 그립다. 하지만 원격 수업은 실제 강의실로 이동하지 않고 필자의 연구실에서 실시간 혹은 녹화 영상을 탑재하기에 의외로 자투리 시간을 온전히 집필 시간으로 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온라인 교육 혁명의 산물인 것이다.
모든 학문의 세계가 그러하듯 영어 학습 동기 분야도 몇 년 사이에 많은 새로운 개념과 연구가 또다시 축적되었다. 한 분야를 계속 파고 들면 끝이 보여야 할진데, 필자는 이 분야가 여전히 어렵고 출구도 알 수 없이 그 안에서 미로를 헤매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최근의 연구를 잘 갈무리하여 독자들에게 알리려는 지식 전달의 목적도 있겠지만, 필자 스스로가 엄격하고 냉정한 학문의 세계에서 뒤처지지 않고 현상 유지를 하려는 삶의 약속의 실천이기도 하다. 20년 전 필자의 박사 지도교수님이셨던 메릴 스웨인 선생님이 출력가설(output hypothesis)을 주장하신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은 한국의 학계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생소한 것들이라, 필자 스스로도 책을 집필하는 과정 중에 다시 깨닫고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는 지적 즐거움도 있었다.
이 책은 영어 학습 동기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보다는 어느 정도 약간의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 혹은 연구자들에게 더 적합할 것이다. 입문서로는 필자가 2013년에 집필한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최근 경향』을 먼저 훑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2010년대까지의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의 동향에 대해서는 필자의 2015년 저서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 연구』를 살펴본다면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한 필요충분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이전 저술에서 다루었던 상당 분량의 내용은 생략되었거나, 서술되었더라도 간략하게 다루며 새로운 비평적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이 책은 학술서이고 일반 대중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것은 아니므로, 작심하고 새로운 영어 학습 동기 최신 이론을 빡빡하게 풀어 써 보자는 생각을 갖고 상세히 집필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는 2010년 이후 최근 대두되고 있는 복잡계 이론, 유도된 동기적 격동, 비전, 회복탄력성, 긍정심리학, 문화심리학 등이 영어 학습 동기에 어떻게 적용되어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반면 Gardner 학파의 통합성, 도구성을 포함한 사회교육 모형이나, D?rnyei의 과정모형, 제2언어 동기적 자아 체계, Vygotsky의 사회문화 이론, 행위이론 등의 구체적 내용 등은 모두 과감히 삭제되어 있거나 매우 소략하게 서술되어 있을 뿐이다. 필자의 천학비재로 인해 일부 내용은 원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채 필자 버전으로 재탄생된 또 다른 이론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결국 모든 책이나 강의는 저자 직강이 아닌 바에야 결국 다른 사람의 말과 글로 재생산되는 것이라는 자기 위안으로 집필 작업을 계속 하고야 말았다.
학술서를 한 권 내는 것은 사실 많은 분께 마음의 짐을 지게 되는 것이다. 먼저 척박한 한국의 영어교육 상황에서도 흔쾌히 대중성이 없는 전문서를 출판해 주신 한국문화사 김진수 사장님 이하 실무진께 감사드린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출판 상황임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리고 가족인 아내 박정연과 아들 김영준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2013년에 첫 저서를 집필할 때는 귀여운 고등학생이었던 아들이 지금은 군대도 마친 대학 고학년이 되어 2020년 여름 틈틈이 내 흑석동 연구실에 와서 필자의 게으름을 타박해 주었기에 이 책이 더 지연되지 않고 순조로이 집필될 수 있었다. 필자에게 잔소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된 인물이기도 한 아들 녀석이 이 책 출판의 일등공신일 것이다. 비록 코로나 사태로 최근에는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일터를 사랑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 학과의 좋은 동료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농반 진반으로 우리 과는 필자 한 명만 빼고 다 좋은 교수님들이라고 말해 왔는데, 그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또다시 한 권의 책을 완성하여 독자를 찾아간다. 모든 저자들이 소망하겠지만 이 책이 영어 학습 동기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진 후대 학자와 학생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필자도 가지고 있다. 적어도 필자가 지난 20여 년간 이 분야를 전공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혼란, 오독 등을 후대 학인들이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수많은 논문과 학술서적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또 하나의 번잡스러운 작업을 해서 다른 동료 학자들의 노고로움을 더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학문은 끊임없는 자기부정과 도전 속 발전하는 것이리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도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의견 주시기 바란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서론
1.1. 한국 영어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구심력과 원심력
1.2. 일반화 경향에서 탈피한 새로운 학문적 경향
1.3. 이 책의 구성
2장 영어 학습 동기 이론의 최근 변화
2.1. Gardner(1985, 2010)의 사회교육 모형: 통합성과 도구성에 대한 오해
2.2. 1990년대의 혼란과 동기의 르네상스(Motivational Renaissance)
2.3. D?rnyei(2001, 2005, 2009)의 동기 이론: 과정 모형과 제2언어 동기적 자아 체계
2.4. 복잡계 이론과 제2언어 학습 동기 연구
2.4.1. 복잡계 이론의 특징
2.4.2. 복잡계 이론의 제2언어 학습 동기 적용: MacIntyre와 Serroul(2015)의 연구
2.5. 유도된 동기적 격동(Directed Motivational Currents; DMC)
2.5.1. 유도된 동기적 격동의 개념
2.5.2. 유도된 동기적 격동의 발생 및 유지를 위한 3요건
3장 2020년대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새로운 주제들
