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과 세오녀(세이펜 통통 전래동화 58)(양장본 HardCover)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해와 달이 없어진 신라에서 사신을 보내왔을 때, 연오랑과 세오녀는 신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직접 짠 비단을 건네주었어요. 세오녀가 보낸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고 난 다음에는 그 비단을 잘게 잘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해요. 지위가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빛을 골고루 받는 것처럼 재물도 함께 나눌 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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