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새로고침
인권에 대한, 인권을 통한, 인권을 위한 교육을 다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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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을 점검하고 ‘새로 고침’ 하는 질문과 응답!
‘인권에 대한, 인권을 통한, 인권을 위한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인권교육의 철학과 경험을 나침반 삼아 찾아 나선다.
인권과 교육 그리고 인권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인권교육의 재구성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성찰과 안내의 메시지.
‘인권교육’이 확산되며 한편으론 여러 교육이 ‘인권교육’의 간판을 내거는 시대, 인권교육가들은 인권을 교육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인권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묻게 된다. 이러한 물음은 인권교육 활동가인 이 책의 저자들을 인권교육에 대한 익숙한 정의 앞으로 데려갔다. ‘인권교육은 인권에 대한, 인권을 통한, 인권을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인권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 온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권교육의 내용, 방법, 목적과 이유를 탐구한다. 먼저 인권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전달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곱씹어 보고, 인권 감수성과 인권의 언어를 교육하기 위해선 인권교육의 과정에서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전한다. 나아가서 인권교육은 어디를 지향하며 인권교육가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성찰과 지침을 공유한다.
책 속에서는 인권의 언어를 풍부하게 해 온 사상가들과 인권운동가들의 말과 연구, 인권운동의 역사를 소개하며 훌륭한 인권교육의 소재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제 우리 사회의 인권의 이슈와 쟁점을 예시로 들며 가깝고도 현실감 있는 논의를 펼친다. 오랜 인권교육의 경험과 성찰에서 나온 고민과 이야기들이 한층 더 생생하고 치열하게 다가온다.
인권교육에 대한 길잡이 책과 교재를 여러 차례 집필한 저자들이 낸 이 책은, 인권과 인권교육을 공부하고 실천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이면서, 인권교육의 초심을 찾고 한 발 더 깊숙이 인권교육의 길로 들어서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이다. 인권과 교육의 만남이 빚어내는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새로우면서도 삶에 와닿는 문제 제기로 다가올 것이다.
‘인권에 대한, 인권을 통한, 인권을 위한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인권교육의 철학과 경험을 나침반 삼아 찾아 나선다.
인권과 교육 그리고 인권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인권교육의 재구성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성찰과 안내의 메시지.
‘인권교육’이 확산되며 한편으론 여러 교육이 ‘인권교육’의 간판을 내거는 시대, 인권교육가들은 인권을 교육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인권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묻게 된다. 이러한 물음은 인권교육 활동가인 이 책의 저자들을 인권교육에 대한 익숙한 정의 앞으로 데려갔다. ‘인권교육은 인권에 대한, 인권을 통한, 인권을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인권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 온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권교육의 내용, 방법, 목적과 이유를 탐구한다. 먼저 인권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전달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곱씹어 보고, 인권 감수성과 인권의 언어를 교육하기 위해선 인권교육의 과정에서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전한다. 나아가서 인권교육은 어디를 지향하며 인권교육가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성찰과 지침을 공유한다.
책 속에서는 인권의 언어를 풍부하게 해 온 사상가들과 인권운동가들의 말과 연구, 인권운동의 역사를 소개하며 훌륭한 인권교육의 소재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제 우리 사회의 인권의 이슈와 쟁점을 예시로 들며 가깝고도 현실감 있는 논의를 펼친다. 오랜 인권교육의 경험과 성찰에서 나온 고민과 이야기들이 한층 더 생생하고 치열하게 다가온다.
인권교육에 대한 길잡이 책과 교재를 여러 차례 집필한 저자들이 낸 이 책은, 인권과 인권교육을 공부하고 실천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이면서, 인권교육의 초심을 찾고 한 발 더 깊숙이 인권교육의 길로 들어서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이다. 인권과 교육의 만남이 빚어내는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새로우면서도 삶에 와닿는 문제 제기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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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책의 특징과 구성
오래 전부터 인권운동으로서의 인권교육을 추구하고 실천해 온 대표적인 단체인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들이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벼려서 써낸 결과물이 이 책 《인권교육 새로고침》이다.
