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스위치(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5)
『호기심 스위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동시 45편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왔던 소소한 것들을 돌아보면서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그려 넣은 그림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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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원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강원여성문학우수상 등을 수상한 배정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15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시집 [호기심 스위치]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동시 45편이 실려 있습니다. 시인은 그동안 별것 아니라고 느꼈던 주변의 자그마한 것들에게 호기심을 갖고 어린이의 화법이나 시점으로 비인격물을 인격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냅니다. 그 간결함과 단순함 속에는 동화적 상상력까지 결합되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시인이 동화적 작법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동시를 쓰는 것은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려는 의도 때문인데요. 어린이들이 인식하는 시간 질서와 그들의 경험 범주에 국한된 공간성에 들어가 함께 어울리면서 넌지시 사유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 이 시집의 시 쓰기 방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마다 호기심 스위치를 눌러 소재와 사유의 영역을 확장시킨 동시를 읽는 것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직접 그려 넣은 그림을 통해 시인의 그림 실력까지 함께 엿볼 수 있는 어린이동시집입니다.
목차
목차
호기심 스위치 | 주름살의 비밀 | 모범 공장 찾아라 | 비워 두면 안 되겠어 |
매미 너도? | 잠빚 | 빚진 아이들 | 이름을 불러 줘야지 | 엄마와 밥 |
나눠 주고 싶었는데 | 생각을 찾아서
제2부 못은 빼면 돼
저금통을 열어라 | 겨울 해 | 고목나무 이불 | 나무야, 후회하니? | 말 | 폭포
못은 빼면 돼 | 요즘 애들, 옛날 애들 | 성적표 받은 날 | 자벌레 |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제3부 하늘에서 별 따기
가족사진 | 말도 햇볕이 필요해 | 감자 엄마 | 할머니와 나 | 하늘에서 별 따기 |
천둥소리 | 이음줄 | 배달 사고 나면 어쩌죠 | 싹이 자란다 |
장마철의 숲 속 | 서로서로 고마워 |
제4부 장가가고 싶은 매미야
달력 속에 사는 괴물 | 과수원의 농부들 | 봄눈아 | 그림자 거인 |
고자질 | 이불에 구멍 뚫렸다! | 여름 걸어라 | 수리공이 필요해 | 공원 의자에게 | 길을 잃었나봐 | 장가가고 싶은 매미야 | 힘센 사과나무 |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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