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여성과 무대(공연예술연구소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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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가 모토로 삼은 ‘서구 중심적 사유’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 지역을 동아시아로 정했고, 그간 공연 예술 연구에서 변방에 속했던 ‘여성에 의한, 여성이 중심이 된, 여성을 위한’ 무대를 주제로 삼았다. 필자들은 여러 차례의 콜 로퀴엄을 통해 서로의 관점과 문제의식을 공유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ㆍ중국ㆍ일본ㆍ타이완의 다양한 무대 위 여성의 모습을 담은 연구 성과를 모으게 되었다. 본서는 오랫동안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연구 업적을 쌓아온 연구원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저술했기에 전문성을 띠며 자료 면에서도 쉽게 구하기 힘든 자료들이 인용되고 있어 가치가 있다고 자부한다. 동시에 각국의 공연예술, 또는 각 작품을 비교해 논하므로 다양한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의 전통극이나 축제, 연극미 학을 다룬 저서들은 기출판된 경우가 있으나 여성, 무대, 동아시아를 엮어 젠더 중심으로 논한 저서는 드물었으므로 이러한 시 도가 충분히 의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서에 실린 글들은 기존 학술지에 발표된 것으로, 필자들은 일반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정하고 보완하였으며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 써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공연 관련 사진을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본서에 실린 글들은 기존 학술지에 발표된 것으로, 필자들은 일반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정하고 보완하였으며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 써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공연 관련 사진을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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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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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여성들만의 화려한 무대, 그 이면의 '젠더 정치'- 한ㆍ중ㆍ일 여성의 음악극을 읽다 / 김향
02. 대중을 향해, 대중과 함께 - 타이완 여성 음악극 가자희(歌仔戱) 극단 공러서(拱樂社)의 활동과 지향 / 홍영림
03. 진향련: 버림받은 여인 - 중국의 혼변희 / 하경심
04. 중국 무대 위의 '그녀들' -현대극과 '표상'으로서의 여성 / 장희재
특별기고 권력이행기 북한의 문예정책 / 김정수
02. 대중을 향해, 대중과 함께 - 타이완 여성 음악극 가자희(歌仔戱) 극단 공러서(拱樂社)의 활동과 지향 / 홍영림
03. 진향련: 버림받은 여인 - 중국의 혼변희 / 하경심
04. 중국 무대 위의 '그녀들' -현대극과 '표상'으로서의 여성 / 장희재
특별기고 권력이행기 북한의 문예정책 / 김정수
저자
저자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김정수
연극영화학, 북한학 전공자. 극단 유니씨어터 대표,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최근 연구에는 「21세기 북한 연극 읽기」, 「북한의 문화 정치」, 단독 저서로는 『북한 연극을 읽다』, 『화술로 읽는 우리 연극』, 공동저서로는 『북 한 여성,변화를 이끌다』, 『남과 북, 평화와 공존』, 『김정은 체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등이 있다.
김향
한국 근ㆍ현대극 전공자, 연극평론가, 현재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조교수,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전문 연구원
저서 『유희와 치유-김향의 세 번째 공연평론집』 외 소논문 「해외명작의 창작 판소리화와 정전의 탈중심화」, 「텔레비전 드라마의 치유적 기능 과 그 의의」, 「1930년대 조선 성악연구회의 창극적상상력과 식민성」, 「창극의 예술적 특질과 '이면론'」 등이 있다.
장희재
중국 현대극 연구자,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한중연극교류협회 총무이사
『최후만찬』, 『워 아이 XXX』, 『만약 내가 진짜라면』 등의 역서와 「1980년대 중국 선봉연극의 사회적 의의」, 「남은 자와 떠난 자, 관찰자가 말하 는 톈안먼 사건의 기억」 등의 논문이 있다.
하경심
중국 고전극 연구자, 연세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공연예술연구소장
『전한희곡선』, 『조우희곡선』, 『송대의사』, 『부득이』, 『펑쯔카이 고전시사』 등의 역서와 「계승과 변화, 다양성과 가능성: 최근 북경의 극공연 및 공연 환경탐색」, 「무대 위의 건괵영웅-중국 전통극중 여성 영웅형사의 탄생과 변용」, 「원대 잡극 분아귀에 관한 일고」 등의 논문이 있다.
홍영림
중국 고전극 연구자,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전문연구원
논문 「명ㆍ청대 화북 향촌극 연구」, 「명ㆍ청대 향촌연극과 제의공동체 연구」, 「신판월극 '양축'의 개작양상 연구」 등이 있다. 공역서 『원잡극 선』, 『중국 고전극 읽기의 즐거움』, 『리위의 희곡이론』, 중국 현대 희곡역서 『손님』이 있다.
연극영화학, 북한학 전공자. 극단 유니씨어터 대표,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최근 연구에는 「21세기 북한 연극 읽기」, 「북한의 문화 정치」, 단독 저서로는 『북한 연극을 읽다』, 『화술로 읽는 우리 연극』, 공동저서로는 『북 한 여성,변화를 이끌다』, 『남과 북, 평화와 공존』, 『김정은 체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등이 있다.
김향
한국 근ㆍ현대극 전공자, 연극평론가, 현재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조교수,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전문 연구원
저서 『유희와 치유-김향의 세 번째 공연평론집』 외 소논문 「해외명작의 창작 판소리화와 정전의 탈중심화」, 「텔레비전 드라마의 치유적 기능 과 그 의의」, 「1930년대 조선 성악연구회의 창극적상상력과 식민성」, 「창극의 예술적 특질과 '이면론'」 등이 있다.
장희재
중국 현대극 연구자,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한중연극교류협회 총무이사
『최후만찬』, 『워 아이 XXX』, 『만약 내가 진짜라면』 등의 역서와 「1980년대 중국 선봉연극의 사회적 의의」, 「남은 자와 떠난 자, 관찰자가 말하 는 톈안먼 사건의 기억」 등의 논문이 있다.
하경심
중국 고전극 연구자, 연세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공연예술연구소장
『전한희곡선』, 『조우희곡선』, 『송대의사』, 『부득이』, 『펑쯔카이 고전시사』 등의 역서와 「계승과 변화, 다양성과 가능성: 최근 북경의 극공연 및 공연 환경탐색」, 「무대 위의 건괵영웅-중국 전통극중 여성 영웅형사의 탄생과 변용」, 「원대 잡극 분아귀에 관한 일고」 등의 논문이 있다.
홍영림
중국 고전극 연구자,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전문연구원
논문 「명ㆍ청대 화북 향촌극 연구」, 「명ㆍ청대 향촌연극과 제의공동체 연구」, 「신판월극 '양축'의 개작양상 연구」 등이 있다. 공역서 『원잡극 선』, 『중국 고전극 읽기의 즐거움』, 『리위의 희곡이론』, 중국 현대 희곡역서 『손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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