이 책의 각 장은 인권교육에 관련된 핵심적인 질문들을 제목으로 삼고 있다. 글 첫머리마다 인권교육가들이 마주하게 되는 대표적인 고민과 의문들을 제시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인권이 상호 충돌할 때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게 되는데, 어떻게 답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소수자의 인권을 다루는 교육을 듣다 보면, 이 강의실 안에는 마치 그 사람이 없는 것처럼, 나와는 상관없는 소수의 문제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곤 해요.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걸 어떻게 연결해서 교육할 수 있을까요?", ""참여자들이 과연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까 확신하기도 어렵고,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걸 전달하고픈 마음에 강연을 주로 하게 되네요. 저도 좀 역동적인 교육을 해 보고 싶기는 한데……"와 같은 내용들이다.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인권교육의 철학과 이론, 실제와 사례를 넘나들며 입체적인 지도를 엮어 나간다.
이 책의 1부 '인권에 대한 교육'은, 인권의 문제의식과 개념, 가치 체계를 풀어내며 인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말해야 하는지 논한다. 스스로 인권을 잘 안다고 말하지만 제대로 인권의 의미와 조우한 적은 없는 이들이 늘어난 시대에 인권을 어떻게 살아 있는 언어로 말할지, 배제와 혐오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떻게 '밀어내기'가 아닌 '연결되기'를 돕는 인권교육을 만들지 이야기했다. 인간의 존엄성, 인권의 보편성·기본성·상호 불가분성·상호 의존성·저항성, 권리들의 통합성과 고유성, 차별의 문제, 그리고 인권과 함께 거론되는 가치 낱말들 등의 주제를 통해, 인권을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다루었다. 1부의 내용은 사회 문제와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꼼꼼히 읽어 볼 만하다.
2부는 '인권을 통한 교육'이다. 인권교육의 방법론을 다룬 부분으로, 인권의 가치에 맞는 인권교육의 '과정'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법'이 아닌 '철학'으로서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인권교육에서의 '참여'와 '질문'과 '서사', 활동 프로그램, 인권교육을 기획하고 구성안을 짜는 과정의 고민거리 등을 이야기하면서 인권교육의 방법론을 가다듬는다. 예를 들면 인권교육은 '참여형'으로 해야 하느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참여형 교육은 따로 없다'고 하며 "강연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참여자들을 어떻게 교육 안으로 초대할지를 고민하면서 하는 교육은 참여적일 수 있다"고 답한다. 실제 기획안의 사례나 활동 프로그램, 경험담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인권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할지 실마리를 잡게 해 준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인권교육의 방법론은, 인권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교육 전반의 개선을 꿈꾸고 대안적인 교육 활동을 실천하려는 이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3부 '인권을 위한 교육'은 인권교육의 이유와 목표를 짚고, 인권교육가의 역할과 정체성을 정리했다. 인권교육이 '인권 문제 없음'의 알리바이이자 핑계거리가 되기 쉬운 시대, 인간 해방과 세상의 변화라는 인권교육이 품어 온 꿈을 구체화하고 인권교육가들이 스스로를 무엇이라 생각하며 어디에 힘써야 하는지를 모색했다. 인권교육과 인권교육가의 위치 그리고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부분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인권교육이 인간 해방과 연결될 수 있기를 꿈꾸기에 계속 이 길을 걸어갑니다"라고 말한다. 교육과 교육자의 해방적 역할 그리고 사회운동가의 역할을 생각하는 데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목판에 새기듯 꾹꾹 눌러 쓴 언어와 사유, 그리고 그 행간에 녹아들어 있는 경험과 감수성은, 인권교육 그리고 인권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고민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인권교육을 방금 막 시작한 사람에게도, 자신의 인권교육을 좀 더 발전시키고 '새로 고침'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인권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려는 사람에게도 모두 필요한 책이다. 또한 인권 친화적인 교육 현장, 인권이 존중되는 일터와 기관, 인권이 더 잘 보장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도 이 책을 권한다.
오래 전부터 인권운동으로서의 인권교육을 추구하고 실천해 온 대표적인 단체인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들이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벼려서 써낸 결과물이 이 책 《인권교육 새로고침》이다.
