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드래곤(즐거운 동화 여행 43)
『애플드래곤』은 과수원 나무 밑에 집을 얻어 사는 파란색 아기 공룡 용용이와 과수원 감독인 고릴라와의 화해와 소통의 이야기를 1, 2 부로 나눈 그림동화책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하고 또한 남의 실수를 보듬을 줄 알아야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아이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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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애플드래곤』은 서원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이재복 어린이와 함께 쓴 동화이다.
이 책은 과수원의 나무 밑에 집을 얻어 사는 파란색 아기 공룡 용용이와 과수원 감독인 고릴라와의 화해와 소통의 이야기로 1, 2 부로 나뉘어져 있다.
용용이는 주인님께 바쳐야 하는 사과를 떨어뜨려 금이 가게 한다거나, 주인님의 욕조가 부럽다면서 자신도 욕조를 만들기 위해 주인님의 땅을 파헤쳐 고릴라를 화나게 만든다.
하지만 고릴라는 금이 간 사과에서 향기가 배어나오자 그것을 주인님께 드려,
특별한 것을 먹고 싶어 하는 주인님을 만족시키고, 역시 자신도 목욕을 한 적이 없기에
용용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마솥에 물을 덥혀 용용이와 동물들이 따듯한 목욕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작가는 금이 간 사과나 가마솥 욕조 같이 보잘것없는 것들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꿔 놓는다. 실수는 사실 그 사람의 가장 정직한 모습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하고 또한 남의 실수를 보듬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목차
목차
2. 목욕을 하고 싶어요.
저자
저자
35개월 때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시를 지었어요. 2013년 동생 순영이와 남매 동시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과 동화책 〈투명인간 노미〉를 출간했으며, 2014년엔 단독 동시집 <나, 쿠키>를 출간했어요. 일본 구루메에서 열린 국제바하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피아노부문 은상을 수상했고, 2014년 부암 아트홀에서 열린 우수 콩쿠르 입상자 피아노 콘서트에서 바흐와 모차르트 곡을 연주했어요. 책 만들기를 좋아해서 몇 년째 수백 권의 종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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