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삼의 단가
전인삼은 판소리의 본향 남원이 낳은 명창으로, 송흥록-박만순·송우룡-송만갑-김정문-강도근-전인삼으로 이어지는, 남원 지역을 바탕으로 생성되고 발전된 판소리의 본령 ‘남원소리’의 적자(適者)이다. 17세에 동편제 판소리의 거장 강도근 명창의 문하에 입문하여 45년 여 간 동편제 판소리를 학습하고 연구해온 그는, 판소리의 실증적 연구와 교육을 위한 자료로 오선보와 사설을 포함한 악보집을 꾸준히 출간해 오고 있다. 『전인삼의 단가』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전인삼이 주로 부르는 단가 13곡을 수록하였다. 허두가(虛頭歌)라 불리기도 하는 단가(短歌)는 판소리를 부르기 전 짧게 부르는 노래를 이르는데, 주로,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나 인생무상을 등을 노래한다. 특히, 『전인삼의 단가』에 수록된 「광대가」는 신재효(申在孝)의 사설을 전인삼의 동편제 소리 어법으로 직접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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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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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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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국명산(鎭國名山) / 36
3. 홍문연(鴻門宴) / 45
4. 사창화류(紗窓花柳) / 61
5. 운담풍경(雲淡風輕) / 73
6. 백발가(白髮歌, 젊어청춘) / 84
7. 백발가(白髮歌) / 90
8. 적벽부(赤壁賦) / 98
9. 만고강산(萬古江山) / 107
10. 강상풍월(江上風月) / 115
11. 이산저산 / 124
12. 호남가(湖南歌) / 134
13. 인생백년(人生百年) / 146
저자
저자
전인삼은 판소리의 본향 남원이 낳은 명창이다. 17세에 동편제 판소리의 거장 강도근 명창의 문하에 입문하여 40여 년간 동편제 판소리를 학습하고 연구해왔다. 송흥록-박만순-송우룡-송만갑-김정문-강도근-전인삼으로 이어지는, 남원 지역을 바탕으로 생성되고 발전된 판소리의 본령 '남원소리'의 적자(適者)이다. 1997년 제 2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 2003·2011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2016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임방울 국악상), 2018 한국경제 문화대상(국악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20여 회의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을 진행 하였고, 2011년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를 복원·완창, 2013년 동편제 판소리 심청 가를 복원 발표하였다. 전인삼의 남원소리Ⅰ「전인삼의 흥보가」, Ⅱ「전인삼의 춘향가」, Ⅲ「전인삼의 춘향가 piano와 놀다」, Ⅳ「전인삼의 흥보가 piano와 놀다」, Ⅴ「전인삼의 박타령」 등의 음반과 악보집 『전인삼의 흥보가』, 『전인삼의 춘향가上』, 『전인삼의 춘향가下』, 『전인삼의 적벽가』가 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 소리문화 연구소장, 판소리학회 평의원, 판소리연구회 회장,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문화재 위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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