이 책의 각 장은 인권교육에 관련된 핵심적인 질문들을 제목으로 삼고 있다. 글 첫머리마다 인권교육가들이 마주하게 되는 대표적인 고민과 의문들을 제시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인권이 상호 충돌할 때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게 되는데, 어떻게 답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소수자의 인권을 다루는 교육을 듣다 보면, 이 강의실 안에는 마치 그 사람이 없는 것처럼, 나와는 상관없는 소수의 문제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곤 해요.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걸 어떻게 연결해서 교육할 수 있을까요?", ""참여자들이 과연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까 확신하기도 어렵고,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걸 전달하고픈 마음에 강연을 주로 하게 되네요. 저도 좀 역동적인 교육을 해 보고 싶기는 한데……"와 같은 내용들이다.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인권교육의 철학과 이론, 실제와 사례를 넘나들며 입체적인 지도를 엮어 나간다.
이 책의 1부 '인권에 대한 교육'은, 인권의 문제의식과 개념, 가치 체계를 풀어내며 인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말해야 하는지 논한다. 스스로 인권을 잘 안다고 말하지만 제대로 인권의 의미와 조우한 적은 없는 이들이 늘어난 시대에 인권을 어떻게 살아 있는 언어로 말할지, 배제와 혐오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떻게 '밀어내기'가 아닌 '연결되기'를 돕는 인권교육을 만들지 이야기했다. 인간의 존엄성, 인권의 보편성·기본성·상호 불가분성·상호 의존성·저항성, 권리들의 통합성과 고유성, 차별의 문제, 그리고 인권과 함께 거론되는 가치 낱말들 등의 주제를 통해, 인권을 깊이 있게 그리고 폭넓게 다루었다. 1부의 내용은 사회 문제와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꼼꼼히 읽어 볼 만하다.
2부는 '인권을 통한 교육'이다. 인권교육의 방법론을 다룬 부분으로, 인권의 가치에 맞는 인권교육의 '과정'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법'이 아닌 '철학'으로서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인권교육에서의 '참여'와 '질문'과 '서사', 활동 프로그램, 인권교육을 기획하고 구성안을 짜는 과정의 고민거리 등을 이야기하면서 인권교육의 방법론을 가다듬는다. 예를 들면 인권교육은 '참여형'으로 해야 하느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참여형 교육은 따로 없다'고 하며 "강연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참여자들을 어떻게 교육 안으로 초대할지를 고민하면서 하는 교육은 참여적일 수 있다"고 답한다. 실제 기획안의 사례나 활동 프로그램, 경험담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인권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할지 실마리를 잡게 해 준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인권교육의 방법론은, 인권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교육 전반의 개선을 꿈꾸고 대안적인 교육 활동을 실천하려는 이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3부 '인권을 위한 교육'은 인권교육의 이유와 목표를 짚고, 인권교육가의 역할과 정체성을 정리했다. 인권교육이 '인권 문제 없음'의 알리바이이자 핑계거리가 되기 쉬운 시대, 인간 해방과 세상의 변화라는 인권교육이 품어 온 꿈을 구체화하고 인권교육가들이 스스로를 무엇이라 생각하며 어디에 힘써야 하는지를 모색했다. 인권교육과 인권교육가의 위치 그리고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부분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인권교육이 인간 해방과 연결될 수 있기를 꿈꾸기에 계속 이 길을 걸어갑니다"라고 말한다. 교육과 교육자의 해방적 역할 그리고 사회운동가의 역할을 생각하는 데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목판에 새기듯 꾹꾹 눌러 쓴 언어와 사유, 그리고 그 행간에 녹아들어 있는 경험과 감수성은, 인권교육 그리고 인권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고민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인권교육을 방금 막 시작한 사람에게도, 자신의 인권교육을 좀 더 발전시키고 '새로 고침'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인권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려는 사람에게도 모두 필요한 책이다. 또한 인권 친화적인 교육 현장, 인권이 존중되는 일터와 기관, 인권이 더 잘 보장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도 이 책을 권한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인권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 인권교육의 '새로 고침'을 위한 질문들 … 6
1부 / 인권에 대한 교육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 평등한 존엄, 인간에 대한 아주 특별한 생각 … 14
