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시인과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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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도 지역에서 발아한 시문학 정신의 통시적 흐름을 추적하는 동시에, 한국 근ㆍ현대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시기마다 공시적 주체로서 남도의 시문학이 수행해온 시대적 소통의 양상을 탐색한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은 근ㆍ현대 남도 시인의 삶과 시를 지금 이 곳의 위치에서 호명하거나 재발견함으로써 남도 시인들의 한국 시문학사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나아가 당대 시대정신으로서 그들의 담론을 현재에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시도이다.
이 책의 구성은 총론을 포함하여 총 4부로 나뉘는데, 총론에서는 고전 시문학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도 시문학사를 통시적으로 기술한다. 2부에서는 조운, 박흡, 최하림, 임학수의 시를 중심으로 이들의 경험적 시세계와 내재화의 원리를 살핀다. 3부에서는 여상현, 목일신, 이수복의 시를 중심으로 남도의 서정적 기의가 시적 발화를 통해 구현되는 기표의 각 양상들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일종의 행위로서 남도의 서정적 발화가 지니는 작용과 구성의 힘을 범대순, 문병란, 고정희의 시적 실천을 통해 고찰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론을 포함하여 총 4부로 나뉘는데, 총론에서는 고전 시문학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도 시문학사를 통시적으로 기술한다. 2부에서는 조운, 박흡, 최하림, 임학수의 시를 중심으로 이들의 경험적 시세계와 내재화의 원리를 살핀다. 3부에서는 여상현, 목일신, 이수복의 시를 중심으로 남도의 서정적 기의가 시적 발화를 통해 구현되는 기표의 각 양상들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일종의 행위로서 남도의 서정적 발화가 지니는 작용과 구성의 힘을 범대순, 문병란, 고정희의 시적 실천을 통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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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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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이어서]
남도의 근대 시문학은 근대세계를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거부하거나 비판하였으며 과거 유산에서 전통을 추출해 내기도 하였다. 즉 광주ㆍ전남의 근대 문단은 시대적으로 전통의 단절과 계승이라는 모순되고 서로 위반되는 요소를 동시에 내재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은 근대적인 정신에서 보자면 극복의 대상이지만, 식민지 현실이라는 민족이 처한 상황에서 보면 계승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양면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남도의 근대시를 발아시킨 두 시인이 목포의 김우진(金祐鎭)과 영광의 조운(曺雲)이다.
김우진의 시가 당시 동인지나 잡지에 일체 투고되지 않았던 관계로, 그동안 김우진에 관한 연구는 주로 연극운동의 측면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의 시 작품들이 『김우진전집』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시인으로서의 김우진에 대해서도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 1982년에 '전예원'에서 발간하고 2000년에 '연극과인간'에서 증보한 『김우진전집』에는 한시 5편과 더불어 자유시 48편이 수록되어 있다. 자유시 48편은 일본 유학시절인 1921년부터 자살 직전인 1926년 사이에 쓰인 것이다. 여기에 일기 형식으로 쓰인 시까지 포함한다면 60여 편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김우진이 당시로서는 다작이라 할 수 있는 자유시 작품을 창작했다는 것은 그가 일기에서 "속류(俗流)는 시를 치(嗤)한다 하여도 나는 시인이 될 것을 바란다."고 쓰고 있는 것처럼 그의 시적 지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엇지면 그갓히도 따뜻하게
나의 몸을 검처 안으면서도,
엇지면 그리도
내의 가는 燈불에 바람질 하심닛가.
징상시럽게도 흰 이를
악물며
엇지나 畏怖의 춤을
그갓히 팟허 쥬심닛가.
