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2(가연 컬처클래식 33)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
드라마 주인공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정선을 더욱 상세히 묘사하여 드라마와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불야성』 제2권. 날것의 욕망이 거리낌 없이 드러나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많고 적음으로 분별되는 이 시대. 《불야성》은 이러한 시대에 그 정점에 이르고자 하는 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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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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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
더욱 강한 힘을 움켜쥔 갑이 되고 싶다...
날것의 욕망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시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많고 적음으로 갈리는 세상.
경쟁은 치열해지고 낙오자는 늘어만 간다.
모두가 부와 권력을 꿈꾸지만 언제나 그것은 극소수의 몫.
다수의 절망이 커질수록 탐욕은 면죄부를 얻는다.
도덕과 양심, 선의...
우리가 옳다고 배운 가치관이 하나 둘씩 용도폐기 당하는 시대에,
그렇다면 정반대의 시선으로 진짜 욕망의 실체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돈과 힘을 추구하는 순수함의 결정체,
세상의 모든 욕망을 육화시킨 서이경이라는 존재가
그에 못지않은 강적들과 부딪히고 깨지며 파멸의 임계점까지 치닫는다.
서이경을 닮고 싶었던 이세진,
서이경을 멈추게 하려던 박건우,
그 세 사람이 엮어내는 투쟁과 극복의 연대기.
"나약한건 죄야 패배는 습관이거든…,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뺏기는 건 순식간이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전쟁!'
날것의 욕망이 거리낌 없이 드러나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많고 적음으로 분별되는 이 시대.
<불야성>은 이러한 시대에 그 정점에 이르고자 하는 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을 다룬다.
"감정도 돈이야. 아껴 써."
거대한 야망을 품고 한국에 진출한 황금의 여왕 서이경.
"당신한테 배운 대로 하려고요. 지금부터 그 남자, 내가 뺏어야겠어요."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던지고픈 욕망의 화신 이세진.
"이경아, 제발 여기서 멈춰! 내가 널 파멸시키지 않게."
두 여자 사이에서 흔들리다 자신만의 길에 한 발 내딛는 박건우.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정치, 경제계 이면에 운명처럼 얽혀들고……
결국 이 세 사람이 엮어내는 투쟁과 극복의 연대기가 이 소설의 핵심이다.
소설 <불야성>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정선을 더욱 상세히 묘사하여 드라마와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방문의 목적
의문의 휴가
괴물의 먹이
킹메이커
또 다른 괴물
착각의 대가
고수의 행마
무종의 미
저자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영화 각색, <블랙 아웃> <파란 달 아래서>
소설,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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