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제안 2(가연 장르소설집 29)
황한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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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로맨스 분야 1위〉
지독히도 이기적이었던 이별. 그리고 7년만의 재회……
최석현, 잊고 있던 이름이었다. 아니, 잊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완전한 착각이었음을 순간 여실히 깨달았다.
“……어떻게 알고 온 거예요?”
“설마, 내가 정말 너 하나를 못 찾아서 지금껏 그냥 뒀을까봐.”
“그 돈, 나 아마 평생 못 갚을 거예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몸이라도 주겠다는 거야?”
“그걸로 괜찮다면요.”
“서희수는 왜 갑자기 나를 떠났던 걸까. 자존심 빼면 시체라고까지 불리던 서희수가 돈은 왜 받았을까. 당장 그 몇 푼보단 너란 여자에게 미쳐 있던 날 붙들고 있는 게 더 이득이라는 걸 네가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그게 뭐 하나 어려울 게 없었던 내 인생에서 지난 7년간 풀리지 않은 유일한 숙제였어. 넌 아마 상상도 못할 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서희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이번에도 그 남자, 최석현이었다.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손을 잡는 순간. 7년만에 또다시 지독한 악연이 되풀이되려 했다
지독히도 이기적이었던 이별. 그리고 7년만의 재회……
최석현, 잊고 있던 이름이었다. 아니, 잊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완전한 착각이었음을 순간 여실히 깨달았다.
“……어떻게 알고 온 거예요?”
“설마, 내가 정말 너 하나를 못 찾아서 지금껏 그냥 뒀을까봐.”
“그 돈, 나 아마 평생 못 갚을 거예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몸이라도 주겠다는 거야?”
“그걸로 괜찮다면요.”
“서희수는 왜 갑자기 나를 떠났던 걸까. 자존심 빼면 시체라고까지 불리던 서희수가 돈은 왜 받았을까. 당장 그 몇 푼보단 너란 여자에게 미쳐 있던 날 붙들고 있는 게 더 이득이라는 걸 네가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그게 뭐 하나 어려울 게 없었던 내 인생에서 지난 7년간 풀리지 않은 유일한 숙제였어. 넌 아마 상상도 못할 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서희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이번에도 그 남자, 최석현이었다.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손을 잡는 순간. 7년만에 또다시 지독한 악연이 되풀이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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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5. 그날
16. Merry Christmas
17. 폭풍전야
18. 브레이크
19. 몸살
20. 약점
21. Marry ME
22. 봄날
Epilogue
16. Merry Christmas
17. 폭풍전야
18. 브레이크
19. 몸살
20. 약점
21. Marry ME
22. 봄날
Epilogue
저자
저자
황한영
열심히, 잘, 많이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 허즈번드
불순한 동거동락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 돌이킬 수 없는 밤
출간작 (종이책)
홍 감독의 스캔들 / 설레어서
그대에게, 봄을 / 나쁜 관계
마지막 맞선 / 허즈번드
불순한 동거동락
출간작 (e-book)
설레어서 / 그대에게, 봄을
나쁜 관계 / 마지막 일탈
지독한 순정 / 마지막 맞선
불순한 동거동락 / 허즈번드
나쁜 제안 / 돌이킬 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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