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병법(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8)
손주들과 겪는 아픔과 기쁨
원로 아동문학가 박일 선생님의 열두 번째 동시집 [손주병법]. 초등학생 손주 셋을 둔 작가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그들이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 내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손주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곧 아이가 되는 일원론적 감응론에 입각한 작가의 시들은 놀라운 상상력과 변화를 주어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더불어 외손주 솔비, 한결과 친손주 동하가 자기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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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손주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함께 감응한 재미있는 동시집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이미 동시집 『주름살 웃음』외 10권을 펴낸 원로 아동문학가 박일 선생님의 열두 번째 동시집. 초등학생 손주 셋을 둔 작가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그들이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 내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주병법』을 시로 썼다.
겨우 뒤집기를 시작한 아기의 바동거리는 모습을, 억지를 부리고 떼를 쓸 때 감당할 수 없었던 경험을, 손주들의 미래에 대한 상상을, 손주들이 온다고 하자 마중 나가며 즐거웠던 마음을, 손주들이 돌아가 버렸을 때의 허전함 등등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
작가의 시작 원리는 그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자 하는 성찰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작가는 손주들이 별처럼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여기에서 별은 우리가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손주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유형의 꿈이다.
손주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곧 아이가 되는 일원론적 감응론에 입각한 작가의 시들은 놀라운 상상력과 변화를 주어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외손주 솔비, 한결과 친손주 동하가 자기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다. 시인의 주관성을 객관화시키고 재구성한 손주들의 그림들이 이 동시집의 가치를 한껏 올려 주고 있다.
목차
목차
제 1부 날개 없는 새
솔솔 술술 | 첫울음 | 엎드린 새 | 꿈나라행 열차 | 걸음마 | 손주병법 | 산 | 떡잎 |
공받기 | 올림픽 선수 | 마법 주스 | 다섯 살 | 방울종 | 엄마 아빠 사이에는
제 2부 빵빵한 꼬마대장
발 | 개호주 | 눈금 | 해 | 장난감 | 수저통 | 왼손잡이 | 꼭두각시 춤 |
꼬마대장 나가신다 | 새가 되는 날 | 싫어요 | 축구공 | 조부모의 날 | 바둑 두기 |
할아버지 농구대
제 3부 사춘기 앞에서
휴대폰 | 정상 | 하회탈 | 장애물 경기 | 오징어 | 그랬더라면 | 이름 속에는 | 이름 |
내 짝지 | 컵타 | 복실이 | 손 씻기 | 은행잎 | 사춘기
제 4부 별에서 온 그대
별처럼 | 꽃 떨어진다 | 국제시장 | 뒤 | 완전무장 | 파도 아빠 | 페트병 인어공주 |
이발 | 폭격기 | 흰 눈 | 열 살 때 아이 | 다섯 살 노을 | A4 용지 | 견영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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