- 김우진, 「아버지께」 일부
위의 시는 아버지를 모티브로 하여 1919년에 쓴 첫 작품이다. 이 시에는 반봉건적이며 반식민주의적인 김우진의 의식세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앞에서 논했듯이 김우진의 창작 활동은 관료형 지주였던 부친 김성규의 한시에 대한 차운시 형태로 출발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친의 한시가 봉건적 세계관에 입각해 시대에 대한 즉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면, 김우진의 한시는 시대를 대자적으로 꿰뚫고자 했었다. 아버지와의 이러한 갈등이 위의 시 「아버지께」를 통해 자유시 형태로 표출되면서 김우진이 시적 전환을 이루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는 단순히 세대 간의 갈등을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 또는 현실과의 불화를 형상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 형식이나 어법에 있어서도 초기 자유시로서의 성과를 분명하게 담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는 한국 시문학사에서 최초의 근대 자유시로 알려진 김억의 「봄은 간다」, 주요한의 「불노리」와 같은 해에 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매체를 통해 발표되지 않았던 관계로 「봄은 간다」나 「불노리」에 비해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시 「아버지께」를 다른 두 작품에 비교할 때 언어의 선택과 묘사에 있어서는 비록 거친 면이 있다고는 하겠으나, 근대적 자의식에 의해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시의식에 의해 형상화한 측면에서는 오히려 두 작품보다 앞서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근대시문학사를 검토하는 자리에서 재론되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天井, 鐵扉, 창 유리의 冷潮.
혼자 봄빛에 잠자는 外景,
온갖 중력으로 누르는 外圍,
그리고 기대어 앉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피로.
육체는 잠자고
영은 방황할 때
겹겹의 벽으로 둘러싸는 外圍!
小宇宙의 이 안
내 존재까지 부정하려는 피로!
다만 뒤돌아보며
급히 부르는 書架!
나는 걷고자 한다.
月夜도사의 고난으로,
그런 무겁고 큰 外圍여!
- 김우진, 「피로」 전문
위의 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시에서 자유시로 전환한 김우진의 시가 아직 시적 형상화에 미숙성을 드러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낭만적 주정성과 상징주의적 요소에 폴 베를렌의 퇴폐주의적 경향"을 띠고 있다거나, "시적 사유가 초월적ㆍ초역사적인 지점에서 이루어져 전통적인 사유보다는 서구적인 사유에 이어져" 있어 허무주의적이고 염세적이며 사변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당대의 대표적 시인이자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로 인정되는 김억이나 주요한의 시, 나아가 1920년대 <백조파> 시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되는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가 근대적 현실에 대한 인식의 깊이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초기적 모습의 진전된 양태라 할 수 있는 것이며, 한국 근대시의 실체이자 남도 시문학의 자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그가 남긴 이러한 자산이 1930년대 들어 목포를 중심으로 그의 동생 김철진이 주도한 『호남평론』의 문학 운동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하겠다.
한편, 남도의 근대 문단은 1922년 창립된 영광중학원에 작문 교사로 부임한 조운(曺雲)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한다. 조운은 『조선문단』 2호에 「초승달이 재를 넘을 때」라는 시조 작품을 발표하면서 중앙 문단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의 시조 작품으로는 『조운시조집』에 73편과 「법성포 12경」(『조선문단』 8, 1925), 「완산칠영(完山七詠)」(『조광』 2, 1935), 「영호청조(暎湖淸調)」(『조선문단』 12, 1925) 등의 서경시조가 전한다. 조운은 또한 <자유예원(自由藝園)>이라는 문학 서클을 만들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행사를 갖고 장원한 작품을 '개벽사'에서 발행하는 여성 잡지 『부인』에 실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1922년 교원으로 부임한 목포 출신 박화성이 여기에서 세 번 장원하자 조운은 박화성의 소설가적 소질을 발견하고 소설 쓰기를 권하였다. 박화성이 단편 「팔삭동(八朔童)」과 「추석전야(秋夕前夜)」를 써 오자 이 중 「추석전야」를 춘원 이광수에게 보였으며, 춘원은 이를 1925년 『조선문단』 1월호에 추천 발표케 하였다. 이로써 박화성이 소설 부문에서는 최초로 중앙문단에 진출한 것이다. 이는 <자유예원>이 광주ㆍ전남 최초의 근대 문단으로 자리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화성 역시 "내 문학의 온상이 영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운이 비록 시조시인이었다고는 하나 전통시조의 고답적인 양식성에 머무르지 않고 파격적인 자유시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근대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육당 최남선이나 가람 이병기의 신시조와도 확연히 다른 언어의식과 구조적 파격성을 보이고 있어 가히 전통과 혁신을 아우른 대표적인 시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조운은 나아가 남도의 시문학사에서 근대 문단의 터를 닦은 선구자로서의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하겠다.
