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게(3개국어판)
《법성게》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 유학가서 화엄학을 배우고 화엄의 깊은 경지를 읊은 게송이다. 이 책 『법성게』는 《법성게》를 3개국어로 번역 수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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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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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2. 이름 없고 모양 없어 모두 끊어져 깨달은 이 아니고선 모를 일일세
3. 참 성품이 심히 깊고 극히 미묘해 그 자성을 지키잖고 연 따라 이뤄
4. 하나 속에 여럿 들고 여럿 든 하나 하나 이자 여럿이고 여럿인 하나
5. 한 티끌이 시방세계 삼키었나니 티끌티끌 티끌마다 또한 그렇네
6. 한량없는 오랜 겁이 한 생각이며 한생각인 이대로가 오랜 겁이라
7. 아홉 세상 열 세상이 하나이오나 따로따로 섞임 없이 이룸 묘하네
8. 처음 마음 발할 때가 깨달음이니 나고 죽고 편한 열반 둘 아니어서
9. 이치·일도 이러-하여 분별 없도다 열 부처와 보현보살 대인경지라
10. 부처님의 해인삼매 그 가운데서 사의 못 할 경계들을 뜻대로 내어
11. 보배비로 중생들을 이익케 하면 중생들은 그릇 따라 이익 얻도다
12. 이런 고로 본분에서 누리려는 이 모든 망상 안 쉬고는 얻지 못하리
13. 연 없건만 지혜로운 방편을 써서 본집에서 분을 따라 만족케 하고
14. 다라니의 다함없는 보배를 써서 온 법계인 참 궁전을 장엄을 하고
15. 본 고향인 그 자리에 앉아서 보라 옛적부터 변함없는 부처이로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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