갈림길 앞에서 인권의 선택은 어디로? - 인권을 짓는 다섯 가지 열쇳말 … 28
인간의 권리를 낱개로 쪼갤 수 있을까? ? 권리들의 고유성과 통합성 … 58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이 멈출까? ? 반차별교육이 도전하는 장벽들 … 84
당신이 말하는 그 가치는 무엇입니까? - 가치의 격돌, 인권의 재구성 … 128
2부 / 인권을 통한 교육
참여형 교육이 따로 있나? ? 인권교육 방법론, 기법에서 철학으로 … 172
좋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활동 프로그램을 엮어 내는 마음들 … 190
왜 '질문'을 질문하는가? ? 질문이 빚어내는 인권교육의 세계 … 210
서사가 살아 있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 인권교육과 서사적 상상력 … 238
구멍 없는 교육안이 가능한가요? - 인권교육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 254
3부 / 인권을 위한 교육
우리는 왜 인권교육에 이끌리나요? ? 인권교육을 빚어내는 마음들 … 290
인권교육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수업에서 실천으로 … 312
감사의 말 (후원자 명단 포함)
인권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나요? - 인권교육의 '새로 고침'을 위한 질문들 … 6
1부 / 인권에 대한 교육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 평등한 존엄, 인간에 대한 아주 특별한 생각 … 14
갈림길 앞에서 인권의 선택은 어디로? - 인권을 짓는 다섯 가지 열쇳말 … 28
인간의 권리를 낱개로 쪼갤 수 있을까? ? 권리들의 고유성과 통합성 … 58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이 멈출까? ? 반차별교육이 도전하는 장벽들 … 84
당신이 말하는 그 가치는 무엇입니까? - 가치의 격돌, 인권의 재구성 … 128
2부 / 인권을 통한 교육
참여형 교육이 따로 있나? ? 인권교육 방법론, 기법에서 철학으로 … 172
좋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활동 프로그램을 엮어 내는 마음들 … 190
왜 '질문'을 질문하는가? ? 질문이 빚어내는 인권교육의 세계 … 210
서사가 살아 있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 인권교육과 서사적 상상력 … 238
구멍 없는 교육안이 가능한가요? - 인권교육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 254
3부 / 인권을 위한 교육
우리는 왜 인권교육에 이끌리나요? ? 인권교육을 빚어내는 마음들 … 290
인권교육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수업에서 실천으로 … 312
감사의 말 (후원자 명단 포함)
저자
저자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센터 들'은 2008년 창립하여 인권 이야기를 가장 교육적으로 풀어낼 방법을 모색, 실천해 왔습니다.
사회 곳곳을 찾아가 인권교육을 펼치는 일이 '들'의 일상입니다. 교재 발간, 인권교육(활동)가의 역량 강화 과정 개최, 인권교육가 네트워킹 등을 통해 인권교육의 확산을 꿈꿉니다. 인권운동, 특히 청소년인권운동과 긴밀히 연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몫소리'를 알려 내는 구술 기록 활동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인권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들이는 품도 우리에겐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인권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기관이 아니라 운동하는 조직이기를, 수입을 늘이기 위해 연구와 현장 연대를 후순위로 미루지 않기를, 구성원들 사이의 권력 차이와 문제를 봉합하지 않음으로써 수평적 조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업과 정부 후원에 기대지 않는 자립적 조직이기를, 다수결보다는 합의를 중시하는 조직이 되기를 꿈꿉니다. 우리가 거둔 결실이 우리만의 것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사회 곳곳을 찾아가 인권교육을 펼치는 일이 '들'의 일상입니다. 교재 발간, 인권교육(활동)가의 역량 강화 과정 개최, 인권교육가 네트워킹 등을 통해 인권교육의 확산을 꿈꿉니다. 인권운동, 특히 청소년인권운동과 긴밀히 연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몫소리'를 알려 내는 구술 기록 활동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인권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들이는 품도 우리에겐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인권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기관이 아니라 운동하는 조직이기를, 수입을 늘이기 위해 연구와 현장 연대를 후순위로 미루지 않기를, 구성원들 사이의 권력 차이와 문제를 봉합하지 않음으로써 수평적 조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업과 정부 후원에 기대지 않는 자립적 조직이기를, 다수결보다는 합의를 중시하는 조직이 되기를 꿈꿉니다. 우리가 거둔 결실이 우리만의 것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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