남도의 근대 시문학은 근대세계를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거부하거나 비판하였으며 과거 유산에서 전통을 추출해 내기도 하였다. 즉 광주ㆍ전남의 근대 문단은 시대적으로 전통의 단절과 계승이라는 모순되고 서로 위반되는 요소를 동시에 내재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은 근대적인 정신에서 보자면 극복의 대상이지만, 식민지 현실이라는 민족이 처한 상황에서 보면 계승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양면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남도의 근대시를 발아시킨 두 시인이 목포의 김우진(金祐鎭)과 영광의 조운(曺雲)이다.
김우진의 시가 당시 동인지나 잡지에 일체 투고되지 않았던 관계로, 그동안 김우진에 관한 연구는 주로 연극운동의 측면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의 시 작품들이 『김우진전집』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시인으로서의 김우진에 대해서도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 1982년에 '전예원'에서 발간하고 2000년에 '연극과인간'에서 증보한 『김우진전집』에는 한시 5편과 더불어 자유시 48편이 수록되어 있다. 자유시 48편은 일본 유학시절인 1921년부터 자살 직전인 1926년 사이에 쓰인 것이다. 여기에 일기 형식으로 쓰인 시까지 포함한다면 60여 편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김우진이 당시로서는 다작이라 할 수 있는 자유시 작품을 창작했다는 것은 그가 일기에서 "속류(俗流)는 시를 치(嗤)한다 하여도 나는 시인이 될 것을 바란다."고 쓰고 있는 것처럼 그의 시적 지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엇지면 그갓히도 따뜻하게
나의 몸을 검처 안으면서도,
엇지면 그리도
내의 가는 燈불에 바람질 하심닛가.
징상시럽게도 흰 이를
악물며
엇지나 畏怖의 춤을
그갓히 팟허 쥬심닛가.
- 김우진, 「아버지께」 일부
위의 시는 아버지를 모티브로 하여 1919년에 쓴 첫 작품이다. 이 시에는 반봉건적이며 반식민주의적인 김우진의 의식세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앞에서 논했듯이 김우진의 창작 활동은 관료형 지주였던 부친 김성규의 한시에 대한 차운시 형태로 출발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친의 한시가 봉건적 세계관에 입각해 시대에 대한 즉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면, 김우진의 한시는 시대를 대자적으로 꿰뚫고자 했었다. 아버지와의 이러한 갈등이 위의 시 「아버지께」를 통해 자유시 형태로 표출되면서 김우진이 시적 전환을 이루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는 단순히 세대 간의 갈등을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 또는 현실과의 불화를 형상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 형식이나 어법에 있어서도 초기 자유시로서의 성과를 분명하게 담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는 한국 시문학사에서 최초의 근대 자유시로 알려진 김억의 「봄은 간다」, 주요한의 「불노리」와 같은 해에 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매체를 통해 발표되지 않았던 관계로 「봄은 간다」나 「불노리」에 비해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시 「아버지께」를 다른 두 작품에 비교할 때 언어의 선택과 묘사에 있어서는 비록 거친 면이 있다고는 하겠으나, 근대적 자의식에 의해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시의식에 의해 형상화한 측면에서는 오히려 두 작품보다 앞서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근대시문학사를 검토하는 자리에서 재론되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天井, 鐵扉, 창 유리의 冷潮.
혼자 봄빛에 잠자는 外景,
온갖 중력으로 누르는 外圍,
그리고 기대어 앉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피로.
육체는 잠자고
영은 방황할 때
겹겹의 벽으로 둘러싸는 外圍!
小宇宙의 이 안
내 존재까지 부정하려는 피로!
다만 뒤돌아보며
급히 부르는 書架!
나는 걷고자 한다.
月夜도사의 고난으로,
그런 무겁고 큰 外圍여!
- 김우진, 「피로」 전문
위의 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시에서 자유시로 전환한 김우진의 시가 아직 시적 형상화에 미숙성을 드러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낭만적 주정성과 상징주의적 요소에 폴 베를렌의 퇴폐주의적 경향"을 띠고 있다거나, "시적 사유가 초월적ㆍ초역사적인 지점에서 이루어져 전통적인 사유보다는 서구적인 사유에 이어져" 있어 허무주의적이고 염세적이며 사변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당대의 대표적 시인이자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로 인정되는 김억이나 주요한의 시, 나아가 1920년대 <백조파> 시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되는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가 근대적 현실에 대한 인식의 깊이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초기적 모습의 진전된 양태라 할 수 있는 것이며, 한국 근대시의 실체이자 남도 시문학의 자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그가 남긴 이러한 자산이 1930년대 들어 목포를 중심으로 그의 동생 김철진이 주도한 『호남평론』의 문학 운동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하겠다.
