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즈번드 2(가연 장르소설집 8)
황한영 장편 소설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결혼 전 확실히 해야 할 게 있어,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하지 말 것. 알겠어?”
“좋아요. 그 약속, 꼭 지켜주세요.”
“그럼 당연하지, 당신만 잘하면 돼. 내가 먼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절대, 절대 없을 테니까.”
태한그룹 박신우 대표. 외모, 재력, 능력 모두 갖춘 완벽남. 그런 그에게 딱 하나 아쉬운 건 오만한 성격. 그에게 정략결혼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다. 사실 결혼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상대가 누가 됐다 해도 상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세운의 장녀 송은서는 그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그런 그녀에게 그는 첫 만남에서 자신의 상대로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나를 귀찮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그가,
“나와 키스했을 때 어땠어?”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요?”
분명 그럴 일 없고, 장점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계약들이 자신을 이토록 애타게 할 줄이야......
이건 분명히 위험 수위였다.
“좋아요. 그 약속, 꼭 지켜주세요.”
“그럼 당연하지, 당신만 잘하면 돼. 내가 먼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절대, 절대 없을 테니까.”
태한그룹 박신우 대표. 외모, 재력, 능력 모두 갖춘 완벽남. 그런 그에게 딱 하나 아쉬운 건 오만한 성격. 그에게 정략결혼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다. 사실 결혼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상대가 누가 됐다 해도 상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세운의 장녀 송은서는 그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그런 그녀에게 그는 첫 만남에서 자신의 상대로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나를 귀찮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그가,
“나와 키스했을 때 어땠어?”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요?”
분명 그럴 일 없고, 장점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계약들이 자신을 이토록 애타게 할 줄이야......
이건 분명히 위험 수위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2주 연속 1위.
출간 후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지 50주 연속 top 50 내의 로맨스 장기 베스트셀러.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황한영 작가의 히트작 『허즈번드』는 우선 첫 시작부터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재벌 집안 간의 정략결혼. 필요에 의해 결혼하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자. 남자는 일단 바늘 하나 들어갈 여지가 없을 정도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이 완벽한 남자 박신우 대표는 자신의 오만한 성격을 구태여 남들에게 맞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 남자는 자신의 결혼도 그래서 비즈니스의 연장으로, 자신에게 한 점 걸림돌이 되지 않는 여자란 판단하에 진행한다.
사업상 필요에 의해 결혼은 하지만 자기 삶을 요만큼도 바꿀 의지도, 공유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오만하고 차가운 남자. 이상한 건 그런 이 남자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점이다.
은서는 그런 남편에게 순진한 기대를 갖고 결혼한다. 정략결혼이지만 여느 부부처럼 오순도순 잘 살아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번번이 무너지고, 그녀가 모든 기대를 버릴 무렵, 남자가 변한다.
이 작품의 재미는 그 지점에 있다. 오만하고 저만 아는 남자가 자신에게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 무시했던 여자에게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애초에 그가 내세웠던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 말 것'이란 요구 조건은 도리어 그의 족쇄가 되어 버린다.
역할 반전의 통쾌함과 욕망의 카타르시스, 로맨스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장점을 십분 발휘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출간 후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지 50주 연속 top 50 내의 로맨스 장기 베스트셀러.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황한영 작가의 히트작 『허즈번드』는 우선 첫 시작부터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재벌 집안 간의 정략결혼. 필요에 의해 결혼하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자. 남자는 일단 바늘 하나 들어갈 여지가 없을 정도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이 완벽한 남자 박신우 대표는 자신의 오만한 성격을 구태여 남들에게 맞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 남자는 자신의 결혼도 그래서 비즈니스의 연장으로, 자신에게 한 점 걸림돌이 되지 않는 여자란 판단하에 진행한다.
사업상 필요에 의해 결혼은 하지만 자기 삶을 요만큼도 바꿀 의지도, 공유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오만하고 차가운 남자. 이상한 건 그런 이 남자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점이다.
은서는 그런 남편에게 순진한 기대를 갖고 결혼한다. 정략결혼이지만 여느 부부처럼 오순도순 잘 살아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번번이 무너지고, 그녀가 모든 기대를 버릴 무렵, 남자가 변한다.
이 작품의 재미는 그 지점에 있다. 오만하고 저만 아는 남자가 자신에게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 무시했던 여자에게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애초에 그가 내세웠던 '서로의 사생활에 일절 터치 말 것'이란 요구 조건은 도리어 그의 족쇄가 되어 버린다.
역할 반전의 통쾌함과 욕망의 카타르시스, 로맨스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장점을 십분 발휘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목차
목차
15. 다시 원점
16. 응급상황
17. 쇼윈도 부부의 결말
18. 호칭 정리
19. 사모님의 품격
20. 첫 데이트
21. 내 남자의 비즈니스
22. 끝과 시작
23. 뒤늦은 프러포즈
외전 1
외전 2
16. 응급상황
17. 쇼윈도 부부의 결말
18. 호칭 정리
19. 사모님의 품격
20. 첫 데이트
21. 내 남자의 비즈니스
22. 끝과 시작
23. 뒤늦은 프러포즈
외전 1
외전 2
저자
저자
황한영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책 한 권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