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즐거운 동화 여행 54)
이 책을 읽으면 우리 것의 귀함을 알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외계인에 관한 보고서이자 우리 자신에 관한 자서전이다. 교과 연계로 꾸며졌으며 본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진 및 정보 등이 덧붙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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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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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특산품인 화문석에 대해 외계인을 등장시키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공상 과학책에 빠져 있어 외계인이라고 별명이 붙은 예지는 실제로 외계인의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 종종 외계인을 만나곤 한다. 예지는 어느 날 여름 방학을 이용해 시골 외갓집에 갔다가 등에 혹이 솟은 아저씨를 만난다. 예지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화문석을 짜는 아저씨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그의 능력은 모두 혹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호랑이 무늬 화문석으로 대상의 영광을 얻을 뿐 아니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외계인 아저씨. 예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등허리에 있는 혹을 빌려 달라고 조른다. 아저씨의 혹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승리한 자랑스러운 혹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없다면 인류는 한순간도 우주에 존재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주 안에 있는 외계인은 지구 문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것의 귀함을 알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외계인에 관한 보고서이자 우리 자신에 관한 자서전이다. 교과 연계로 꾸며졌으며 본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진 및 정보 등이 덧붙여 있다. 조명숙 작가는 원제목이 '반딧불이'였던 이 작품으로 2008년 한국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1. 외갓집에 가는 길
2. 신비로운 퉁소 소리
3. 어리흰줄애꽃벌의 공격
4. 화문석을 짜는 아저씨
5. 방죽에서 물놀이하기
6. 내가 만난 외계인
7. 쇠똥구리 선물
8. 반딧불이
9. 굼곳 호랑이 날아오르다
10. 엄마, 두레박이 뭐야?
11. 고려의 유물을 찾아서
작품 들여다보기
부록1
부록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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