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들(가연 컬처클래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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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부조리로 가득한 스릴러!
「가연 컬처클래식」 제18권 『조난자들』. 영화 《낮술》의 노영석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조난자들》을 소설화 한 것이다. 삶의 공간과 떨어진 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첫인상이라는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오해와 상상력이 만들어가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지만 그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의 친절에 부담스러워한다. 이후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끼던 ‘상진’은 폭설로 인해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되는데…….
「가연 컬처클래식」 제18권 『조난자들』. 영화 《낮술》의 노영석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조난자들》을 소설화 한 것이다. 삶의 공간과 떨어진 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첫인상이라는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오해와 상상력이 만들어가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지만 그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의 친절에 부담스러워한다. 이후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끼던 ‘상진’은 폭설로 인해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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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립된 펜션, 낯선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 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낯선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가 빚어낸 상황을 스릴러에 담고 싶었다"
- 감독 노영석
《조난자들》은 내 삶의 공간과 떨어진 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첫인상이라는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오해와 상상력이 만들어가는 상황을 그린 영화라고 밝힌 이 작품은 사람들에겐 첫인상으로 상대를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고 누군가를 보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저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이겠지?'라며 벌어지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 판단을 하곤 하는데 올바른 판단은 자신을 이롭게 만들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잘못된 판단은 오해와 그릇된 상상력을 만들어 불신과 또 다른 오해로 상황을 더 좋지 않게 만들어 간다라는 상상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고립된 장소, 연속되는 살인 사건, 알 수 없는 범인이라는 스릴러적 요소에 언젠가 만나 본 듯한, 그러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특별한 서스펜스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만난 의심스러운 사람들.... 《조난자들》은 그들이 서로에게 가진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사실과 진실이 왜곡되는 황당한 상황을 스릴러에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낯선이의 호의마저도 부담스러워하고 의심이 많은 주인공 소심남이 여러 사건에 얽히고 마침내 살인 사건의 공포에 직면하게 되는 상황을 신선한 시각으로 묘사했다.
해외에서는 스릴러장르의 관습적인 요소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동시에 담백한 위트와 서서히 고조되는 서스펜스를 담아낸 연출력에 뜨겁게 반응하며 제3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33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 제10회 홍콩아시안 영화제, 제4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제29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제14회 뉴욕필름 코멘트셀렉트 까지 초정되었고, 특히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이후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에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 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낯선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가 빚어낸 상황을 스릴러에 담고 싶었다"
- 감독 노영석
《조난자들》은 내 삶의 공간과 떨어진 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첫인상이라는 선입견으로 만들어진 오해와 상상력이 만들어가는 상황을 그린 영화라고 밝힌 이 작품은 사람들에겐 첫인상으로 상대를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고 누군가를 보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저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이겠지?'라며 벌어지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 판단을 하곤 하는데 올바른 판단은 자신을 이롭게 만들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잘못된 판단은 오해와 그릇된 상상력을 만들어 불신과 또 다른 오해로 상황을 더 좋지 않게 만들어 간다라는 상상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고립된 장소, 연속되는 살인 사건, 알 수 없는 범인이라는 스릴러적 요소에 언젠가 만나 본 듯한, 그러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특별한 서스펜스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만난 의심스러운 사람들.... 《조난자들》은 그들이 서로에게 가진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사실과 진실이 왜곡되는 황당한 상황을 스릴러에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낯선이의 호의마저도 부담스러워하고 의심이 많은 주인공 소심남이 여러 사건에 얽히고 마침내 살인 사건의 공포에 직면하게 되는 상황을 신선한 시각으로 묘사했다.
해외에서는 스릴러장르의 관습적인 요소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동시에 담백한 위트와 서서히 고조되는 서스펜스를 담아낸 연출력에 뜨겁게 반응하며 제3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33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 제10회 홍콩아시안 영화제, 제4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제29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제14회 뉴욕필름 코멘트셀렉트 까지 초정되었고, 특히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이후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에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목차
목차
이방인
펜션
악몽
손님
재회
바비큐 파티
도주
대화
경찰
탈출
상황 전환
대결
펜션
악몽
손님
재회
바비큐 파티
도주
대화
경찰
탈출
상황 전환
대결
저자
저자
노영석
저자 노영석 (각본). 언뜻 평범한 캐릭터들의 사소한 해프닝으로 보이는 노영석의 앵글 안에는 캐릭터와 내러티브의 반전이 있다. 그리고 깨알 같은 섬세함 안에서 뚝심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노영석의 드라마에는 일상적 유머, 관음, 공포, 서스펜스가 균형을 맞추어 간다. 일상을 보여주는 듯 시작되는 영화에서 그는 자유자재로 그러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게 인물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가기도 하고, 자연스럽고 세련된 웃음으로 우리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는 그의 연출력을 쉽게 단정할 수 없는 것은 그의 섬세함과 날카로움이 장르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1976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공예학과 졸업. 음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데모테이프를 보낸 곳에선 연락이 없었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다. 연출부를 지망했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퇴짜 맞았다. 그가 그 때 포기했다면, 우리는 가능성 넘치는 감독 한 명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특유의 독기와 자신만의 재능을 활용, 홀로 각본/제작/연출/촬영/편집/음악/미술을 맡아 영화를 만들었다. 특별한 유머와 위트로 가득 찬 영화 《낮술》이 바로 그의 첫 영화이다. 결국, 2008년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전주 국제영화제,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를 거쳐 관객에게 이르기까지 '노영석 스타일'을 반기는 팬층을 만들어냈다. 그의 두 번째 작품인 《조난자들》 역시 그가 직접 각본/제작/연출/음악을 담당했고, 《낮술》과는 또 다른 위트와 부조리로 가득한 스릴러로 완성해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증명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3 장편 《조난자들》 제작, 각본, 연출, 음악
제33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컨템포러리월드시네마 부문 초청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 퓨처 부문 초청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 초청
제10회 홍콩아시안영화제 미드나잇 크레이즈 부문 초청
제29회 산타바바라영화제 팬아시아 섹션 초청
제14회 뉴욕 필름 코멘트 셀렉트 영화제 초청
2009 장편 《낮술》 연출, 촬영, 미술, 음악
제3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 초청
제6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NETPAC상 수상
제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 퓨처 부문 초청
제49회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 인디펜던스 데이즈 부문 초청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JJ Star상, 관객평론가상
외 다수
filmography
2013 장편 《조난자들》 제작, 각본, 연출, 음악
제33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컨템포러리월드시네마 부문 초청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 퓨처 부문 초청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 초청
제10회 홍콩아시안영화제 미드나잇 크레이즈 부문 초청
제29회 산타바바라영화제 팬아시아 섹션 초청
제14회 뉴욕 필름 코멘트 셀렉트 영화제 초청
2009 장편 《낮술》 연출, 촬영, 미술, 음악
제3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 초청
제6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NETPAC상 수상
제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 퓨처 부문 초청
제49회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 인디펜던스 데이즈 부문 초청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JJ Star상, 관객평론가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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