한편, 남도의 근대 문단은 1922년 창립된 영광중학원에 작문 교사로 부임한 조운(曺雲)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한다. 조운은 『조선문단』 2호에 「초승달이 재를 넘을 때」라는 시조 작품을 발표하면서 중앙 문단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의 시조 작품으로는 『조운시조집』에 73편과 「법성포 12경」(『조선문단』 8, 1925), 「완산칠영(完山七詠)」(『조광』 2, 1935), 「영호청조(暎湖淸調)」(『조선문단』 12, 1925) 등의 서경시조가 전한다. 조운은 또한 <자유예원(自由藝園)>이라는 문학 서클을 만들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행사를 갖고 장원한 작품을 '개벽사'에서 발행하는 여성 잡지 『부인』에 실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1922년 교원으로 부임한 목포 출신 박화성이 여기에서 세 번 장원하자 조운은 박화성의 소설가적 소질을 발견하고 소설 쓰기를 권하였다. 박화성이 단편 「팔삭동(八朔童)」과 「추석전야(秋夕前夜)」를 써 오자 이 중 「추석전야」를 춘원 이광수에게 보였으며, 춘원은 이를 1925년 『조선문단』 1월호에 추천 발표케 하였다. 이로써 박화성이 소설 부문에서는 최초로 중앙문단에 진출한 것이다. 이는 <자유예원>이 광주ㆍ전남 최초의 근대 문단으로 자리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화성 역시 "내 문학의 온상이 영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운이 비록 시조시인이었다고는 하나 전통시조의 고답적인 양식성에 머무르지 않고 파격적인 자유시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근대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육당 최남선이나 가람 이병기의 신시조와도 확연히 다른 언어의식과 구조적 파격성을 보이고 있어 가히 전통과 혁신을 아우른 대표적인 시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조운은 나아가 남도의 시문학사에서 근대 문단의 터를 닦은 선구자로서의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하겠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총론
남도 시문학의 어제와 오늘 / 김동근 / 10
제2부 남도 서정의 시니피에
조운 시조의 현실 의식 / 최호진 / 36
박흡 시의 죽음 의식 / 정병필 / 60
최하림 시세계의 내포와 외연 / 김미미 / 90
식민지 지식인 임학수의 전향 논리 / 김혜미 / 136
제3부 남도 시인의 시니피앙
여상현 시의 현실 대응 전략 / 정민구 / 168
목일신 동시의 아동 이미지 형상화 / 정다운 / 192
이수복 시의 문장 부호 역할 / 김민지 / 212
제4부 서정의 힘, 의미 작용의 미래
지향과 의식의 작용, 범대순 시론의 의미구조 / 김동근 / 238
의식과 의미의 양립, 문병란의 구성적 발화 / 최혜경 / 267
광주의 봄을 위한 엘레지 / 김청우 / 298
제1부 총론
남도 시문학의 어제와 오늘 / 김동근 / 10
제2부 남도 서정의 시니피에
조운 시조의 현실 의식 / 최호진 / 36
박흡 시의 죽음 의식 / 정병필 / 60
최하림 시세계의 내포와 외연 / 김미미 / 90
식민지 지식인 임학수의 전향 논리 / 김혜미 / 136
제3부 남도 시인의 시니피앙
여상현 시의 현실 대응 전략 / 정민구 / 168
목일신 동시의 아동 이미지 형상화 / 정다운 / 192
이수복 시의 문장 부호 역할 / 김민지 / 212
제4부 서정의 힘, 의미 작용의 미래
지향과 의식의 작용, 범대순 시론의 의미구조 / 김동근 / 238
의식과 의미의 양립, 문병란의 구성적 발화 / 최혜경 / 267
광주의 봄을 위한 엘레지 / 김청우 / 298
저자
저자
김동근
김동근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미미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김민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김청우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김혜미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정다운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정민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학술연구교수)
정병필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최혜경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
최호진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김미미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김민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김청우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김혜미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정다운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정민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학술연구교수)
정병필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최혜경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
최호진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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