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즈번드 1(가연 장르소설집 7)
황한영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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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확실히 해야 할 게 있어,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하지 말 것. 알겠어?”
“좋아요. 그 약속, 꼭 지켜주세요.”
“그럼 당연하지, 당신만 잘하면 돼. 내가 먼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절대, 절대 없을 테니까.”
태한그룹 박신우 대표. 외모, 재력, 능력 모두 갖춘 완벽남. 그런 그에게 딱 하나 아쉬운 건 오만한 성격. 그에게 정략결혼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다. 사실 결혼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상대가 누가 됐다 해도 상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세운의 장녀 송은서는 그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그런 그녀에게 그는 첫 만남에서 자신의 상대로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나를 귀찮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그가,
“나와 키스했을 때 어땠어?”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요?”
분명 그럴 일 없고, 장점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계약들이 자신을 이토록 애타게 할 줄이야......
이건 분명히 위험 수위였다.
“좋아요. 그 약속, 꼭 지켜주세요.”
“그럼 당연하지, 당신만 잘하면 돼. 내가 먼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절대, 절대 없을 테니까.”
태한그룹 박신우 대표. 외모, 재력, 능력 모두 갖춘 완벽남. 그런 그에게 딱 하나 아쉬운 건 오만한 성격. 그에게 정략결혼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다. 사실 결혼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상대가 누가 됐다 해도 상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세운의 장녀 송은서는 그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그런 그녀에게 그는 첫 만남에서 자신의 상대로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나를 귀찮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그가,
“나와 키스했을 때 어땠어?”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요?”
분명 그럴 일 없고, 장점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계약들이 자신을 이토록 애타게 할 줄이야......
이건 분명히 위험 수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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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2주 연속 1위.
출간 후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지 50주 연속 top 50 내의 로맨스 장기 베스트셀러.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황한영 작가의 히트작 『허즈번드』는 우선 첫 시작부터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재벌 집안 간의 정략결혼. 필요에 의해 결혼하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자. 남자는 일단 바늘 하나 들어갈 여지가 없을 정도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이 완벽한 남자 박신우 대표는 자신의 오만한 성격을 구태여 남들에게 맞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 남자는 자신의 결혼도 그래서 비즈니스의 연장으로, 자신에게 한 점 걸림돌이 되지 않는 여자란 판단하에 진행한다.
사업상 필요에 의해 결혼은 하지만 자기 삶을 요만큼도 바꿀 의지도, 공유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오만하고 차가운 남자. 이상한 건 그런 이 남자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점이다.
은서는 그런 남편에게 순진한 기대를 갖고 결혼한다. 정략결혼이지만 여느 부부처럼 오순도순 잘 살아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번번이 무너지고, 그녀가 모든 기대를 버릴 무렵, 남자가 변한다.
이 작품의 재미는 그 지점에 있다. 오만하고 저만 아는 남자가 자신에게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 무시했던 여자에게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애초에 그가 내세웠던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 말 것'이란 요구 조건은 도리어 그의 족쇄가 되어 버린다.
역할 반전의 통쾌함과 욕망의 카타르시스, 로맨스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장점을 십분 발휘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출간 후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지 50주 연속 top 50 내의 로맨스 장기 베스트셀러.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황한영 작가의 히트작 『허즈번드』는 우선 첫 시작부터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재벌 집안 간의 정략결혼. 필요에 의해 결혼하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자. 남자는 일단 바늘 하나 들어갈 여지가 없을 정도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이 완벽한 남자 박신우 대표는 자신의 오만한 성격을 구태여 남들에게 맞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 남자는 자신의 결혼도 그래서 비즈니스의 연장으로, 자신에게 한 점 걸림돌이 되지 않는 여자란 판단하에 진행한다.
사업상 필요에 의해 결혼은 하지만 자기 삶을 요만큼도 바꿀 의지도, 공유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오만하고 차가운 남자. 이상한 건 그런 이 남자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점이다.
은서는 그런 남편에게 순진한 기대를 갖고 결혼한다. 정략결혼이지만 여느 부부처럼 오순도순 잘 살아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번번이 무너지고, 그녀가 모든 기대를 버릴 무렵, 남자가 변한다.
이 작품의 재미는 그 지점에 있다. 오만하고 저만 아는 남자가 자신에게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 무시했던 여자에게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애초에 그가 내세웠던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 말 것'이란 요구 조건은 도리어 그의 족쇄가 되어 버린다.
역할 반전의 통쾌함과 욕망의 카타르시스, 로맨스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장점을 십분 발휘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목차
목차
Prologue
1. 그 여자의 사생활
2. 계약 성립
3. 비밀번호 0613
4. 가족의 탄생
5. 첫 키스
6. 그 밤의 기억
7. 송은서 남편
8. 못된 술버릇
9. 뉴 페이스
10. Yes or No
11. 위험 수위
12. 남편의 고백
13. 버킷리스트
14. 질투의 화신
1. 그 여자의 사생활
2. 계약 성립
3. 비밀번호 0613
4. 가족의 탄생
5. 첫 키스
6. 그 밤의 기억
7. 송은서 남편
8. 못된 술버릇
9. 뉴 페이스
10. Yes or No
11. 위험 수위
12. 남편의 고백
13. 버킷리스트
14. 질투의 화신
저자
저자
황한영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책 한 권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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