3.1. 비전(vision)과 영어 학습 동기
3.1.1. 비전과 영어 학습 동기, 이상적 제2언어 자아 관련 연구
3.1.2 비전과 제2언어/영어 학습 동기의 미래 연구 과제
3.2. 영어 학습 동기와 회복탄력성
3.3. 긍정심리학의 여러 개념과 영어 학습 동기
3.3.1. 주관적 안녕(subjective well-being) 개념의 영어 학습 동기에 적용 가능성
3.3.2. 불안(anxiety), 즐거움(enjoyment), 학습 동기
3.4. 제2언어 학습 경험의 재발견: 정서 체험(Perezhivanie)
4장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 활동의 실제
4.1. 언어하기(languaging)와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motivational languaging): 기본 개념
4.2. 영어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 선행연구와 미래의 과제
5장 한국인의 경쟁적 영어 학습 동기와 문화심리학
5.1. 교실 상황을 반영한 한국 고유의 영어 학습 상황
5.2. 영어 학습에 작용하는 경쟁적 동기: 문화심리학적 고찰
5.3. 무동기 영어 학습
5.4. 무동기, 체념, 탈(脫)여가 문화에서의 영어 학습
6장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남은 문제점과 미래 방향
6.1. 영어 학습 동기 연구 요약
6.2.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당면 과제
6.2.1. 당면 과제 1: 대학원 교육과정의 문제
6.2.2. 당면 과제 2: 근본적 차이(fundamental difference) 가설의 붕괴
6.2.3. 당면 과제 3: 설문지법을 둘러싼 방법론적 문제
6.2.4. 당면 과제 4: 하향식, 상향식 환원주의의 문제
6.3.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미래 방향과 제언
6.3.1. 예상되는 교육 환경 변화와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 무동기, 탈동기
6.3.2. 영어 학습 동기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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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론
1.1. 한국 영어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구심력과 원심력
1.2. 일반화 경향에서 탈피한 새로운 학문적 경향
1.3. 이 책의 구성
2장 영어 학습 동기 이론의 최근 변화
2.1. Gardner(1985, 2010)의 사회교육 모형: 통합성과 도구성에 대한 오해
2.2. 1990년대의 혼란과 동기의 르네상스(Motivational Renaissance)
2.3. D?rnyei(2001, 2005, 2009)의 동기 이론: 과정 모형과 제2언어 동기적 자아 체계
2.4. 복잡계 이론과 제2언어 학습 동기 연구
2.4.1. 복잡계 이론의 특징
2.4.2. 복잡계 이론의 제2언어 학습 동기 적용: MacIntyre와 Serroul(2015)의 연구
2.5. 유도된 동기적 격동(Directed Motivational Currents; DMC)
2.5.1. 유도된 동기적 격동의 개념
2.5.2. 유도된 동기적 격동의 발생 및 유지를 위한 3요건
3장 2020년대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새로운 주제들
3.1. 비전(vision)과 영어 학습 동기
3.1.1. 비전과 영어 학습 동기, 이상적 제2언어 자아 관련 연구
3.1.2 비전과 제2언어/영어 학습 동기의 미래 연구 과제
3.2. 영어 학습 동기와 회복탄력성
3.3. 긍정심리학의 여러 개념과 영어 학습 동기
3.3.1. 주관적 안녕(subjective well-being) 개념의 영어 학습 동기에 적용 가능성
3.3.2. 불안(anxiety), 즐거움(enjoyment), 학습 동기
3.4. 제2언어 학습 경험의 재발견: 정서 체험(Perezhivanie)
4장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 활동의 실제
4.1. 언어하기(languaging)와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motivational languaging): 기본 개념
4.2. 영어 학습 동기 증진 언어하기 선행연구와 미래의 과제
5장 한국인의 경쟁적 영어 학습 동기와 문화심리학
5.1. 교실 상황을 반영한 한국 고유의 영어 학습 상황
5.2. 영어 학습에 작용하는 경쟁적 동기: 문화심리학적 고찰
5.3. 무동기 영어 학습
5.4. 무동기, 체념, 탈(脫)여가 문화에서의 영어 학습
6장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남은 문제점과 미래 방향
6.1. 영어 학습 동기 연구 요약
6.2.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당면 과제
6.2.1. 당면 과제 1: 대학원 교육과정의 문제
6.2.2. 당면 과제 2: 근본적 차이(fundamental difference) 가설의 붕괴
6.2.3. 당면 과제 3: 설문지법을 둘러싼 방법론적 문제
6.2.4. 당면 과제 4: 하향식, 상향식 환원주의의 문제
6.3. 영어 학습 동기 연구의 미래 방향과 제언
6.3.1. 예상되는 교육 환경 변화와 한국의 영어 학습 동기, 무동기, 탈동기
6.3.2. 영어 학습 동기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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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태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온타리오교육학연구소(OISE/UT)에서 의사소통능력의 세계적 권위자인 메릴 스웨인 교수의 논문 지도로 2007년 제2언어교육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한 후, 2008년부터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9개정 중학교 영어교과서(지학사) 공저자, 2015개정 고등학교 영어교과서(천재교육) 대표저자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영어교육 및 응용언어학 학술지에 약 160편의 학술논문을 등재하였다. 한국응용언어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한국영어교육학회(KATE) 등 다수의 학술단체에서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국제 SSCI학술지인 The Asia-Pacific Education Researcher의 편집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2015-2016년 중앙대학교 Distinguished Scholar로 선정되었으며, 영어 학습 동기 관련 저술을 Springer, 한국문화사 등 국내외 저명 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주된 학술 관심사는 제2언어 학습/교수 (탈)동기, 제2언어 학습자 요인, 비고츠키 사회문화이론, 한국영어교육사, 한중일 영어교육 비교연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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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Tae_Young_Ki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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